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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도전으로’ 호프미션 10회 패밀리 페스티벌 진행

 

필리핀 호프미션크리스천스쿨(이사장 이영석 목사, Hope Mission Christian School, 호프미션)은 지난 6월 24일 한국침례신학대학교(총장 피영민) 교단기념 대강당에서 10회 호프미션 패밀리 페스티벌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호프미션에 재학 중에 한국 학생들이 방학 중에 국내에 귀국해 학부모와 가족, 학교 관심 참여자 등과 함께 하는 축제의 자리로 400여 명이 함께 했다. 


1부는 “내가 먼저 챙겨 주러 가는 학부모 총회”, 2부는 “학생들이 만드는 호프 가족 축제”로 이뤄졌으며 1부 학부모 총회는 김진희 한국 학부모회 회장의 사회와 개회선언, 한국침례신학대학교 조동선 교수와 뉴스 에이 이광원 국장, 한국침신대 양승태 전 사무처장, 모영국 목사(더아름다운) 등이 격려하고 축사했다.


이어 2023년도 졸업생들과 졸업생 부모님들의 감사인사와 더불어 세상을 향해 나아갈 졸업생들에 대한 선물 증정과 축하와 응원의 시간이 있었다.  


이어 학부모회를 이끄는 중앙 리더들과 각 지역별 지역장 총무들의 인사가 있었다.


1부 주제 강연에 나서 이영석 목사는 “우리는 부모님의 사랑과 헌신으로 이 자리에 있을 수 있는 것이며 자식에 대한 과도한 사랑보다 아이들이 하나님 안에서 지혜롭고 슬기롭게 자신의 문제를 해결해 나가며 삶의 방향성을 찾고 목표점을 찾아나가는 것에 호프의 정신이 녹아들고 있다”면서 “부모 또한 자녀들 미래의 전문인양 모든 것을 다 품에 안고 하려고 한다기보다, 아이들 스스로 해낼 수 있는 자존감을 키워주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 아이들의 미래는 하나님의 뜻과 인도하심에 따라 가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진 2부는 재학생들이 만드는 가족 축제로 ‘New, Global’이란 테마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학생 찬양 리더의 찬양 인도로 리라메 피탈라노 교감(Lira Mae Pitallano)의 영상 인사, 한국인 행정 사감과 한국인 학생 리더들이 인사하고 밤부댄스와 밴드, 워십댄스, 꽁트, 댄스그룹 OOTO의 공연, 전통댄스, 뮤지컬, 치어리딩, 난타 등의 프로그램과 10가지 주제의 프리젠테이션, 전체 합창, 동문들의 호프 소개 인사, 졸업생 홍수빈 동문과 허성윤 동문, 이루리 동문의 간증, 박미순 사모가 간증했다.


박미순 사모는 “지금까지 호프미션과 함께 해온 것이 하나님의 힘이었고 그 감동과 감격으로 아이들을 양육하며 함께 해왔다”며 “우리 인생에서 하나님을 빼면 제로의 인생인 것처럼 하나님과 함께 한다는 믿음으로 미래를 헤쳐 나가야 할 때”라고 간증했다.


두 번째 강좌에 나선 이영석 목사는 한국침신대 기숙사 앞에 쓰여진 “생활 즉 목회”란 내용을 예시로 누가복음 10장 20절의 말씀을 인용해 하나님 나라의 자녀되는 이야기를 함께 나눴다.


이영석 목사는 “우리가 가는 길은 내가 살며, 부모를 살리며, 이 나라를 살리고, 이 민족과 열방을 살리는 길”이라며 “하나님이 답이며 명답임을 기억하며 성경에서 길을 찾아가는 호프인이 됐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호프미션은 기독교정신에 입각한 미래 글로벌 리더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세워진 필리핀 정부인가학교로 ‘아이들이 이끄는 학교’ ‘행복한 아이들 세상’ ‘ 내림교육의 현장’ ‘놀이터 이론’ ‘어항 이론’ ‘저수지 이론’ 등으로 현장화, 실제화된 교육 이념을 비전을 가지고 있다. 


특히 성경과 복음 중심의 영적인 리더를 세우는 일을 비전으로 글로벌 교육과 영성, 인성, 체력 중심으로 공동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입학문의 010-9413-1644
이송우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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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3500여 침례교회 동역자 여러분! 무더운 여름의 끝자락에서 불철주야 목회의 사명을 감당하고 계시는 동역자들을 위로하고 격려합니다. 114차 총회는 115차 정기총회를 준비하며 교단의 현안을 제대로 바라보고 우리의 문제와 위기를 직시하며 모든 것을 하나님의 뜻으로 여기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총회를 비롯해 한국침례신학대학교 관련 현안에 대해 사실과는 다른 이야기로 왜곡되거나 잘못된 방향으로 확대 해석되는 상황들이 벌어지고 있어, 총회장으로서 이 문제를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침신대가 ‘평가 인증 유예’에 대해 대의원들이 알아야 할까요? 지난 2025년 6월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평가에서 한국침신대가 ‘인증 유예’ 결과를 받게 됐습니다. ‘인증 유예’라는 생소한 단어 때문에 한국침신대를 사랑하는 모든 침례교 목회자들은 의구심과 혼란에 빠졌습니다. 더 안타까운 사실은 왜곡된 정보, 제한된 정보, 진영에 입각한 해석에 근거한 정보가 인터넷 언론과 SNS 등을 통해 무차별적으로 유포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우리 침례교단은 과거 왜곡된 정보와 제한된 정보, 진영에 입각한 해석에 근거한 정보로 교단의 자랑이었던 침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