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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선교회 만만세선교축제, 부산 동상제일교회 찾아

 

우리교단 해외선교회(이사장 문기태 목사, 회장 주민호 목사, FMB)는 지난 5월 28일 부산 동상제일교회(조수동 목사)에서 “FMB와 함께하는 만만세 선교축제”를 개최했다. 


“만만세 선교축제”는 1만 명이 1만 원 드려 세계선교에 동역하도록 지역교회와 성도들을 도전하기 위한 캠페인으로, 해외선교회가 2022년에 선포한 “비전 2030”의 중점과제를 실현하기 위한 전략적 사역이다. 


“비전 2030”은 급변하는 선교환경에 유연하게 대처하는 사역 구조와 협력 체계를 마련해 2030년까지 “함께하는 선교”의 새로운 가치와 혁신을 창출한다는 목적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성취하기 위해 ‘현장 선교사 관련 중점 과제’로 △선교 현지 500개의 새로운 교회 개척 △신임선교사 400유닛 파송 △현지인 선교사 100유닛 파송 △국내 외국인 디아스포라 사역을 위한 100유닛 현지인 선교사 역파송 △현장 위기관리 디브리퍼 200명 양성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지역교회 관련 중점 과제’는 △침례교회의 50% 선교 동참 △2만 FMB 패밀리 멤버 확보 △1억 원 챔피언 교회 12개 확보란 목표를 가지고 있다.


“비전 2030”의 성취를 위해 시작된 “만만세 선교축제”는 해외선교회 이사장으로 섬기는 문기태 목사가 담임하는 창원교회에서 지난 2월, 그 첫 축제를 가진 것을 시작으로, 이번 5월, 동상제일교회에서 그 두 번째 축제가 진행된 것이다. 


“만만세 선교축제”는 지역교회의 상황에 따라, 유연성 있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동상제일교회에서는 정영섭 선교사의 김해, 우즈베키스탄 공동체가 준비한 쌈사를 곁들인 점심 식사 후, 네 개의 선택강의(안진오 선교사, “세계의 어린이들”, 신재주 선교사, “조선을 사랑한 선교사들의 열전”, 정영섭 선교사, “국내 이주민을 위한 전도와 사역”, 김석기 선교사, “선교가 대박 아이템인 이유”) 그리고 다시 온 성도가 함께 문기태 목사의 도전의 메시지에 믿음으로 헌신하는 시간으로 진행했다. 또한 강의자 외에도 전호중, 홍현기, 김충렬 선교사, 민경원 집사는 선교 현지 복장 포토존 운영, 중보기도, 그리고 우즈벡 공동체의 찬양 등의 섬김으로 인해 더욱 다채롭게 진행했다.


이번 “만만세 선교축제”를 통해 성도들이 실재적인 선교 현장의 이야기와 선교사들의 생생한 간증, 최신 선교 정보를 접하며, 열방 중에 긴박하게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가는 시간이었다는 강의 후기가 있었다. 또한 참여했던 선교사들은 조수동 목사 내외의 섬김과 성도들의 사랑에 많은 격려를 받았다고 감사를 표했다.

범영수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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