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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개념없음

김남준 지음┃노경실 편집┃생명의말씀사┃160쪽┃9000원
오늘날 너무나 많은 사람이 상식을 벗어난 태도로 살아가고 있다. 삶의 태도에 대해 제대로 가르침을 받아 보지 않았기에 개념 없이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많은 경우, 우리는 잘못된 삶의 태도 때문에 고통당하고 어려움에 빠진다. 개념없는 인생은 자기 자신은 물론 주변 사람들에게도 비극이다. 그가 달라지지 않는 한, 그의 인생은 날이 갈수록 더욱 심한 진창이 될 것이며 주변 사람들도 힘들어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세상을 살아가며 가져야 할 올바른 삶의 태도들은 무엇인지, 어떻게 살아야 하나님뿐 아니라 사람에게도 사랑받으며 살 수 있는지 배우고 익혀야 한다.
이 책은 저자의 ‘개념없음’ 저서를 청소년의 눈높이로 재구성한 책으로 청소년들에게 위로와 양보, 사과와 용서, 진취적 사고와 겸손함 등 타인과 세상을 향하여 취해야 할 올바른 태도와 마음가짐을 가르쳐 준다.
건강한 인간관계를 맺도록 돕고, 주위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며 개념 있는 어른으로 성장하도록 안내한다.



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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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목회의 긍정적인 협력자로 활용하라’
115차 총회(총회장 최인수 목사)는 교회가 직면한 위기와 기회를 함께 고민하며 미래를 준비하자는 취지로 지난 12월 1일부터 3일까지 미래교회 목회세미나를 개최했다. 12월 3일 세 번째 주제는 ‘AI와 목회 적용’으로 세종꿈의교회(안희묵 대표목사)에서 교단 주요 목회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세미나는 총회 전도부장 박한성 목사(세종꿈의)의 사회로 시작됐으며, 최인수 총회장(공도중앙)이 환영사를 전했다. 이어 우리 교단 제73대 총회장을 역임한 안희묵 목사(세종꿈의)가 ‘내 인생을 망치러 온 나의 구원자’(롬 12:2~3)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전했다. 최인수 총회장은 “오늘은 인공지능이라는 문화 혁명의 시대에 목회자들이 이를 수용하고 활용해야 할 때”라며 “우리 목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세우는 귀한 시간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인사했다. 안희묵 목사는 “시대의 변화를 민감하게 읽고 변치 않는 복음을 시대에 맞게 전하기 위해서는 이를 받아들이고 활용할 수 있는 지혜가 목회자에게 필요하다”며 “AI가 우리를 위협하는 도구가 아니라 목회의 새로운 잠재력을 여는 조력자로 바라본다면 오늘 세미나는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세상적으로 보면 예수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