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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날을 맞자

축 시

솟아라!

해야, 힘차게 솟아라!

너의 용틀임이

바다를 가르고

거대한 파도가 그대 맞이한다

 

지난 것들 파도에 휩쓸려

바다 깊숙이 묻어버리고

새로운 것들로 가득 채워지는

영광의 축복이 되어라

 

우리의 생각을 새롭게 하고

우리의 언어를 새롭게 하고

우리의 행동을 새롭게 해서

새 하늘 새 땅이 되기를 바라노라

 

성년의 독수리가

힘차게 날개치고 올라감 같이

비상의 날개 활짝 펴고

위로 위로 나는 새나라가 되어라

 

 

젊은이는 힘과 도전의 정신으로

늙은이는 번뜩이는 지혜와 경험으로

새나라 전진에 참여해서

꿈에도 소원인 조국통일을 이룩하여

지구촌의 중심국가로 우뚝 서게 하라

 

무엇이, 우리의 전진 가로막느냐

누가, 우리의 비상 멈추게 하느냐

모두가 하나가 되어

희망의 첫날 맞이하자

 

또 하나의 태양이

내 가슴 속에서 부상한다

벅찬 감격과 설레임으로

큰 발자욱 이렇게 힘있게 내딛는구나

 

주저함이 있느냐 용기로 채우고

나약함이 있느냐 협동으로 채우고

모자람이 있느냐 사랑으로 채우고

염려가 있느냐 기도로 채워 가라

 

낡고 부정적인 것들

밟아 버리고

오직 푯대를 향해

창조주와 함께 가자

 

사랑하는 사람들아!

삼백 육십 오일

늘 새날로 여기면서

승리의 날들로 점철시키고

활짝 웃으면서 앞으로 나아가자

 

/ 김사철 장로 전국남선교연합회 전 회장



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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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차 총회, 돌봄통합지원법 시행 앞두고 ‘돌봄 목회’ 해법 모색
115차 총회(총회장 최인수 목사)는 지난 12월 2일 수원중앙침례교회(고명진 목사)에서 ‘돌봄 목회 세미나’를 개최하고, 급변하는 사회복지 정책 속에서 교회가 나아가야 할 목회적 방향성을 모색했다. 이번 행사는 총회가 주최하고 공약이행위원회(전도부, 교육부, 사회부)가 주관해 지난 12월 1일부터 3일까지 진행된 ‘미래교회 목회세미나’의 둘째 날 일정이다. 첫날 창업목회(더크로스처치)에 이어, 둘째날은 2026년 시행을 앞둔 ‘돌봄통합지원법’에 발맞춰 교회의 실제적인 사역 적용점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는 오전 10시에 시작해 1부 경배와 찬양, 2부 주제 강의 및 질의응답 순으로 이어졌다. 총회 사회부장 윤배근 목사(꿈이있는)의 사회로 진행된 1부 예배는 수원중앙침례교회 찬양팀의 찬양에 이어, 최인수 총회장(공도중앙)이 강단에 올랐다. 최 총회장은 “교회 안에서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엡 3:20~21)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시대가 어렵다고 하지만, 교회는 세상의 어둠을 몰아내는 유일한 하나님의 능력이 있는 곳”이라며 “목회자들이 현실을 보며 영적 패배주의에 빠지지 말고, 매일 새벽 무릎으로 사명을 감당할 때 우리 가운데 역사하시는 주님의 능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