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기독교연합회(대표회장 하재호 목사, 대기총)는 지난 3월 8일 한밭제일장로교회(김종진 목사)에서 2026 대전광역시 복음화 연합대성회를 가졌다. “대전시민을 그리스도에게로!”란 주제로 열린 이번 대성회는 전국 17개 광역시도 227개 지역 총연합회 총회장 윤호균 목사(화광)가 강사로 나섰다. 대기총 대표회장 하재호 목사(주사랑)의 예배를 인도하며 상임회장 이욥 목사(대전은포)가 대표로 기도하고 윤여형 장로(대전홀리클럽 대표회장)가 성경을 봉독하고 한밭제일장로교회 시온연합성가대가 찬양하고 윤호균 목사가 단상에 올랐다. 윤호균 목사는 “예배를 회복하라”(왕상 18:30)란 제목으로 “불확실성과 상실의 시대, 미래가 불투명한 암울한 현실에서 하나님과 관계를 회복하고 무너진 제단을 다시 수축하며 회개하고 부르짖어 기도할 때”라며 “대전시 모든 교회 공동체가 기쁨과 소망, 희망의 축복을 누리는 회복의 도성을 만들어가자”고 선포했다. 이어 대기총 회계 심은보 장로(신흥감리)가 헌금기도하고 대전장로합창단(단장 김형오)가 헌금에 봉헌 찬양했다. 특별기도 시간으로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규관 장로, 신탄중앙) △대전성시복음화를 위해(차승환 목사, 대전선화) △202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총회장 정훈 목사)는 지난 2월 27일 서울 종로구 총회창립100주년기념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110회기 핵심 추진 사역과 중장기 정책 방향을 설명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상도 목사(사무총장)와 김승민 목사(서기)가 참석해 장기 비전 ‘생명문명·생명목회순례 10년 정책’, 유럽 선교노회 설립, 총회장 특별사업(코피노와 함께하는 한국교회의 공적 사명) 등을 중심으로 올해 주요 과제를 소개했다. 최상도 사무총장은 예장통합의 110회기 주제인 “용서, 사랑의 시작입니다”와 맞물려 2032년까지 이어질 장기 정책으로 ‘생명문명·생명목회순례 10년’을 제시했다. 그는 “교회가 생존의 모드에 들어가 있는 시대적 위기 속에서, 생존을 넘어 모두의 생명을 향한 여정을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예장통합은 2032년까지 △생태 감수성을 갖춘 교회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회 △평화를 이루는 교회 △환대하는 교회 △디지털 친화적 교회 △온 세대가 함께하는 교회라는 여섯 가지 교회상을 제시했다. 이 여섯 영역을 중심으로 총회의 모든 사업을 재구성해 나가겠다는 구상이다. 최 사무총장은 “교인 수 감소와 함께 경상수입도 감소세로 전환됐다”며 “이제는 변곡
글로벌 선교 미디어 CGN(대표 전진국)은 지난 2월 25일 CGN 본관 비전홀에서 성경번역선교회(대표 김현, GBT)와 네팔 현지 복음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CGN은 자사 콘텐츠 ‘하루 20분 공동체성경읽기’의 삽화를 GBT에 무료로 제공한다. GBT는 해당 삽화를 활용해 네팔어 및 네팔 소수민족어로 번역된 말씀을 입힌 네팔 버전 ‘공동체성경읽기’를 제작하게 된다. ‘공동체성경읽기’는 CGN이 2020년부터 시작한 성경 영상 콘텐츠로, 삽화와 배우 음성을 삽입해 하루 약 20분 투자로 1년 1독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CGN은 인도네시아, 필리핀, 대만 등에도 삽화를 무료 제공하며 현지 선교 확장을 지원해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네팔 복음화는 물론, 더 많은 민족의 언어로 성경 번역 사역이 확장될 것으로 기대된다. GBT 김현 대표는 “그림과 말씀이 삽입된 영상을 보며 오디오로 듣는 성경 번역은 이번이 첫 시도”라며 “CGN의 정신과 맞물려 소수 민족에게 성경을 더 효과적으로 전하는 물꼬가 트인 것 같아 감사하다”고 말했다. CGN 전진국 대표는 “해외 지사를 통해 선교지 동역 파트너를 넓히던 중 GBT와 협력하게 돼 기쁘다”며 “
