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세상이 빠르게 변한다한들, 변하지 않는 한 가지 사실은 인류 보편적 가치이다. 인류 보편적 가치에 반하는 역겨운 짓은 당장 중단돼야 한다. 어디 할 짓이 없어서 동성애란 말인가? 짐승들도 안하는 짓을 하물며, 인간이 해서야 되겠는가? 지금은 소수일지 모르나 점차 그 양상이 확산된다면 이는 심각한 문제다. 동성애의 확산은 결코 달가운 일이 아니다. 한 개인의 성적 취향을 넘어, 그것이 보편적 사회현상으로 대두되는 것은 결코 바람직한 일이 아니다. 자연스런 조화에 역행하는 동성애는 분명 억제돼야 한다. 최근 군대 내에서 동성애를 허락한다는 법이 국회에 제출되면서 사회가 시끄럽다. 동성애문제대책위원회, 상임위원장 이태희는 지난 28일 오후 여의도 국회의사당 정문 앞에서 군대내 동성애 옹호 조장하는 군형법 92조 개정을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대책위는 군대 내에 비윤리적인 동성애를 조장 옹호하며, 대한민국 군대를 무너뜨리려는 새 정치민주연합, 정의당, 통진당 등 국회의원들의 정신 나간 행위를 강력 규탄하며, 군대내 동성애를 허용하는 군형법 개정을 결사반대한다고 밝혔다. 대책위는 “국민들에게 새로운 정치를 하겠다고 창당한 새 정치민주연합이 진정 새정치를
사막을 여행한다거나 등산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반드시 물을 준비해야 한다. 군인은 전쟁터에 나가거나 훈련에 임하기 전에 군장 검사를 받는다. 이 때 수통과 물의 준비는 필수적이다.목이 타는 상태로는 여행도 등산도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차라리 배고픈 것은 어느 정도 참을 수 있다. 그러나 목이 타는 것은 견디기 어려운 고통 일 것이다. 그런데 성도들을 더욱 괴롭게 하는 것은 실상 육체적인 목마름 보다는 영혼의 갈급함이다.사람들은 육체의 갈증은 어떻게든 해소하려고 애를 쓰면서도 영혼의 갈급함은 해소는커녕 인식조차 못하는 어리석은 사람이 많다. 그리스도인들은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 같이 영혼의 갈증을 해소하고자 주님을 찾기에 갈급해야 한다. 현대인들은 옛날에 비해 더 잘 살고, 과학의 발달로 더 편리해졌음에도 불구하고 “허무하다”, “낙이 없다”, “살 맛이 안 난다” 하면서 마치 사막을 걷는 여행자처럼 목말라 한다. 왜 그런가? 그것은 바로 세상에서의 온갖 쾌락에 젖어 있다가 죽어서는 손가락 끝에 물 한 모금이 없어서 영혼을 태우는 어리석은 부자처럼, 육신의 편함만 도모했지 영혼을 위해서는 아무런 노력을 기울이지 않았기 때문일 것이다.그렇다면 어떻게 해
며칠 봄기운이 완연하자 교회 작은 화단에도 생명잔치가 한창이다. 불과 지난 주만 해도 살아있는지 분간한 길이 없던 작은 나무들과 풀들이 한결같이 자신의 존재를 알려온다. 봄이 주는 경이로움과 가득찬 축복을 느꼈다. 오늘 주일예배에 올려지는 권사님의 기도를 들으면서도 해마다 새롭게 재해석되는 복음의 핵심을 들을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됐다. 그 분의 기도는 이렇다.“사랑의 주님! 그리스도의 고난과 아픔과 부활의 환희를 나타내는 사순절 기간입니다. 이 사순절 기간에 마음의 천박함과 정신의 공허함과 영혼의 교만에서 우리를 구원하사 그리스도의 고난을 통해 보여주신 당신의 사랑과 목적을 알게 하옵소서. 주님께서 겟세마네 동산에서 홀로 밤을 지새우며 기도하고 계실 때 주님 따르던 많은 무리들은 어디로 갔으며, 세칭 그리스도인들은 어디에서 무엇을 하며 밤을 지냈을까요? 주님께서 금식기도하시며 할 수 있으면 이 잔을 피하게 해달라고 애절하게 기도하며 고통받으셨을 때에도, 주께서 관원에게 붙잡히시고 그들에게 조롱당하시고 골고다로 올라가실 때 따르던 무리들은 어디로 갔으며, 주께서 기적을 행하실 때 구름처럼 따르던 열성인파는 어디로 피신하였으며 어떤 모습으로 변신하였습니까? 주
