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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도강록 지음│예수전도단│208쪽│12,000원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이 있는가? 세상 사람들이 기독교인들에게 던지는 이 말은 결국 진짜 믿음이라 무엇인가란 근본적인 질문을 담고 있다. 그리고 그 질문은 나는 정말 ‘다른’ 사람인가라는 자각으로 이어진다. 저자의 진실한 신앙 메시지를 담은 이 책은 바로 그 질문에서 출발한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의 삶이란 자신의 뜻을 이루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한 여정이다. 복음으로 살아내는 것, 그리스도인임을 삶으로 증명해 내는 것이 세상 사람들을 예수 그리스도께 인도하며 그리스도인으로서 세상의 빛이 되는 방법인 것이다. 이 책은 기도와 말씀 믿음 등 이미 알고 있지만 익숙함에 간과하고 있던 것들에 대해 다시 한 번 말씀을 중심으로 바로 세워줌으로 독자들로 하여금 되새길 수 있게 한다. 또한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도 쉽게 다가올 수 있도록 실생활과 닿아있는 예문을 들어 복음이 무엇인지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이송우 부장



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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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