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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주도권, 목회자의 적극적 활용에 있다

115차 총회(총회장 최인수 목사)는 지난 1월 26일 대전 구노리더십연구소에서 미래교회목회 집중과정 AI활용목회(목회자를 위한 생성형 AI활용) 원데이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해 12월 1~3일 115차 총회가 주관한 미래교회 목회세미나의 후속조치 사역으로 창업과 돌봄, AI 등을 주제로 나눠진 세부 집중 훈련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이날 워크숍은 총회 평신도부장 김상수 목사(새순)의 사회로 총회 총무 김일엽 목사가 환영사를 전했다. 김 총무는 “첫 시작이니 만큼 시작이 쉽지 않지만 AI를 목회 사역에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급변하는 목회 환경에서 AI를 활용해 다양한 목회 사역이 이뤄지기를 소망한다”고 격려했다. 총회 재무부장 이병탁 목사(시온성)가 기도한 후, 구노리더십연구소 소장 박군오 목사가 강의를 시작했다. 참석자들은 자신의 노트북에 챗GPT와 구글 제미나이를 설치하고 구노리더십연구소 홈페이지(www.gunoleadship.com) 자료실에서 프롬프트 생성기(설교 프롬프트, 강해설교 프롬프트, 목회행정 만능비서 프롬프트, 이미지․영상 프롬프트)를 직접 실습하며 AI를 목회에 어떻게 접목하고 활용하는지에 대한 예시들을 나눴다. 박군오 목사는 “여러 목회자들이 AI를 부정적인 시선이나 편견으로 받아들이는 이유는 빅데이터와 축적된 자료들이 과연 신빙성이 있고 진실성을 담고 있느냐에 대한 의심 때문”이라면서 “이 부분의 해결방안은 사용자가 끊임없이 묻고 다양한 예시들을 제안하며 사용자가 주도적으로 질문을 하고 이에 대한 구체적인 답을 요구하면서 AI와 친숙함을 가져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박 목사는 “눈으로 보는 것보다 실제로 목회자 스스로가 필요하고 궁금한 내용을 프롬프트에 작성하면 AI를 제대로 사용하기 위한 기초 자료를 만들어 낼 수 있다”며 “기초 자료를 바탕으로 마크다운 등을 활용해 챗GPT와 제미나이의 결과물을 보면서 보다 구체적이고 보다 다양한 예시들을 제안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직접 프롬프트를 작성해서 나온 결과치들을 바탕으로 설교문과, 성경공부 교재, 묵상자료 등의 자료들을 생성하는 방법들을 실습해 나갔다. 박군오 목사는 AI가 절대적인 것이 아닌 우리 모두가 적극적으로 활용하면서 사역 시간과 에너지를 줄이고 급변하는 사회를 볼 수 있는 통찰력을 키워야 함을 강조했다. 그는 “목회자는 설교 한 편을 준비하기 위해 방대한 자료와 적잖은 시간, 목회자의 고민 속에서 만들어지지만 AI를 활용한다면 방대한 설교 자료를 다양한 포맷으로 확인할 수 있기에 설교에 대한 부담감을 줄일 수 있으며 한 편의 설교를 다양한 시각과 관점으로 준비할 수 있을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최인수 총회장은 “변화하는 시대적 상황을 고려할 때, AI는 목회 사역 전반에서 활용할 수 있는 도구가 될 것”이라며 “미래교회를 준비하며 우리가 놓치기 쉬운 부분이 바로 시대를 반영하고 이끌어가는 목회이기에 앞으로 다양한 미래교회 목회 사역 집중 훈련이 목회 동역자들에게 새로운 도전이자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대전=이송우 국장


“사역자가 아닌 복음의 거룩한 혁명가로”

이번 115차 총회 지방회 의장단 워크숍은 특별한 순서를 가졌다. 지난 12월 미래목회 세미나에서 미래 목회 현상에 대한 말씀을 전했던 안희묵 대표목사(멀티꿈의)가 “내 인생을 망치러 온 나의 구원자를 위하여”란 주제로 특강했다. 특별히 이번 특강은 인공지능 시대에 어떠한 목회 사역을 전개해야 하는지를 돌아보고 변화의 시기를 맞이한 우리의 자세에 대해 일목요연하게 제시했다. 안희묵 목사는 먼저 우리 교단의 교세보고서를 근거 자료로 제시하며 교회의 위기를 설명했다. 안 목사는 “교세 보고 자료를 바탕으로 재적교인 100명 이하의 교회가 전체 침례교회의 86.34%를 차지할 정도로 급격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마냥 교회가 지금이 상황에 안주하거나 머물러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시대임을 우리는 자각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제는 변화가 아닌 혁명이 필요한 시기이며 하나님 나라의 거룩한 혁명가로 거룩한 혁명에 동참하기를 원한다”며 “내일 당장 목회자가 사례비를 받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했다고 생각하면 적어도 목숨을 걸고 죽으면 죽으리라는 각오로 엄청난 변화를 경험하는 목회 사역을 전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안희묵 목사는 “미국 교회의 쇠퇴하는 시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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