우리는 성경을 통해 죽음 이후에 하나님 앞에서 우리의 모든 인생을 결산하는 날이 온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이것을 정말 믿으십니까? 이를 종말론적 신앙이라 합니다. 급진적 종말론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마지막 날 하나님 앞에서 내 모든 인생을 결산할 날이 반드시 있다는 것을 믿고, 늘 의식하며 사는 신앙을 말합니다(전11:9, 계20:12). 성경은 말합니다. 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나타나게 되어 각각 선악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고후 5:10) 기록된 이 말씀처럼 죽음 이후, 우리는 반드시 하나님 앞에서 우리의 삶을 결산하는 날을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이는 종말론적 신앙의 핵심으로, 모든 성도가 반드시 마주할 현실입니다. 그래서 늘 두렵고 떨림으로 신앙 생활하며 인생을 진지하게 사는 것이 신자 된 도리입니다. 물론 신자는 마지막 날에 징벌적 심판을 받는다든지, 정죄, 저주를 받지는 않을 것입니다(롬 8:1). 또 형벌과 책망, 부끄러움이나 수치, 버림당함을 받지도 않을 것입니다(벧전 2:6). 천국은 고통과 슬픔과 저주나 형벌(정죄), 두려움이 없는 곳이며 오직 기쁨과 행복만이 가득한 곳이며, 그곳에서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 CTS)와 사단법인 행복한출생든든한미래, 저출생대책국민운동본부는 지난 3월 21일 CTS멀티미디어센터에서 “1기 CTS마을아기학교 운영자·교사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강사로 나선 한국교육선교진흥원 원장 이진원 목사는 돌봄의 범위를 아이에게만 국한하지 말 것을 주문했다. 이 목사는 “교회가 돌봄 대상인 아이뿐만 아니라 30·40 양육자와 가정 전체를 품을 때 진정한 양육이 이뤄진다”며 “교회가 공동 육아에 적극적으로 나설 때 다음 세대는 물론 교회의 진정한 부흥을 기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세미나에서는 실제적인 현장 노하우도 공유됐다. 아동놀이 전문가 이은미 강사는 시연을 통해 양육자와 아이 사이의 깊은 라포(Rapport) 형성법을 전수했으며, △정서적 안전 △신뢰 형성과 오감 활동 △사회성 발달 등을 주제로 한 9주 과정의 커리큘럼이 소개됐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종교와 관계없이 아이 양육에 관심 있는 일반인들에게도 추천할 수 있도록 구성돼 지역 전도의 접점으로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CTS는 세미나 수료자들에게 한국교육선교진흥원 자격증 수여와 함께, 아기학교 개소 시 ‘아이행복터’ 현판을 제공하는 등 현장 정착을 적극
한국교회재개발연구소(소장 이봉석 목사)와 TDA종합건설(대표 손병열)은 지난 3월 4일 경기도 성남 TDA종합건설 사무실에서 재개발지역 교회 건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도시 재개발로 인해 교회가 수용되거나 이전․재건축을 준비해야 하는 상황에서 교회들이 겪는 현실적 어려움을 줄이고 안정적인 건축 환경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교회재개발연구소는 교회가 도시 재개발 과정에서 수용될 때 토지 보상과 이전, 건축 문제 등을 상담하고 컨설팅하는 전문 기관으로, 전국 교회들을 대상으로 재개발 관련 지원 사역을 이어오고 있다. TDA종합건설은 설계와 시공, 공정 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건축 프로젝트를 수행해 온 중견 건설기업으로 손병열 대표는 대형 건설사 출신으로 건설업 창업 이후 25년 동안 현장을 운영하며 교회 건축 분야에서도 꾸준히 경험을 쌓아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재개발 관련 상담 및 건축 전 단계 컨설팅 △건축 법규 및 규모 검토 △기본 설계 제안과 컨설팅 △기술 자문 및 연구 협력 △실무 협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재개발 지역 교회들이 정보 부족이나 시공 리스크로 인해 공사가 중단되거나
우리는 인생이라는 무대 위에 하나님의 리허설 없는 ‘큐’ 사인에 맞춰 주어진 삶을 살아가는 주인공입니다 엑스트라도 스턴트맨도 없는 고스란히 우리가 감당해야 할 인생입니다 네가 있기에 내가 있고 우리가 있기에 함께 어우러져 아름답게 빛나는 각자에게 주어진 삶의 배역을 살아냅니다 그렇기에 인생은 모두에게 주신 선물이요 이야기이고 역사입니다 허투루 여기지 말고 무대의 조명이 꺼질 때까지 최선을 다해 열심을 다해 찬란히 빛나기를 소망해 봅니다.
