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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 가운데 마친 세계 복음광고 위한 ‘워십콘서트’


복음의전함(이사장 고정민)은 지난 1126일 평촌 새중앙교회에서 세계 복음 광고를 위한 워십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워십콘서트는 복음의전함이 주최하고 극동방송이 후원하는 행사로 복음의전함이 준비하고 있는 6대주 복음광고를 알리고 이를 위해 기도와 예배로 함께하는 시간이었다.

방송인 정선희씨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콘서트는 김장훈, 박기영, CCM가수 리셋이 게스트로 출연했으며 웨이브코리아의 찬양과 새중앙교회 황덕영 목사의 메시지로 진행됐다.


출연진 한 사람 한 사람 모두 세계에 광고로 복음을 전하는 사역에 뜻을 함께 함으로써 입술로 고백하는 찬양 속에 그 뜻이 녹아들었고 왕의 명령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한 황덕영 목사의 메시지는 우리의 사명이 무엇인지 다시 한 번 깨닫고 돌아보게 했다. 여느 콘서트와는 달리 이번 워십콘서트에서는 복음의전함 고정민 이사장의 사역보고 시간이 있었다. 지금까지 복음의전함을 통해 역사하신 하나님의 은혜와 기적들을 나누고 앞으로 역사하실 하나님께 영광을 올림으로써 많은 관객들의 가슴을 벅차게 만들었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2,500명 이상의 기독교인들은 새롭게 시작한 복음광고에 대해 공감하고 기도와 후원으로 6대주 복음광고와 함께 했다. 복음의전함은 125일 뉴욕 타임스퀘어 복음광고를 시작으로 태국 방콕, 호주 시드니, 독일 베를린, 남아공 케이프타운, 브라질 상파울루에 하나님의 사랑을 담은 복음광고를 집행한다. 복음의 전함은 전 세계에는 아직도 하나님을 알지 못한 채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이 있다. 문화로, 제도와 정책으로 복음을 접할 수 없는 사람들에게 복음광고는 하나님을 전할 수 있는 또 다른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복음광고상겨에 많은 성도들의 기도와 후원이 함께 할 때 완성될 수 있다고 밝혔다.

/ 이송우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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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