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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일을 사랑으로 행하라

이영훈 지음 / 교회성장연구소 /284쪽 / 13000원

세상의 많은 책과 영화, 노래들이 사랑을 이야기한다. 그만큼 인간에게 사랑은 많은 관심과 필요를 요구하는 존재다. 하지만 세상이 주는 사랑은 인간의 근본적인 갈급함을 채워줄 수가 없다. 진정한 기쁨과 행복은 그리스도께서 주시는 사랑을 마음에 간직한 사람만이 누릴 수가 있다.
기독교 신앙은 사랑으로 시작해서 사랑으로 끝난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므로 신앙은 사랑으로 성장하고 완성되며, 항상 사랑으로 충만해야 한다.  책은 사랑이 가진 힘에 대해 잘 설명해준다. 하나님의 사랑은 무엇인지, 그것을 통해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제시하면서 지치고 고된 삶의 쉼과 평안함을 줄 수 있을 것이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인해 진정한 은혜와 평안을 누리길 원하는 이, 과거의 상처로 인해 상대방을 사랑으로 대하기 두려운 이, 틀어진 관계가 체한 것처럼 자꾸 걸리고 생각나는 이에게 권하기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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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