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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강단의 부흥을 ‘그리스도 중심 설교 이렇게 하라’

브라이언 채플 지음 / 안정임 옮김 / CUP / 460쪽 / 18,800원



설교를 위한 설교로만 세상을 바뀌지 않는다.

세상에 복음으로 오신 그리스도만이 해답이심을 우리는 다시 선포해야 한다.
세계적인 설교학의 대가로, 몇 년 전 우리나라를 방문해 많은 도전을 줬던 브라이언 채플이 설교학의 통찰력 있고 친절한 지침서를 출간했다.
13개의 설교노트를 통해 마치 아버지가 아들에게 설명하듯 선배가 후배에게 지도하듯 본서는 설교의 구조, 내용, 적용을 실제적으로 ‘그리스도 중심 설교’라는 맥락에서 제시한다.
설교 구조와 형태에 관한 지침과 설명을 통해 설교자가 어떻게 설교문을 준비해야 하는지를 자연스럽게 터득할 수 있도록 했다.
1부에서는 설교 구조에 초점을 맞춰 전형적인 설교, 비전형적인 설교, 강해설교, 귀납식 설교 구조의 예를 제시했다. 2부에서는 본문을 구속적으로 해석하는 다양한 접근방식을 탐구한다. 3부는 설교문들을 수록해 성경에서 발굴한 구속의 진리가 실제 우리 삶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를 보여준다. 하나님의 은혜가 헌신과 순종을 가능하게 하는 동기이자 능력이 된다는 사실을 설교마다 강조점을 달리해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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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의 기쁨’ ‘생명의 능력’
사랑하는 한국교회 성도 여러분, 그리고 기독교한국침례회 모든 교회와 목회자 여러분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26년 부활절을 맞이해, 죽음을 이기시고 다시 살아나신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기쁨과 생명의 능력이 한국교회와 이 나라, 그리고 온 세계 위에 충만히 임하기를 소망합니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요한복음 11:25~26)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절망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궁극적인 희망의 선언입니다. 부활은 단지 과거의 역사적 사건이 아니라,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여전히 유효한 생명의 능력이요, 어둠을 이기고 미래를 여는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입니다. 동시에 부활은 멈춰선 시대를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의 변화의 능력이며, 낙심한 영혼을 다시 일으키시는 희망의 시작입니다. 오늘 우리가 마주한 현실은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세계는 여전히 전쟁과 갈등의 위기 속에 놓여 있으며, 그 여파는 고유가와 경제적 불안으로 이어져 각 나라와 가정의 삶을 어렵게 만들고 있습니다. 국내적으로도 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