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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타트의 원리로 미래를 여는 교회

 리스타트의 원리로 미래를 여는 교회
┃서길원 지음┃236쪽 ┃12000원┃교회성장연구소

사람들은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있는 세상을 따라가기 위해 정신없이 살아간다. 이런 상황 가운데 교회는 얼마나 민감하게 반응하고 대응하는가?
교회는 미래를 열어 앞으로의 이 땅을 하나님 나라로 만들어야 하는 사명이 있다.
책은 교회가 앞으로도 계속될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도 변치 않고 지켜 나가야 할 지침들을 제시한다.
급변하는 시대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하며 앞으로의 목회 계획을 세우고자 하는 목회자, 목회자와 함께 체계적이고 균형감 있게 교회의 사역을 감당하고자 하는 성도들을 위한 책이다.


존 오트버그의 관계 훈련
┃존 오트버그 지음┃정성묵 옮김 ┃352쪽┃18000원┃두란노

사람이라면 누구나 사랑받고 환영과 존경받기를 원한다. 믿을 수 있고 털어놓을 수 있는 사람, 힘들 때 의지할 수 있는 사람, 우리의 장점을 인정해 줄 뿐 아니라 단점을 적나라하게 알고도 변함없이 곁을 지켜 줄 누군가를 바란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누군가와 깊고 의미있는 관계를 맺으려고 애쓰다가 도리어 실망하고 상처를 받는다. 같은 이유로 관계를 쌓는 수고로움을 피해 자기만의 방식으로 혼자만의 세계를 즐기는 사람들이 점점 늘고 있다. 책은 관계를 가로막는 걸림돌들을 말씀 안에서 치우도록 도와주고, 우리의 일상에서 친밀한 관계를 쌓도록 이끈다.


발로 쓴 루터의 종교개혁
┃조재석 지음┃383쪽 ┃18000원┃창과현

책은 루터를 보다 깊이 이해하도록 이끌 뿐 아니라 500여년 루터를 만나는 기쁨을 경험하도록 인도한다. 저자는 유럽의 종교개혁을 총체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이탈리아 로마를 시작으로 독일, 프랑스, 영국, 스페인, 체코, 덴마크 등 종교개혁 현장을 수차례 방문했다. 어떤 때는 24시간 넘게 버스를 타기도 했고 1000㎞ 이상 되는 거리를 차를 운전하며 이동하기도 했다.
책은 저자가 순례자의 입장에 서서 독일의 종교개혁 현장을 누빈 생생한 현장 기록을 담아 루터를 넘어 시대와 종교개혁 전반에 대한 묵상과 성찰을 가능케 한다.


 날마다 111 전도
┃장경문 지음┃268쪽┃13000원┃두란노

전도는 믿는 자의 사명이다. 하지만 막상 전도를 하려고 하면 말문이 막혀 아무 말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다반사다. 그러나 전도는 성령님이 하시며 나는 단지 도구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깨닫고 전도법을 배우면 어느 상황에서도 자신 있게 복음을 전할 수 있다.

내과의사인 저자는 진료를 하면서 스트레스와 질병으로 두려워하는 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바로 예수님이라는 사실을 깨달아 항상 전도에 힘쓰고 있다. 책은 저자가 온누리교회 전도학교에서 강의한 것과 개인적으로 전도하면서 경험한 이야기와 노하우로  구성됐다.


 자녀의 미래를 디자인하라
┃김진 지음┃344쪽┃18000원┃생명의말씀사

저자는 진로적성교육의 불모지에서 시작해 20여 년 동안 진로교육전문가로서, 교육자로서, 그리고 목사로서 1만 8000여 명이 넘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이 주신 성향과 재능, 학습 동기와 진로를 찾아 주는 일을 해왔다. 책은 저자가 그동안 자녀 교육 현장에서 만난 다양한 사례들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임상 진단 데이터를 분석하고 통찰한 결과를 기독교 세계관으로 정리한 성경적 진로적성 가이드다.
저자는 행복한 자녀교육, 성공하는 자녀교육을 원하는 크리스천 부모들에게 실질적인 지침서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책을 저술했다.


범영수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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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목회의 긍정적인 협력자로 활용하라’
115차 총회(총회장 최인수 목사)는 교회가 직면한 위기와 기회를 함께 고민하며 미래를 준비하자는 취지로 지난 12월 1일부터 3일까지 미래교회 목회세미나를 개최했다. 12월 3일 세 번째 주제는 ‘AI와 목회 적용’으로 세종꿈의교회(안희묵 대표목사)에서 교단 주요 목회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세미나는 총회 전도부장 박한성 목사(세종꿈의)의 사회로 시작됐으며, 최인수 총회장(공도중앙)이 환영사를 전했다. 이어 우리 교단 제73대 총회장을 역임한 안희묵 목사(세종꿈의)가 ‘내 인생을 망치러 온 나의 구원자’(롬 12:2~3)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전했다. 최인수 총회장은 “오늘은 인공지능이라는 문화 혁명의 시대에 목회자들이 이를 수용하고 활용해야 할 때”라며 “우리 목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세우는 귀한 시간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인사했다. 안희묵 목사는 “시대의 변화를 민감하게 읽고 변치 않는 복음을 시대에 맞게 전하기 위해서는 이를 받아들이고 활용할 수 있는 지혜가 목회자에게 필요하다”며 “AI가 우리를 위협하는 도구가 아니라 목회의 새로운 잠재력을 여는 조력자로 바라본다면 오늘 세미나는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세상적으로 보면 예수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