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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인도


브루스 월키 지음 / 조계광 옮김 / 생명의말씀사 / 296/ 15,000

이 시대는 혼돈과 선택 과잉의 시대라 전문가들은 말한다. 선택해야 할 일이 너무나 많다. 그리고 이런 선택들이 우리의 미래를 결정한다. 복잡한 현실 앞에서,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하며 살아야 하는가?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마치 하나님이 자신의 뜻을 깊숙이 감추고 계신 것처럼 생각한다. 그래서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있다면 좋을텐데, 하나님이 내게 원하시는 것을 알려주셨으면 하는 마음이 있다. 그리고 하나님의 뜻을 알고자 하는 자신들의 기도에 초자연적인 방법으로 응답해 주시기를 기도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하나님의 뜻이 감춰져 있지 않다고 한다. 이 책은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행위와 이교도들의 점술 행위가 근본적으로 다른 행위라는 것을 강조한다. 그리고 다양한 성경의 예를 통해 삶의 여정을 걷는 동안 우리를 인도해 줄 7가지 원리를 제시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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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