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마틴 로이드존슨의 설교를 만나다

스티븐 지음┃황을호 옮김┃생명의말씀사┃216쪽┃11,000원


로이드존스가 설교하던 시대는 진정한 의미의 설교가 사라진 어둠의 시대였다. 성경의 권위를 노골적으로 부정하고 감상주의적인 설교가 인기를 얻으며 빈약한 도덕성으로 교회가 위기를 맞고 있는 오늘날 시대에 별다를 바 없다. 하지만 하나님은 교회사의 중요한 시기마다 중요한 인물들을 세워왔다. 로이드존스는 성경을 성경으로 선포하며, 성경적 설교를 회복시킨 인물이었다. 그는 21세기 수많은 설교자들에게 영적인 영향력을 줬으며, 신학적으로 자유주의가 득세해 하나님 말씀의 권위를 노골적으로 위협하던 시기에 추락한 하나님 말씀의 권위를 다시 세운 설교자였다.
이 책은 오늘날 설교가 어떻게 새로워져야 하는지에 대한 핵심 메시지를 담고 있다. 특히 그가 설교를 어떻게 생각했으며 설교를 구체적으로 어떻게 준비했는지 로이드존스의 설교의 세계로 당신을 인도한다.




총회

더보기
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