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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마지막 예배라면


이동현 지음 / 교회성장연구소 / 280/ 12000

물질적으로 풍요롭고 삶이 안정될수록 사람들은 하나님을 멀리하며, 부족함이 없는데도 차고 넘치게 자기 욕심 채우기에 분주하다. 심판의 때가 가까워 온다고, 회개하고 하나님께 돌아와야 한다는 말씀은 외면하고 귀에 좋게 들리는 것에만 집중한다.

예배는 드리지만 마음의 중심에 하나님이 없고, 세상적인 부와 성공에 매달려 무엇이 중요한지 알지 못한 채 앞만 보고 달리고 있다. 기준이 무너지고 근본이 흔들리는 시대를 안타까워하며 선포했던 아모스 선지자의 말씀은 오늘의 한국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이 경청해야 할 하나님의 음성과 같다. 기본과 기준이 무너진 이 시대를 사는 우리에게, 신앙의 기본을 회복하기 원한다면 이 책이 큰 도움이 되리라 확신한다. 이 책을 통해 말씀을 삶의 기준 가치로 삼아 믿음이 업그레이드 되고 성숙해지며, 새로워지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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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