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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M가수 리셋 가스펠 공연

문화사역단체 엘라인(대표 리셋)은 오는 6월 28일 오후 8시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케이아트 디딤홀에서 리셋 가스펠 콘서트를 개최한다.
CCM가수 리셋은 한세대 목회학을 전공하고 찬양사역자, 싱어송라이터로 활동하고 있으며 CBS, 극동방송, CTS, GoodTV 등 기독교 방송국에서 DJ, 패널, 진행자, 프로듀서로도 활동하고 있다.

이번 콘서트는 리셋의 지난 10년의 이야기를 모아 들려주는 자리로, 리셋을 이 자리까지 오게끔 도와준 사람들의 사랑을 담은 무대다. 

콘서트는 편곡을 맡은 김혜영 교수와 국내 유일 브라스 미션 밴드인 이한진 미션밴드가 연주를 맡는다. 또 문종혁 기타리스트가 어쿠스틱 기타로 화려함을 입혔으며, 매력적인 보컬리스트 조찬미가 듀엣과 코러스 어렌지먼트를 맡아 아름다움을 더했고, 강주은 해금 연주자, 바이올리니스트 여근하 교수의 솔로 그리고 클래식 현악4중주 콰르텟수의 스트링으로 깊은 감동을 선사한다.
한편 이번 공연의 경비를 제외한 모든 수입은 우크라이나 한재성 선교사와 인도 김재옥 선교사, 그리고 카렌 난민을 돕는 KEEN미니스트리에 선교비로 후원된다.                                                          


강신숙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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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