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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에 영향을 미친 10대교회

엘머 L. 타운즈 지음  안은주 옮김  서로사랑  372쪽  18000원


우리는 역사를 통해 위대한 지도자들이 교회 담장을 넘어 기독교 문화에 영향을 끼치는 것을 봤다. 폭발적으로 증가한 중국의 가정교회, 남침례회의 확장, 힐송 교회가 이끈 경배와 찬양의 전 세계적 성장과 같은 현상이 그 예다.
이 책에서 저자는 교회가 전한 강력한 영향력의 증거를 제시하고 이들이 신앙과 혁신적인 전략을 가지고 어떻게 목표를 달성했는지를 보여 준다. 또한 어떻게 하면 이 원리들을 교회에 적용할 수 있는지를 설명해 준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교회 역사상 가장 영향력 있는 지도자들이 어떻게 사역의 통로가 됐고, 어떻게 하면 우리 교회 또한 기하급수적인 성장을 경험할 수 있을지를 알게 될 것이다. 무엇보다도 하나님 말씀의 능력, 수많은 평신도들의 헌신, 위대한 지도자들의 신앙 사역을 통해 놀라운 결실들이 맺어졌으며, 이 모든 것이 성령의 기름부으심 가운데서 일어났다는 것을 목도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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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목회의 긍정적인 협력자로 활용하라’
115차 총회(총회장 최인수 목사)는 교회가 직면한 위기와 기회를 함께 고민하며 미래를 준비하자는 취지로 지난 12월 1일부터 3일까지 미래교회 목회세미나를 개최했다. 12월 3일 세 번째 주제는 ‘AI와 목회 적용’으로 세종꿈의교회(안희묵 대표목사)에서 교단 주요 목회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세미나는 총회 전도부장 박한성 목사(세종꿈의)의 사회로 시작됐으며, 최인수 총회장(공도중앙)이 환영사를 전했다. 이어 우리 교단 제73대 총회장을 역임한 안희묵 목사(세종꿈의)가 ‘내 인생을 망치러 온 나의 구원자’(롬 12:2~3)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전했다. 최인수 총회장은 “오늘은 인공지능이라는 문화 혁명의 시대에 목회자들이 이를 수용하고 활용해야 할 때”라며 “우리 목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세우는 귀한 시간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인사했다. 안희묵 목사는 “시대의 변화를 민감하게 읽고 변치 않는 복음을 시대에 맞게 전하기 위해서는 이를 받아들이고 활용할 수 있는 지혜가 목회자에게 필요하다”며 “AI가 우리를 위협하는 도구가 아니라 목회의 새로운 잠재력을 여는 조력자로 바라본다면 오늘 세미나는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세상적으로 보면 예수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