‘복음’이 무엇인가? 복음(gospel)은 하나님을 떠난 세상, 타락해버린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복된 소식이다. 복음의 핵심은 무엇인가? 주님께서는 자신을 믿는 사람들이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될 것을 성경에 미리 약속하셨다. 그리고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피 흘려 죽으시고 장사되신지 삼일 만에 죽은 자들로부터 살아나실 것을 성경에 미리 약속하셨다. 이것이 ‘하나님의 복음’이다. 복음은 바로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Lord)에 관한 것이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육체로는 다윗의 씨(seed)에서 나셨다. 그런데 ‘육체로는’이라는 말의 뜻은 무엇인가?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인간의 몸으로 오셔서 고난을 받으시고 피를 흘리시고 죽으신 것을 말한다. 이 사건은 문자적으로는 예수님이 다윗을 통해 나왔다는 것을 말한다. 그런데 실제로 예수 그리스도는 ‘다윗의 씨’에서 나지 않으셨다. 왜냐하면 다윗의 씨는 저주를 받았기 때문이다. 다윗의 후손인 ‘고니야’(Coniah)가 왕으로 있을 때 그는 왕이 될 자식이 없을 것이라고 저주를 받았다.(렘 22:30) 그래서 우리 주 예수님은 한 처녀(a virgin)를 통해서 태어나셔야만 했다. 그리고 거룩함의
좋은 날 보기를 원하는 사람은 생명을 사랑하고 혀를 금하여 악한 말을 그쳐야 한다. “입술로 궤휼을 말하지 말고, 악에서 떠나 선한 일을 행하고, 화평을 구하여 이를 쫓으라.”고 베드로 사도는 강력하게 권면하고 있다. 그런데 현실을 보면 위로하고 용기와 힘을 주는 말을 하기보다 사기를 저하시키는 비난만 쏟아 붓는 부정적인 말을 일삼는 어리석은 사람들이 있음을 개탄하지 않을 수 없다.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 모든 일에 올바른 사리판단을 하는 것이다.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일이 무엇인가? 사물을 바로 보고 바로 판단하는 것이다. 인간의 판단에는 두 가지가 있다. 첫째는 사실 판단이고, 둘째는 가치 판단이다. ‘이 사람은 누구다’는 사실판단이다. 그리고 ‘이 사람은 좋은 사람, 나쁜 사람이다’는 가치판단이다. 사실판단은 쉽지만, 가치판단은 어렵다. 왜 가치판단이 어려운가? 판단자의 주관과 감정과 이해관계가 크게 작용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자기 기준과 감정을 앞세워 사람을 함부로 판단해서는 안 된다.어떤 사람은 성격상 확실한 사람이라서 바른 말을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자신의 성격만 중요하고 남의 감정은 아무것도 아닌가? 바른 말이 꼭 좋은 말은 아니
얼마 전 A교회 장로 몇 사람의 실명으로 된 유인물이 배달됐다. 전체적인 내용은 담임 목사가 여 성도를 성폭행 및 간통을 저질렀다는 내용이다. 그리고 몇일 후 장로 중 한 사람이 전화하여 보내준 유인물 내용대로 신문에 실어줄 것을 요청해 왔다. 기사화를 할 것인가 안할 것인가를 떠나서 이와 같은 사건들이 기독교 안에서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는 데 개탄을 금할 수가 없다. 왜 이런 일들이 심심찮게 일어나는가?첫째로, 자신은 예외라고 생각하며 자신감을 가지는 목회자일수록 성적인 유혹에 더 취약하다는 점이다. 둘째, 어리석은 모습으로서 “만약 나에게 정말로 관심을 가져준다면 나를 붙들어줘요”라고 요청하는 교인의 접근에 서로 신체적인 접촉을 하다가 좀 더 친밀한 관심을 표현하는 방법으로 성적인 관계에 접어든 목회자들이다. 셋째, 잘못된 신학적 지식으로 자신을 합리화하는 목회자인데, 우리는 서로 성관계를 가진 후에 둘 다 침대 옆에서 무릎을 꿇고 하나님께 용서해달라고 기도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다음에도 또 그런 삶이 반복될 수 있다. 넷째, 자신의 불행한 결혼생활을 핑계로 삼는 목회자인데, ‘나의 결혼생활은 불행하다. 나의 아내는 성생활에 잘 응해주질 않는다’라고 합
