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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리어

이동간

내 삶에 찾아오신 여러분, 아내로 아들로 딸로
내 삶에 고귀한 손님으로 방문해주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저는 당신들께서 머무실 이 호텔의 호텔리어입니다
작은 집 소박한 방에 여장을 푸시게 해드려 미안합니다
사계절 산뜻한 숙소가 되실 것입니다
멋진 여행과 쉼이 되시도록 마음으로의 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불편함이 없이 행복하게 잘 머무셨다 가시길 바랍니다
방문해주셔서 영광입니다
대표님이신 예수님의 평안과 축복의 인사를 전합니다
이렇게들 뵙고 함께 지내게 되어 더없이 기쁘고 행복합니다


시인은 목산문학회 회원이며 시집 '끝없는 비상'을 출간했다.

현재 마산꿈의교회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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