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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없는 복음

존 맥아더 지음 / 생명의말씀사 / 440쪽 / 22000원
쉬운 믿음에 주님이 없고, 주님 없는 복음에는 구원의 없다. 교회를 다닌다고 말하는 사람은 많지만 그리스도인답게 사는 사람은 드물다. 교회는 커졌지만 복음은 힘을 잃어가고 있다.


구주를 고백하면서 주님을 거부하는 삶이 가능한지에 대한 물음을 많이 듣게 된다. 주님을 옵션으로 두고 믿기만 하면 된다는 쉬운 믿음은 ‘성화 없는 칭의’, ‘열매 없는 신앙’, ‘헌신 없는 그리스도인’을 양산했다. 주님으로 모시는 삶이 없어도 그리스도인이라고 믿는 것 착각이다.
저자는 사복음서에 나타난 예수 그리스도가 전한 복음을 살펴보면서 오늘날 우리가 그리스도의 주재권을 빠뜨렸다고 전한다.


저자는 자신의 교회에서 이 책의 내용을 설교한 후 회심한 신자가 늘어났고 이 책에 대한 수정증보를 통해 스테디셀러로 사랑받고 있다.
이 책은 여전히 주님께 온전히 헌신하는 참된 복음을 알기 원하는 교회와 가정에서 성경공부와 토론교재로 활용할 수 있다. 특히 현대 복음 전도가 무엇을 놓치고 있는지 밝히면서 소개하고 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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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