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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스펄전의 위대한 설교 예수

찰스 스펄전 지음 / 김주성 옮김 / 두란노 / 344/ 17000

복음에는 어떤 능력이 있는 게 분명하다. 그렇지 않고서야 이런 일이 일어날 수가 없다. 무엇이 한 젊은이를 선교사로 하나님의 뜻에 헌신해 부모를 떠나 머나먼 땅으로 가게 하는지, 무엇이 한 목사를 콜레라가 창궐하는 와중에 그 삐걱거리는 계단을 올라가 질병으로 죽어가는 사람들의 침상 곁에 서게 하는지, 무엇이 한 사람으로 하여금 수많은 핍박 속에서도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는 전하지 않겠노라고 굳게 마음 먹게 하는지 묻는다.

그것은 십자가에 못 박히신 그리스도로 인해 가능한 것이다. 그것이 바로 복음의 능력이다. 십자가의 이야기와 갈보리의 고뇌만큼 그리스도인의 마음을 기쁨을 채우고 뜨거운 사랑으로 감동시키는 것은 없다.

교회 안에 바로 하나님의 능력이 있다. 오직 그리스도와 십자가만 전한 찰스 스펄전의 메시지가 십자가의 능력을 잃어버린 우리의 영성을 깨워 다시 십자가 옆에 서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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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경총회장 지덕 목사, 총회에 카니발 차량 기증
우리 교단 30대 총회장을 역임한 지덕 목사(강남제일 원로)가 지난 2월 11일 총회(총회장 최인수 목사)에 카니발(하이브리드) 승합차를 기증했다. 지덕 목사는 “그동안 총회를 위해 기도하면서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헌신이 차량 기증이 되는 것 같아 이번에 사재를 털어 기증하게 됐다”면서 “총회가 3500여 침례교회를 다 방문하고 그들의 목소리를 들으며 사역을 하는 것이 얼마나 소중하고 귀중한 일인지 알아야 한다. 왕이 민의를 듣는 것처럼 총회장으로 동역자들이 목소리에 귀기울일 때, 우리 교단은 반드시 성장하고 부흥할 수 있을 것”이라고 격려했다. 최인수 총회장은 “지덕 증경총회장의 마음이 이 차량에 담겨 있기에 총회가 교회와 목회 동역자들의 마음을 헤아리는 총회가 돼서 변화와 희망을 이뤄내는 115차 총회가 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지덕 목사는 65차 정기총회에서 30대 총회장으로 선출된 이후 1975년 9월부터 1976년 8월까지 교단을 대표해왔다. 또한 지 목사는 1998년 한국기독교총연합회 6대 대표회장으로 한국교회에 침례교 위상을 높이 세우는데 이바지했고 한국침례신학대학교 법인 이사장, (사)기독교한국침례회 미래포럼 이사장 등으로 활동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