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하다쉬뮤직, MZ세대 부흥 위한 집회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은 크리스천 힙합 뮤지션 하다쉬뮤직과 함께 지난 11월 27일 용인 흥덕남서울비전교회(양용전 목사)에서 다음 세대 부흥을 위한 나눔예배를 진행했다.


이번 나눔예배는 밀알복지재단이 진행하는 한국교회 미래세대 소망 심기 캠페인 ‘뉴턴(New Turn)’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뉴턴’은 청소년과 청년층을 대상으로 복음을 담은 힙합 공연과 간증을 진행해 소외된 이웃들의 이야기를 전하고 나눔에 동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캠페인이다. 청소년들이 하나님이 주신 선한 소망을 품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돕고자 기획됐다.


밀알복지재단 캠페인 홍보대사로 나눔예배에 참석한 하다쉬뮤직은 전신갑주, W.O.W(Walk On Water) 등을 부르며 힙합 뮤지션이라는 꿈을 이루기까지 지나온 여정을 이야기했다. 


현장에 참석한 청소년들은 하다쉬뮤직의 찬양과 간증을 통해 신앙을 공유하며 복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밀알복지재단 미션사업부 유권신 부장은 “한국교회가 다음 세대의 신앙교육에 힘을 많이 쓰고 있는데, 오늘 함께한 하다쉬뮤직은 다음 세대들이 좋아하는 힙합과 랩이라는 음악장르에 선명한 복음을 담아 전하고 있어 현장 반응도 뜨거웠다”며 “앞으로 더 많은 교회들과 함께 나눔예배를 드리며 다음 세대를 세우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나눔예배는 다음세대연합회(다세연)에서 매달 진행하는 연합예배 자리에서 이뤄졌다. 다세연은 수원에 위치한 작은 교회 7곳(모든이교회, 사랑스러운교회, 산위에교회, 수원나들목교회, 예닮교회, 흥덕남서울비전교회, 행복한교회)의 연합으로 매월 예배는 물론 수련회와 제자훈련을 함께 하고 있다. 


특히 청소년·청년을 주축으로 연합예배를 이끌고 있는 다세연은 다음 세대가 무너져가는 시대 속에서 자신들의 활동이 한국교회 전체로 확산돼 다음세대 부흥을 일으키는 새로운 동력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다세연 김성택 목사는 “하다쉬뮤직과 함께한 이번 나눔예배를 통해 기존 교회의 전통적 예배에서 볼 수 없었던 학생들의 자유로움과 기쁨을 보게 돼 기쁘다”며 “부모 세대의 고정관념을 사정없이 깨뜨리며 랩으로도 얼마든지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고, 동시에 랩이라는 음악 장르에 성경 말씀과 신앙고백이 가사가 되어 놀랍도록 신실하고 영적인 거룩한 예배를 경험하게 해준 도전의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범영수 부장



총회

더보기
‘AI, 목회의 긍정적인 협력자로 활용하라’
115차 총회(총회장 최인수 목사)는 교회가 직면한 위기와 기회를 함께 고민하며 미래를 준비하자는 취지로 지난 12월 1일부터 3일까지 미래교회 목회세미나를 개최했다. 12월 3일 세 번째 주제는 ‘AI와 목회 적용’으로 세종꿈의교회(안희묵 대표목사)에서 교단 주요 목회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세미나는 총회 전도부장 박한성 목사(세종꿈의)의 사회로 시작됐으며, 최인수 총회장(공도중앙)이 환영사를 전했다. 이어 우리 교단 제73대 총회장을 역임한 안희묵 목사(세종꿈의)가 ‘내 인생을 망치러 온 나의 구원자’(롬 12:2~3)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전했다. 최인수 총회장은 “오늘은 인공지능이라는 문화 혁명의 시대에 목회자들이 이를 수용하고 활용해야 할 때”라며 “우리 목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세우는 귀한 시간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인사했다. 안희묵 목사는 “시대의 변화를 민감하게 읽고 변치 않는 복음을 시대에 맞게 전하기 위해서는 이를 받아들이고 활용할 수 있는 지혜가 목회자에게 필요하다”며 “AI가 우리를 위협하는 도구가 아니라 목회의 새로운 잠재력을 여는 조력자로 바라본다면 오늘 세미나는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세상적으로 보면 예수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