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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국 목사 ‘하나님이 너를 많이 사랑해’ 출간

 

청소년 선교사역자 오은국 목사는 청소년들에게 하나님을 올바르게 소개하기 위한 책 ‘하나님이 너를 많이 사랑해’를 출간했다.


이 책은 청소년들이 흔히 가지고 있는 하나님에 대한 왜곡된 이미지를 바로잡고, 그들이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자아 정체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돕는 내용을 담았다.


오은국 목사는 30년 가까이 청소년 선교 현장에서 사역하며, 연극과 영화 등 문화 콘텐츠를 통해 복음을 자연스럽게 전해 왔다. 특히 연극 수업과 문화예술캠프에서 만난 청소년들과 나눈 간증과 하나님의 은혜를 이 책에 녹여냈다.


책은 청소년들이 하나님을 ‘무섭고 심판하시는 분’ ‘나를 구속하는 존재’로 오해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그러나 저자는 현장 사역을 통해 마주한 생생한 이야기들을 바탕으로, 청소년 한 사람 한 사람을 깊이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전하며 하나님은 ‘좋으신 분’ ‘친절하신 분’이라는 복음의 본질을 다시 조명했다.


책의 한 대목에서 저자는 “믿음은 하나님이 나를 도우신다는 신뢰에 기반한 행동”이라고 밝히며, “내 뒤에 엄청나게 위대한 보호자가 있는데 두려울 것이 무엇입니까!”라는 다윗의 고백처럼 믿음은 행동으로 나타나는 것임을 강조했다.


또한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의 생각과 환경에 맞춰 우리를 품으시는 사랑”이라며, 하나님을 단지 심판하고 벌주시는 무자비한 존재로 오해하지 않도록 청소년의 눈높이에서 복음을 풀어냈다.

범영수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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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