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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되기 전에 꼭 알아야 할 12가지

게리 채프먼&샤넌 워든 지음 / 생명의말씀사 / 232/ 12000

부모가 된다는 것은 결코 만만한 일이 아니다. 엄마는 임신으로 인한 여러 가지 불편을 감수해야 하고 천사같은 아기를 품에 안은 아빠는 아이가 갑자기 울어대는 이유를 알지 못해 안절부절한다. 한밤중에 깨어나 우유를 찾는 갓난아이 때부터 잠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호기심 많은 유아기, 고속도로에만 들어서면 갑자기 화장실에 가고 싶다고 보채는 장난꾸러기들과의 일상은 그야말로 하루하루가 전쟁이다.

하지만 저자인 게리 채프먼은 육아는 경험해볼 만한 일이고, 힘들지만 결코 후회하지 않을 복된 일이라 단언한다. 그리고 자신이 많은 시행착오를 통해 얻어낸 경험과 상담을 통해 발견한 육아의 지혜를 이 책에 담아 예비 부모 및 어린 자녀를 둔 부모들을 격려한다.

당황스럽고 난감하게 만드는 배변훈련, 아이와 같이 놀기, 어린이집과 유치원 정하기, 자녀에게 사과하는 것의 중요성, 자녀가 시간과 돈과 부부 관계에 미치는 영향에 이르기까지 저자는 특유의 따스한 어조로 육아에 관한 모든 것에 대해 실제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자녀가 생기기 전에 이 책을 읽고 실제로 자녀를 양육하는 기쁨과 어려움을 겪을 때, 전 세계 많은 부모들처럼 당신도 행복한 육아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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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