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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차 신임 총회장에 최인수 목사 선출
115차 정기총회 둘째 날인 23일 오전 회무는 CBS 나이영 사장, CTS 최현탁 사장이 인사하고 총회 규약 개정 수개정을 시작으로 속회했다. 총회 규약 개정은 12조 3항을 비롯해 27조 4항, 5항을 개정했으며 지방회 시취규약과 기관 정관, 위원회 규정은 일괄로 처리하기로 했다. 지방회 시취규약 개정안, 유지재단 정관 개정안, 침례신문 정관 개정안, 침례교사회봉사단 정관 개정안, 선거관리위원회(자구 수정만)와 규약위원회, 위기관리위원회 규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이어진 총무 보고 인준에 대해서는 유인물대로 받되 징계 건은 삭제하고 문제 있는 것은 신안건으로 넘기기로 했다. 114차 사업보고는 유인물대로 받되 문제가 되는 부분은 신안건에서 처리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기관 보고와 재단 보고, 위원회 보고에 대해서는 의사자료집 보고 내용을 그대로 인준받았다. 115차 정기총회 상정안건은 총회 임원회와 로고변경위원회가 상정한 ‘교단 로고 변경의 건’은 1번 로고인 ‘지구촌 열방을 향해 떠나는 말씀의 돛과 믿음의 항해’의 의미를 담은 로고가 채택됐다. 규약위원회가 상정한 ‘신앙고백서 채택의 건’도 대의원들의 투표로 채택했다. 114차 회기에 해외선교회 파송 선
“생명의 복음을 전하는 침례교회로 세워지길”
이욥 총회장 “성평등가족부 강행시 내년 지방선거 영향 있을 것”
총회 사회봉사단 강릉지역 사랑의 생수 전달
한국 최초 침례교회 예배지, 안내판 새 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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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 번 영혼구령의 영적인 재충전
수도침례신학교 총동문회는 지난 9월 8~10일 2박 3일간 수도침신 동문들이 함께한 가운데 경기도 켄싱턴리조트 가평에서 ‘2025 수도침례신학교 총동문대축제’(준비위원장 김태욱 목사, 사무총장 손영기 목사)를 진행했다. ‘구령의 열정으로 영적 회복’이란 주제로 열린 이번 총동문축제는 수도침례신학교 동문들이 한자리에 모여 말씀과 찬양 안에서 새로운 목회의 여정을 바라보며 영적 회복의 시간을 가졌다. 개회예배는 총동문대축제 준비위원장 김태욱 목사(두란노)의 사회로 수도침신 총동문회 사회·체육부장 이종대 목사(사도행전)가 대표로 기도하고, 재무부장 박성선 목사(성지)의 성경봉독, 수도침신 신정우 교수의 특송에 이어 침례교 부흥사회 대표회장 신실라 목사(하성방주)가 ‘좋은 군사 되자’(딤후 4:1~12)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신실라 목사는 설교를 통해 “성령을 받기 때문에 우리는 주님의 이름으로 담대하게 선포하는 삶을 살 수 있다”며 “하나님은 위대하신 분이시기에 우리에게 불가능한 일도 이루시는 분임을 믿음으로 담대하게 나아가야 한다”고 전했다. 설교 후에는 선교부장 추교성 목사(새희망)가 헌금기도를 하고, 자문위원 박종서 목사(등애)와 최현서 목사(전 한국침신대
한국침신대 90학번 제주 세미나 ‘복음으로 하나된 동역자’
“농선회로 달력 신청하면 미자립교회 달력 지원해요”
‘함께 연합! 함께 동역!’ 다음세대 사역이 교단의 희망이다
성경 중심으로 교회와 성도의 삶을 변화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