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침례교총연합회(대표회장 김일우 목사)는 지난 10월 13~14일 경북 청도 물댐교회 수양관에서 23차 연차총회 및 체육대회를 진행했다. 13일은 경건예배로 시작했다. 연합회 총무 박동성 목사(기쁨의)의 사회로 연합회 체육부장 남정일 목사(반석)가 기도하고 대표회장 김일우 목사(새생명)가 “나의 부르짖음이 그 귀에 들렸도다”(시 18:6)란 제목으로 설교하고 연합회 감사 강병민 목사(시온성)가 축도했다. 저녁식사후 연차총회에서는 차기 대표회장에 박양현 목사(온세상)를 만장일치로 추대하고 총무에 강덕희 목사(신원중앙)를 선출하고 주요 임원을 발표했다. 총회를 마치고 청도빛축제프로방스를 관람하려고 했지만 우천으로 취소하고 인근 카페로 이동해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 수양관에서 하루를 보내고 둘째날 오전은 박창환 목사(꿈꾸는)를 강사로 초청해 가정교회 세미나를 진행하고 체육대회를 진행했다. 경기 결과 새대구지방회가 1위를 차지하고 대구지방회가 2위, 대경지방회가 3위를 차지했다. 이번 행사를 위해 3개 지방회와 교회들이 후원했으며 장소는 물댐교회(황일구 목사)가 섬겼다. 연합회 총무 박동성 목사
침례교 농어촌선교회(회장 박영재 목사, 수석부회장 최성림 목사, 사무총장 조용호 목사)는 지난 11월 4일 대전극동방송국에서 농선회 실무진이 함께 한 가운데 농선회의 사역을 소개하고 청취자들에게 농어촌목회현장을 소개하는 인터뷰를 했다. 이번 인터뷰는 회장 박영재 목사(하늘동산)와 대전극동방송 유진삼 국장과의 만남 속에 이뤄졌으며 50여 분간 농선회의 시작과 그동안의 사역, 현재 중점 활동 상황, 연중 사업을 소개하고 농어촌목회 사역 에피소드 등을 나눴다. 농선회 공보 김경배 목사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김종혁 목사, 한교총)이 주최하고 서울시가 후원한 ‘2025 국제 다문화 합창대회’가 지난 11월 8일 백석예술대학교 아트홀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강서다문화합창단이 대상을 수상했다. 2019년 ‘이주민·다문화 합창대회’로 시작된 이 행사는 올해 ‘국제 다문화 합창대회’로 명칭을 바꾸고 규모를 확대했다. 특히 올해는 해외 팀인 태국 메콩라후합창단이 처음 참가해 다양한 문화가 음악으로 하나 되는 국제적 무대를 이뤘다. 본선에는 예선을 통과한 9개 팀이 참가했다. 충주친구들교회합창단은 ‘그의 빛 안에 살면’을, 강서다문화합창단은 ‘Praise’를, 인천다문화합창단은 ‘아름다운 나라’를, 나섬필리핀합창단은 ‘Way Maker’를, SJC여성합창단하모니는 ‘흐르는 강물처럼’과 ‘아름다운 나라’를 연주했다. 또한 양주진리합창단이 ‘꽃들도’, 천안태국인합창단이 ‘Living Hope’, 메콩라후합창단이 ‘큰 소망’, 인천글로벌합창단이 ‘홀로 아리랑’을 선보이며 각자의 개성과 조화를 뽐냈다. 심사위원단은 정선화 교수(위원장), 이선우 교수, 김민숙 교수가 맡았으며, 소프라노 이해원의 특별공연이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 수상 결과 대상은 강서다
