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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강단의 부흥을 ‘그리스도 중심 설교 이렇게 하라’

브라이언 채플 지음 / 안정임 옮김 / CUP / 460쪽 / 18,800원



설교를 위한 설교로만 세상을 바뀌지 않는다.

세상에 복음으로 오신 그리스도만이 해답이심을 우리는 다시 선포해야 한다.
세계적인 설교학의 대가로, 몇 년 전 우리나라를 방문해 많은 도전을 줬던 브라이언 채플이 설교학의 통찰력 있고 친절한 지침서를 출간했다.
13개의 설교노트를 통해 마치 아버지가 아들에게 설명하듯 선배가 후배에게 지도하듯 본서는 설교의 구조, 내용, 적용을 실제적으로 ‘그리스도 중심 설교’라는 맥락에서 제시한다.
설교 구조와 형태에 관한 지침과 설명을 통해 설교자가 어떻게 설교문을 준비해야 하는지를 자연스럽게 터득할 수 있도록 했다.
1부에서는 설교 구조에 초점을 맞춰 전형적인 설교, 비전형적인 설교, 강해설교, 귀납식 설교 구조의 예를 제시했다. 2부에서는 본문을 구속적으로 해석하는 다양한 접근방식을 탐구한다. 3부는 설교문들을 수록해 성경에서 발굴한 구속의 진리가 실제 우리 삶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를 보여준다. 하나님의 은혜가 헌신과 순종을 가능하게 하는 동기이자 능력이 된다는 사실을 설교마다 강조점을 달리해 제시했다.



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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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단 정체성 확립 ‘협력’ ‘협동’하는 총회
115차 총회(총회장 최인수 목사)는 지난 1월 6~7일 1박 2일간 대천 한화리조트에서 전국지방회 의장단 워크숍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은 115차 총회 회기 사업과 공약사항에 대한 구체적인 진행 방안을 나누며 다음세대․청년연구소, PK·MK인생디자인프로젝트, 목회자 복지 확대, 한국침례신학대학교, 지방회 강화(개척, 미래 교회), 총회와 지방회 행정 등을 주제별로 나눠 발표하고 의견을 나눴다. 개회예배는 총회 전도부장 박한성 목사(세종꿈의)의 사회로 총회 농어촌부장 조정환 목사(창리)가 대표로 기도하고 최인수 총회장(공도중앙)이 “복음으로 영혼 살리는 교회”(마 28:18~20)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최인수 총회장은 “115차 회기가 전국 지방회 의장단을 중심으로 희망의 빛과 변화의 물결 속에서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는 새로운 비전을 도모하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보면서 총회가 과연 무엇을 해야 하는지, 지방회와 기관이 어떻게 협력해야 하는지를 함께 고민하고 의견을 논의했으면 한다. 하나님이 부르신 그 사명을 다시금 생각하며 영혼을 살리는 일에 모두의 마음을 모아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설교 후 최인수 총회장이 축도하고 총회 총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