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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 음악FM ‘정민아의 어메이징 그레이스 음반’ 발매

 

CBS 음악FM ‘정민아의 어메이징 그레이스’는 방송 10주년 기념 음반을 발매했다. 


이번 음반은 지난 10년 동안 애청자들이 큰 호응을 보여준 오슬로 가스펠 콰이어의 ‘내 영혼이 은총 입어’ ‘날마다 숨 쉬는 순간마다’를 비롯해 하와이 원주민어로 듣는 ‘죄 짐 맡은 우리 구주’  북유럽의 전설적인 성가 가수 시그바르트 닥스란드의 ‘어메이징 그레이스’ 카리 이벨렌과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 소년소녀합창단이 노래하는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등 여러 성가들이 다국적 언어로 담겼다.


월드뮤직 스테디셀러 ‘여행자의 노래’ 선곡자이자 EBS 세계테마기행을 통해 중남미 월드뮤직을 소개한 바 있는 시인 임의진 목사도 선곡과 함께 글로 동행했다. 내지에 담긴 ‘별과 골목 풍경의 골판지 부조 채색화’ 17점은 2018년 청년 작가상을 수상한 서양화가 양나희의 작품들이다. 그림마다 짧고 잔잔한 글이 더해져 평안한 묵상의 시간을 선사한다.


‘정민아의 어메이징 그레이스’는 매일 아침 6시 CBS 음악FM에서 방송하는 생방송 해외찬송 프로그램으로 2012년 정민아 아나운서가 제작 및 진행을 맡은 이래 10년째 아침 청취자들과 동행하고 있다. 종교의 벽을 넘어 누가 들어도 부담 없고 편안한 해외 찬송가를 선곡하고 소시민들의 다양한 삶의 이야기를 나누며 꾸준한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1월 한 달 동안 애청자들을 대상으로 ‘정민아의 어메이징 그레이스 10주년 기념 음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범영수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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