세계복음주의연맹(WEA)은 지난 10월 27일 서울 서초구 사랑의교회에서 서울총회를 개막했다. 이번 총회는 “The Gospel for Everyone(엡 2:13~18)”이란 주제로 연합예배와 본회의, 패널·워크숍을 통해 복음주의 연합과 사명을 재확인하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첫날 일정은 ‘We LIVE the Gospel’로 복음을 ‘삶’으로 드러내는 증언에 초점을 맞췄고, 28일은 ‘We PROCLAIM the Gospel’로 이어져 선포의 본질을 다뤘다. 개막 현장은 축하공연과 함께 대륙별 대표단이 국기를 들고 입장하며 연합의 의미를 강조했다. 개회 설교는 굿윌 샤나 의장이 전했다. ‘한국교회 섬김의 날(한교섬)’과 연계된 일정에는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와 오정현 목사(사랑의)가 메시지를 전하고, 저녁 연합집회에는 릭 워렌 목사(새들백)가 참여했다. 총회는 둘째 날인 28일은 박해 상황의 선포, 아프리카와 한반도 분단 주제, 성경참여와 데이터, 낙태법과 목회자 훈련, 신학 토픽, 신학위원회 50주년 기념 등으로 세션이 펼쳐졌다. 오후는 부흥과 제자훈련, 선교동원 관련 연합 모임과 한국교회 지도자 환송 순서가 이어졌고, 저녁에는 국가·지역별 기도회가
한국CCC 해외선교팀은 지난 12월 15~19일 나이지리아 라고스 ACTS 신학교에서 커넥션스쿨 강사 훈련을 열고, 향후 아프리카 선교 확장을 위한 거점 구축에 나섰다. 이번 훈련은 ACTS 교수진과 직원, 아프리카 CCC 리더십, 지역 교회 목회자 등 모두 19명이 참여했다. 강사진으로는 한국CCC 해외선교팀장 김장생 목사와 이혜란 간사(CCC 순상담센터 센터장), 김형창 간사(커넥션스쿨 한국본부장), 시몬 유 간사(해외선교팀) 등이 나서 세계 선교의 역사와 흐름, 선교와 문화, 선교적 삶과 교회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훈련은 강의와 소그룹 모임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이 선교적 정체성과 삶의 방향을 재정립하고 지역 교회 안에서 선교를 실천하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국제 커넥션스쿨과 ACTS 신학교는 이번 훈련을 계기로 나이지리아 및 아프리카 지역 커넥션스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ACTS 신학교는 향후 나이지리아 커넥션스쿨 국가 본부 역할을 맡게 됐으며, 학교 건물 출입구에 공식 현판도 부착했다. 한국CCC 해외선교팀은 “나이지리아는 아프리카에서 가장 활발히 선교사를 파송하는 국가 중 하나지만, 지역
군경선교회(이사장 정원근 목사, 회장 서용오 목사)는 지난 1월 6일 경기도 용인 동백지구촌교회(최성균 목사)에서 군경선교회 신년감사예배를 드렸다. 이사 배태복 목사(희망)의 사회로 드려진 1부 예배는 미추홀지방회 회장 강대준 목사(동행)가 대표로 기도하고 운영이사 이진명 목사(하늘)가 성경을 봉독하고 횃불사모중창단이 찬양한 뒤, 이사 최성균 목사(동백지구촌)가 “그래도 기도하자”(겔 36:37~38)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어 이사 송성태 목사(선두제일)가 합심기도를, 이사장 정원근 목사(갈보리)가 신년사를 전하고 서용오 회장이 광고한 뒤, 이사 최영윤 목사(청주)가 축도했다. 이어 군경선교회 비전2030에 대해 침례교 군목단장 이석곤 목사와 군선교사 총무 이종호 목사가 현황을 보고했으며 라이트온 예배팀 세미나에 대한 영상을 보고하고 나순규 목사(생달)의 오찬기도로 이날 행사를 마쳤다. 서용오 회장은 “군경선교회 사역 중에 육군훈련소 침례탕 건립과 진중 침례식을 중심으로 협력교회와의 연합, 청년선교 다변화, 6.25 한끼금식기도운동 등을 전개하며 청년 선교의 가교 역할을 감당하겠다”고 밝혔다. 이송우 국장