한국침례신학대학교 유아교육과 학습공동체 ‘하봄’(지도교수 박은주, 박진성)은 지난 1월 29일 대은침례교회(구재석 목사)에서 필리핀 쾌손 카스타냐(안정순 선교사) 지역 선교를 위한 교육자료를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은 대은교회에서 진행됐으며, 전달된 교육자료는 교회를 통해 필리핀 쾌손 카스타냐 지역으로 보내질 예정이다. 하봄(하나님을 바라봄)이 준비한 교육자료는 현지 아동들에게 성경 말씀을 보다 쉽게 전하고, 복음 안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지원은 해당 지역을 대상으로 한 두 번째 교육자료 전달로, 지속적인 선교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한국침례신학대학교 유아교육과 학습공동체 ‘하봄’은 지난 2022년부터 매년 직접 교육 영상 및 자료를 제작해 미자립 교회와 해외 선교지를 대상으로 꾸준한 나눔 사역을 이어오고 있다. 대은교회는 이러한 귀한 사역에 동참하며, 다음 세대를 향한 교육 선교와 복음 사역에 함께 힘을 모으고 있다. 구재석 목사는 “앞으로도 국내외 선교지를 향한 섬김과 나눔의 사역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교회로서의 사명을 충실히 감당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범영수 부장
(사)미래목회(이사장 민경설 목사)는 지난 2월 23~25일 경기도 곤지암 소망교회 수양관에서 46회 전국 목회자․평신도 초청 전도동력세미나를 개최했다. “승리, 행복, 기쁨”이란 주제로 열린 이번 세미나는 하나님 나라 침노 훈련과 내 안에 있는 괴물을 죽이고 진정한 자신을 찾는 훈련이 신설되는 등 전면 개편된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광진교회에서 진행한 ‘세 시간 돌파 연속 기도회’를 이번 세미나에서 공유하며 실질적인 교회 부흥 방안을 제시했다. 주강사인 민경설 목사는 한국 교회 부흥의 열쇠는 전도에 있으며, “십자가 복음에서 전도 동력이 임하는 하나님 나라 복음으로 나아가야 한다”면서 “주님과 함께 나는 십자가에 못 박혔으므로 나는 죽고, 내 속에 계신 주님을 나타내는 삶, 내 속에 일하시는 그분을 믿음으로 살아갈 때, 기적같이 전도의 동력이 생기고, 주님이 나를 통해 전도할 때 동력이 나타난다”고 전했다. 또한 민 목사는 “전도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역이므로, 기도하며 나갈 때 예비하신 영혼을 만나게 하시고, 주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순종함으로 전도의 사역을 기쁘게 감당할 수 있다”며 “하나님 나라는 내 힘이 아닌 주님의 힘으로 살아가며 주님을 나타내는
러시아 시베리아의 깊은 빙하 속에서 씨앗이 발견됐습니다. 그 씨를 심었더니 싹이 자라고 꽃이 피었습니다. 3만년 동안 얼어 있었던 씨앗이지만 그 안에 생명이 살아있었던 것입니다. 성도의 생명력은 무엇입니까? 바로 믿음이 성도의 생명력입니다. 본문의 사건은 회당장 야이로의 딸이 죽게 된 사건입니다. 죽은 아이를 어떻게 살릴 수 있습니까? 예수님은 믿음으로 살린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살리는 주님을 믿으라 “간곡히 구하여 이르되 내 어린 딸이 죽게 되었사오니 오셔서 그 위에 손을 얹으사 그로 구원을 받아 살게 하소서 하거늘”(막 5:23) 지금 야이로의 딸이 죽게 됐습니다. 야이로는 회당장입니다. 회당장은 이 지역을 총괄하는 사람, 마을을 다스리는 촌장급으로 그만큼 권력과 힘이 있는 사람이었으나 병이 들어 죽어가는 딸에게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무능한 아버지였습니다. “회당장 중의 하나인 야이로라 하는 이가 와서 예수를 보고 발아래 엎드리어”(막 5:22) 문제를 만나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기도하러 성전에 와야 합니다. 주님께 나와 엎드려 기도하는 모습으로 믿음을 보여야 합니다. 오직 예수님만이 살리십니다. 믿기만 하라 “예수께서 그 하는 말을 곁에서 들으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