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리 스트로벨의 불변의 소망

리 스트로벨 지음 / 두란노 / 204/ 10000

과거의 짐은 여전히 발목을 잡고, 현재의 문제는 해결 기미가 안 보이며, 불투명한 미래는 암울하게만 느껴진다. 죄악이 관영한 사회를 보노라면 소망 없는 세상이라고 결론짓는 것이 전혀 이상하지가 않다.

더 늦기 전에 하나님께 힘입어 소망이라는 귀한 보물을 굳게 붙드는 법을 배워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크리스천이라 해도 여지없이 휘몰아치는 절망에 떠내려갈 수밖에 없다.

그렇게 될 거라 믿고 또 간절히 소원했으나 이뤄지지 않은 채 잊히 바람들이 당신에게도 있을 것이다. 회심한 무신론자요, 냉철한 언론인에서 따뜻한 목회자의 길을 가고 있는 저자는 이 책에서 좌절된 기대로 인해 우리 마음에 새겨진 크고 작은 상처를 수면 위로 끌어 올린다. 오늘 우리는 무엇을 기대하며 사는가? 크리스천의 소망은 세상 사람이 바라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 이 책은 현실이나 상황을 바꿀 아무 힘도 없는 거짓 희망에 의존해 온 우리를 일깨운다. 또한 삶의 바꿀 능력이 있으며, 한계도 변함도 없으신 우리의 이유 있는 소망, 예수님께 닻을 내리는 여정으로 초대한다.



총회

더보기
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