다음세대의 신앙계승을 위해서 교회교육의 수준을 높여야 합니다. 기독교교육적인 관점에서 한국교회가 나아가야 할 길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앞으로 한국교회는 다음세대의 신앙계승을 위해서 교회교육의 수준을 높여야 합니다.■ 한국교회 미래 부흥의 핵심 사안교회변화의 시작은 미래를 통찰하는 비전에 있습니다. 개인에게도 비전이 필요하지만 교회도 비전이 필요합니다. 시대가 바뀌고 목회 환경이 바뀌면 새로운 비전을 세워야 합니다. 한국교회는 이제 새로운 시대에 맞는 새로운 교회비전, 목회비전을 재정립할 때입니다. 수많은 교회가 시대에 맞지 않는 교회비전을 가지고 있습니다. 비전은 방향을 설정하는 중요한 열쇠입니다. 비전은 목적지를 분명히 하는 것입니다. 물론 시대가 변하더라도 ‘하나님 나라의 완성’이라는 ‘사명’은 절대로 변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시대가 바뀌면 그 시대마다 하나님이 가치 있게 여기시는 시대적 소명인 비전을 시대에 맞게 재정립하여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시대의 낙오자가 될 수 있습니다.목회자에게는 하나님의 방법으로 현재와 미래를 통찰하는 능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고, 자신과 교회의 역량을 분별하고, 시대(현재와 미래)를 분별하는 세
몇 년 전에 2009년, EBS 다큐프라임에서 ‘동과 서’ 즉 ‘동양사람, 서양사람’이라는 제목의 다큐를 방영한 적이 있다. 그것은 동양과 서양 사람의 사고 구조가 얼마나 다른지를 보여주는 흥미로운 다큐였다. 진행자가 동양과 서양의 사고의 차이를 실제적으로 보여주는 여러 가지 실험을 한 것이다. 그 중에 하나는 이런 것이 있었다. 네모난 나무토막과 동그란 나무토막, 그리고 동그란 나무토막과 같은 모양의 파란 색의 플라스틱이 있었다. 그리고 동그란 나무토막을 ‘닥스’라고 이름 할 때에 네모난 나무토막과 동그란 플라스틱 중 어느 것이 ‘닥스’인가하는 것이다. 쉽게 말하면 어느 것이 같은 것이냐고 묻는 것이다. 재미있게도 일본, 중국, 한국인들과 같은 대부분의 동양인들은 동그란 나무토막과 네모난 나무토막이 ‘닥스’라고 말했다. 그 둘의 재질이 나무이기에 모양은 달라도 근본적으로 같다는 것이다. 그런데 미국, 프랑스인들과 같은 대부분의 서양인들은 둥그런 나무토막과 둥그런 플라스틱이 ‘닥스’라고 말했다. 이 둘이 재질은 달라도 모양이 같기 때문에 재질은 달라도 근본적으로 같다는 것이다. 우리는 보통 동양인이나 서양인이 다 같은 사람이기에 아주 세부적인 사고에 들어가서
최근 기윤실에서 “한국교회의 사회적 신뢰도”를 발표했는데 대한민국 국민의 18.4%만이 한국교회를 신뢰한다고해 답해 충격을 주고 있다. 대한민국에서 기독교인이 18.3%인 것을 감안하면 이 숫자는 기독교인의 수치를 겨우 넘긴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참 부끄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어쩌다 기독교인들이 이렇게 신임도가 바닥을 치고 있는지, 깊이 반성해야 할 것이다. 안타깝게도 이 조사에서 두렵게 느껴진 것은 이 질문에서 기독교에 대해서 “신뢰하지 않는다”고 대답한 사람이 48.3%에 이르렀다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설문조사에서 이런 질문이 나오면 사람들은 “보통”이나 “잘 모르겠다”로 대답하는 것이 상례다. 그러나 대한민국은 기독교에 대해서 신뢰하지 않는다는 의견을 정확하게 보여준 것이다. 반기독교 정서의 핵심은 바로 여기에 있다. 기독교가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신뢰를 받고 있지 않고, 호감도 얻고 있지 못하다는 것이다. 이 부분에 있어서는 기독교인들이 인정해야 한다. 안티기독교는 한국기독교에게 이런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기독교가 배타성과 공격성을 가지고 있다. △지나친 전도행위가 불쾌하고 폭력적이다. △기독교는 반사회적이다. △교회지도자들은 비합리적이다. △
