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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자로 살기


카일 아이들먼 지음 / 정성묵 옮김 / 두란노 / 268/ 13000

팬에서 벗어나 온전히 헌신된 예수님의 제자로 변하는 기적이 시작된다. 이제 매일 팬이 되지 않고 제자가 되기를 결단하고 실천한다.

헌신된 제자가 되는 법을 배우는 것이 여행의 진정한 출발점이다. 영적 리더의 길은 어디까지나 주님을 따르기로 결심하고 그 결심대로 살아가는 것이 무슨 의미인지를 배우는 것에서 시작된다.

참된 제자가 되기 위해 예수님을 따르고, 자신을 부인하며, 제자로 살아가는 75일간의 플랜을 통해 예수님과 더 깊은 관계로 나아갈 수 있다. 그 분을 더욱 친밀히 앎으로 더 열정적으로 따라갈 수 있을 것이다.

매일의 연습과 함께 준비된 오늘 주님을 따르기 위한 실질적인 방법들을 실행해보고 제자의 기도로 결단할 때 어느 순간 참 제자의 길을 걷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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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