수도권 원로목사회 총무로 섬기고 있는 이유진 목사(세종누림 협동)가 미자립교회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설교용 앰프(믹서기 포함), 스피커, 마이크, 스탠드 등을 무상으로 공급한다. 2개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아 진행하는 이번 사역은 이유진 목사가 자비량으로 섬긴다. 지원 물품은 모두 새로 구입한 물품으로 신청교회는 교회명과 목회자 성함, 교회명, 전화번호, 소속지방회를 문자(010-5245-2733)로 보내면 된다. 이송우 국장
2026의정부빌리그래함전도대회준비위원회(대회장 김용갑 목사, 위원장 강권식 목사, 이하 UBGC)는 지난 10월 19일 경기도 의정부시 경민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가을 예수 축제’(JESUS FESTIVAL)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오는 2026년 5월 17일 의정부종합운동장에서 열릴 ‘2026의정부 빌리그래함전도대회’의 사전대회로, 지난 한 해 동안 안드레전도법을 활용해 의정부지역 교회들의 전도 사역이 맺은 열매를 함께 나누는 자리였다. 가을 예수 축제는 1부 다음세대 페스티벌, 2부 복음 페스티벌, 3부 찬양 페스티벌로 꾸며졌으며, 4000여 명의 의정부지역 교회 성도들이 함께했다. 1부는 의정부광명교회 찬양팀 ‘로드 스피어스’와 극동방송 어린이합창단의 찬양으로 문을 열었다. 2부는 박정호 목사(순복음의정부)의 사회로 서재운 목사(의정부제일)가 기도하고, 황광 목사(녹양)가 성경을 봉독했다. 이어 연합성가대(지휘 강옥민 권사, 반주 이정화 집사)와 양주시립교향악단의 찬양, UBGC 대회장 김용갑 목사의 환영사, 뉴욕타임스퀘어교회 찬양인도자 리카르도 산체스의 특별찬양이 있었고, 팀 딜레나 목사(뉴욕타임스퀘어)가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요 3:
광주지방회(회장 유상철 목사)는 지난 12월 6일 늘푸른언덕침례교회(강언덕 전도사)에서 강언덕 전도사의 목사안수예배를 드렸다. 1부 예배는 장길현 목사(성광)의 사회로 김태완 목사(궁각시온)의 기도, 이광섭 목사(평안)가 성경을 봉독하고 박미희 사모(늘푸른언덕)가 특송한 뒤, 지방회장 유상철 목사(광주중앙)이 “선한 목자”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2부 안수식은 강언덕 전도사와 성도들의 서약과, 안수례 후에 지방회장 유상철 목사(광주중앙)의 목사 인준 공포와 가운착의, 안수패 증정이 있었다. 3부 축하와 인사는 김경배 목사(성암)와 주산곤 목사(광의)의 축사, 조규선 목사(이리)와 조수아 목사(선한빛대영)의 격려사, 박영완 목사(양무리)의 권면과 강언덕 목사가 인사하고 광고한 뒤, 강언덕 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공보부장 김도성 목사
익산지방회는 지난 11월 13일 함라침례교회(신명악 목사)에서 58차 정기총회를 가졌다. 지방회 소속 32개 교회의 목회자들과 사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김학수 목사(여산)의 사회로 드려진 이날 정기총회의 개회예배는 정덕희 목사(송천)의 기도, 신명악 목사(함라)가 설교하고 임성민 목사(세광)가 축도했다. 신명악 목사는 이날 설교에서 익산지방회에 소속된 모든 교회가 너희는 이 모든 일에 증인이 되기를 축복하며 하나님께서 각 교회 목회자들에게 맡겨 주신 일들의 사명을 강조했다. 이날 익산지방회는 감사보고, 회계보고 및 각 부 보고 등을 통해 지난 1년의 활동을 결산하고, 각 식순을 진행했다. 한편 지방회 임원 임기는 1년으로, 현 임원은 오는 2026년 정기총회까지 주어진 직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지방회 공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