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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변의 이단 사이비 문제 단체들

정윤석 지음 / 기독교포털뉴스 / 36쪽 / 2500원


여전히 한국교회를 현혹시키며 정통신앙을 뒤흔들고 있는 이단·사이비. 주요 교단의 신학 연구를 통해 규정되어 있지만 실제 교회 성도들에게는 피부로 와 닿지 않는 게 현실이다. 이단의 정의와 분별법, 이단에 빠지지 않는 방법 등 이단에 대한 쉽고 정확한 정보들이 이 책에 담겨져 있다. 특히 정통교단처럼 교회 간판을 걸고 활동하고는 이단 및 문제 단체들로 자칫 현혹될 수 있는 점을 고려해 이들의 문제있는 가르침들을 요약해서 정리했다.

저자는 교회 성도들 중 이단 예방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이들에게 간단하면서 확실한 정보를 제공하고 싶은 마음을 담았다.

또한 20년동안 이단 문제 취재 기자로 활동하면서 이단들이 일반인이나 기존 성도들에게 접근하는 방법들을 상세히 기술했다.



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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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