목사의 정년은 교단에 따라 대략 68세, 70세, 75세로 각기 다르며 우리 교단은 개 교회에 따라 달라 80세가 넘도록 현직인 경우도 있지만 대략 70여세 정도 인 것 같다. 생산직에 비해 길다고 할 수 있는 교수의 정년도 65세인데 그에 비하면 목사의 정년은 정말 긴 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목사의 정년은 반드시 온다.나의 형제는 8남매다. 막내인 내가 오십대 중반에 접어들었으니 형제 중 절반은 이미 은퇴를 했다. 친구들 중에서도 일반 직장을 다니는 친구들은 벌써 자신들의 은퇴가 멀지 않았음을 이야기 한다. 그들에 비하면 목사인 나의 정년은 많이 남았다 할 수 있지만 분명한 것은 내게도 정년 즉 은퇴가 반드시 온다는 것이다.유엔인구기금(UNFPA) 2013년 세계인구현황 보고서에 의하면 한국남성 기대수명은78세 여성은 85세라고 한다. 그리고 2011년 한국의 종교인 평균수명은 82세라는 모 대학의 연구보고도 있었다. 이를 근거로 미루어 생각해보면 20년 후에는 기대수명이든 평균수명이든 훨씬 더 길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 그렇다고 본다면 내가 70세에 은퇴한다고 할 때 대략 15년을 더 산다고 예측할 수 있을 것이다. 은퇴 후의 삶이 15년이 되는 것
교황 프란치스코1세는 범상치 않은 인물임에 틀림이 없다. 그는 이전의 교황들과는 분명 다른 행보를 거듭하면서 세계인들의 감동이 되고 있다. 그의 말 한 마디, 행동 하나 하나가 조명을 받으면서 그는 가톨릭교회의 가장 유능한 전도자가 됐다. 그에 대한 좋은 이미지들은 가톨릭교회의 이미지로 나타나면서 전 세계인들이 가톨릭을 선택하는데 결정적 동기를 부여하고 있다. 그는 그가 지금까지 보여준 대로 청빈한 자의 삶을 기쁘게 살아가고 있는 듯하다. 젊은 시절 감염으로 폐 하나를 제거한 채 50년을 살면서 한 호스피스 병동에서 에이즈 감염자의 발을 닦고 그 발에 입을 맞추는가 하면, 주교 관저를 거부하고 작은 아파트에서 살면서 버스를 타고 다니는 것을 좋아했다고 한다. 그런 그가 교황으로 선출 된 이후 교황 명을 12세기 가난한 자들의 성자로 불렸던 프란치스코를 택한 것은 그의 삶과 사상이 고스란히 녹아 빗어낸 결과였다. 실제로 그는 교황이 된 후 ‘가난한 이들을 위해주는 가난한 교회를 사랑한다’라는 말을 하면서 그의 가치관을 가톨릭 가치관으로 승화시켰고 전 세계는 그런 그를 뜨겁게 환영하며 사랑하기 시작했다. 최근에는 그의 이름다운 모습들이 또 공개되면서 그와 가톨릭
믿음은 우리 삶에 가장 강력한 힘을 제공한다. 믿음이 없었다면 인류는 그 어떤 기술적인 업적도 이루지 못했을 것이다. 금맥이 있다고 굳게 믿고 광산을 개발하던 두 광부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는가?그들은 열악한 환경과 부족한 물자에 허덕이면서 여러해 동안 열심히 땅을 팠지만 금이 발견될 기미는 조금도 보이지 않았다. 절망감에 사로잡힌 광부 한 사람은 결국 모든 것을 포기하고 자신의 이권을 친구에게 넘긴 뒤 고향으로 돌아가 버렸다. 그로부터 겨우 일주일 뒤 남아 있던 광부는 근방에서 가장 큰 금맥을 발견했다. 하던 일을 도중에 그만두면 일시적인 문제는 해결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그간의 모든 노력을 의미 있게 만드는 성공으로부터 멀어진다. 이 세상이 당신에게 뭔가 바라는 것이 있다고 느껴지는가? 그것은 당신이 이 세상을 위해 뭔가 해낼 능력이 있다고 창조주 하나님께서 당신의 미래를 보고 있기 때문이다. 불행은 잠시 머물다 지나갈 뿐이라는 겪언을 나는 좋아한다. 만일 지금 인생이 절망적으로 느껴진다면 당신이 과도기를 지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럴 때는 자신에게 이렇게 질문해보라. 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과도기는 그야말로 과도기일 뿐이다. 야구용어로
