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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보자기 복음


양성국 지음 / 인터웰 / 150/ 9000

옛 사람들은 세상에서 좋은 물건을 선물할 때 황금보자기에 물건을 포장해서 준다. 우리의 복음도 값싼 물건이 아닌 세상의 어떤 값어치로도 매길 수 없는 가치를 품고 있다.

저자는 복음으로 구원받은 이들에게 그리스도의 제자로 살기 위한 방편을 말씀 공부 형식을 풀어냈다. 또한 믿는 복음을 가장 쉽게 전할 수 있는 방법을 담아내면서 진리의 자유함이 무엇인지를 전해준다. 특히 모든 내용을 그림으로 풀어내 말씀과 함께 그림을 함께 보며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책의 주요 내용은 천지 창조와 삼위일체, 인간의 범죄함, 하나님과 세상에 관계, 인간의 영혼육, 구원받은 자로서의 삶 등을 담고 있다. 저자는 한북지방회 동북교회를 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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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