■ “위기를 기회로”앞으로의 10년이 운명을 바꿉니다. 한국교회에 있어서 아주 중요한 시기입니다. 한국교회는 5~10년 안에 엄청난 변화를 맞이할 것입니다. 지금이라도 우리에게 닥친 현실을 직시하고 이미 다가온 위기나 앞으로 다가올 위기들을 심각하게 고민하기 시작한다면 쉽지는 않아도 극복할 방법과 지혜를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난세에 영웅 난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순신 장군은‘위기’가 있었기 때문에 최고의 명장이 될 수 있었습니다. 위기가 있었기 때문에 역사의 영웅이 될 수 있었던 것처럼 한국 교회의 부흥도 마찬가지입니다. 위기 때 부흥이 일어나고, 위기의 시절에 진짜 신앙이 만들어집니다. 지금 한국교회는 영적으로 볼 때 찬란한 시기가 아닙니다. 숫자상으로는 지금이 왕성해 보이지만 실질적으로 하나님이 보시기에 교회다운 교회. 성도다운 성도를 찾아보기 힘들고 영향력 있는 기독교인이 많지 않습니다. 이순신 장군이 영웅이 된 둘째 이유는‘미래에 대한 준비’였습니다. 언제나 미래의 위기는 징후를 가지고 옵니다. 당시 다른 장군들도 위기의 징후에 대하여 보고 들었습니다. 그러나 당파 싸움 때문에 위기를 준비하지 않고 무시했습니다. 하지만 이순신 장군은 위기를 미
정부가 발표 예정인 세제 개편안과 관련, 종교인 과세에 대한 논란이 뜨겁게 일어나고 있다. 이번 개편안에 바로 종교인 과세문제가 최종 정리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종교인 과세를 놓고 찬반입장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다. 과세를 반대하고 있는 사람들은 “종교인 과세는 종교인이 근로자가 아닌 성직자라는 점과 세금을 공제한 돈으로 헌금한 이중과세이기 때문에 소득세가 맞지 않다”는 입장이다. 반면 찬성하는 이들은 “종교인들도 종교인이기 이전에 국가의 구성원인 국민이고, 소득이 있는 곳에 세금을 내야 하는데 종교인도 예외일 수 없다”는 주장이다.최근 TV 심야토론에서 방영된 “종교인 과세, 어떻게 볼 것인가?”라는 주제의 토론에서는 반대 측과 찬성 측이 각각 참석했다. 주제 내용은 참신했지만 불교와 타종교를 제외하고 기독교로 한정했던 점이 아쉬웠을 뿐만 아니라 종교 편향적 관점에서 토론이 진행됐던 점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이왕 주제가 종교인 과세라면 종교관련 업무에 종사하는 다양한 사람들을 포함한 모든 종교인들도 토론자 혹은 패널로 참석해 이 문제에 대해 심도 깊은 애기를 나눴으면 좋겠다는 아쉬움을 남겼다. 이날 토론의 핵심이 된 종교인 과세반대 토론자의 입장을 보면
“이 시대의 대표적인 인문주의자 공병호 박사가 성경을 통해 얻게 된 삶에 대한 해답을 그의 언어로 풀어낸 책이다. 그는 끊임없는 자기계발, 삶에 대한 치열한 고민과 경험을 통해서도 끝내 얻지 못했던‘온전한 행복과 만족감’을『성경』을 통해 얻었다고 말한다.”한 달 쯤 전에 출간된‘공병호의 성경공부’책에 대해 소개문이다. 공병호경영연구소 소장인 그는, 치밀한 분석력과 명쾌한 논리로 경제 흐름을 진단하고 성공적인 삶의 전략을 간파하여, 국내 최고의 자기계발 및 변화관리 전문가이자 경제경영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다. 연간 300회 넘는 강연을 하고, 다양한 방송 활동과 경영 자문을 한다. 또 100여 권의 저서를 발간하며 활발한 집필활동을 하고 있는데, 최근에 성경을 만나고서 엄청난 변화를 맞게 된다. 그는 머리말에서 이렇게 고백한다.“ …제가 인생의 근본문제를 탐구하기 시작한 것은 50세를 막 넘었을 때입니다. 그때부터 서양고전에서 출발해 삶에 대한 근원적인 공부를 하기 시작했습니다.인문 고전 특히 서양고전이나 동양고전이 그러한 고민에 해답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믿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해서 지난 2년에 걸쳐서 ‘공병호의 고전강독’ 전4권을 출간했습니다…그런데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