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을 마무리하는 연말에 강릉시기독교연합회(회장 김용철 목사, 강기연)와 강릉크리스마스 겨울축제 조직위원회(위원장 이상천 목사)는 강릉시(시장 김홍규)와 함께 지난 11월 24일 강릉중앙시장 월화거리에서 4회 강릉 크리스마스 겨울 축제를 알리는 트리 점등 연합예배를 드렸다. 강기연은 올해 네번째로 겨울 강릉시와 안목해변 커피거리에서 지역사회와 함께 성탄의 기쁨을 나누며 강릉의 겨울 볼거리를 마련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2025년 1월 5일까지 강릉중앙시장 월화거리와 안목해변 커피거리에 크리스마스 트리와 다양한 조형물을 설치해 강릉을 찾아오는 관광객과 지역 주민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날 트리 점등 연합예배는 사전행사로 영동극동방송 김혜미 아나운서의 사회로 영동극동방송 어린이합창단과 소프라노 안미정 양의 찬양과 가곡, 색소폰 연주자 김영호 목사(성실)의 특별연주로 화려한 시작을 알렸다. 이어 이재은 목사(반석감리)의 사회로 강릉크리스마스 겨울축제 조직위원회 위원장 이상천 목사(강릉장로)의 환영사, 강릉시기독교장로연합회 회장 최무열 장로(빛사랑장로)가 기도하고 강기연 연합성가대(지휘 민종홍, 반주 김은영)이 성탄성가 ‘거룩한 성탄의 밤이
논산한빛교회(강신정 목사)는 지난 10월 26~27일 지역의 다음세대를 위한 연례행사 한빛랜드를 개최했다. 올해로 3회를 맞이한 한빛랜드는 전 성도가 참여하는 사역으로, 지역사회와 다음세대를 섬기기 위해 마련된 전도축제다. 이번 행사를 위해 교회 성도들은 40일간 새벽영성기도학교를 통해 기도로 준비했다. 한빛랜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약 200명의 스태프가 섬기고, 모든 성도가 기도와 물질, 몸으로 헌신하며 축제에 동참했다. 또한, 행사 전 학교 앞 전도와 홍보 전단지 배포를 통해 한빛랜드를 널리 알렸다. 올해 교회에 새로 정착한 새가족들도 함께 참여해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한빛랜드는 교회의 문턱을 낮춰 다음세대가 쉽게 다가올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다. 축제는 에어바운스, 바이킹, 먹거리, 게임, 체험 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했다. 다만 모든 혜택을 누리기 위해서는 복음 부스와 교회 홍보 부스, 동성애 교육 부스, 아프리카 선교 부스 등에서 도장을 받아야 했다. 이는 참여자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교회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한 구성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이틀간 약 1400명의 다음세대와 부모들이 한빛랜드를 방문했으며, 그중
지난 2023년 담임목회 사역 44년을 마무리하고 후임 담임목회자인 박길호 목사에게 송탄중앙교회의 리더십을 인계한 배국순 목사는 교단의 후배 목회자들에게 자신의 목회 경험과 목회 사역을 전수하고 나누기 위한 사역을 준비해왔다. 특히 성경에 대한 갈급함과 변하지 않는 성도들의 삶에 일대 변혁을 일으켰던 성경대탐험을 교단의 여러 목회자들과 함께 하기 위해 교회진흥원(이사장 박대선 목사, 원장 김용성 목사)과 함께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성경이 이끌어가는 목회지침서 ‘성경대탐험’을 출간하고 관련 지도자용 지침서와 지역별 세미나를 기획했다. 이에 본보는 오는 11월 26일 대구 샘깊은교회(손석원 목사)에서 열리는 첫 성경대탐험 세미나를 앞두고 배국순 목사를 만나 성경대탐험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들을 들어봤다. ◇ 담임목회사역을 내려놓으시고 지난 1년 동안 어떻게 지내고 계셨는지 궁금합니다. = 하나님의 은혜와 도우심으로 귀한 후임을 세우고 담임목회를 내려놓을 수 있는 것이 감사고 은혜였습니다. 44년의 담임목회 시간이 마치 한 폭의 영화필름처럼 지나가면서 수많은 에피소드를 송탄중앙교회에서 만들어 낸 것 같습니다. 감사하게도 원로로 추대받아 담임 사역은 내려놓지만 항
“예수님도 목수의 아들이었고 사도 바울도 텐트 메이커의 직업을 감당하며 부활의 복음을 전했습니다. 목회의 이중직은 성도와 지역의 삶에 함께 하며 녹아들 수 있는 최고의 선교 선물이자 하나님이 주신 귀한 소명입니다.” 61년 전, 1964년 3월 20알 충남 논산에 세워진 방축교회(임종남 목사)는 원래는 장로교회로 개척됐지만 고 최보기 목사가 부임하고 침례교회로 다시 세워졌다. 이후 11명의 담임 목회자가 방축교회를 거쳐갔으며 2012년 임종남 목사가 부임해 성도들과 섬김과 나눔의 공동체를 구현하고 있다. 임종남 목사는 “잦은 담임 목회자가 교체되면서 성도들이 교회를 떠나고 지역사회는 교회를 신뢰하지 못하는 상황에 이르렀다. 교회 주변에 100여 가구가 거주하고 있기에 제가 먼저 작은 선물을 들고 가가호호 방문해 인사하고 가정의 문턱을 낮추고 목회자에 대한 신뢰를 쌓기 시작했다”며 “이렇게 3년의 시간을 보내면서 떠나갔던 성도들이 돌아오고 교회를 부정적으로 보던 지역주민들도 복음의 문을 열며 선한 영향력을 끼치게 됐다. 무엇보다 목회자가 먼저 교회 중심으로 삶을 살다보니 성도들도 신뢰하며 교회 재정을 맡겼고 저 또한 욕심부리지 않고 건강하게 교회 재정을 관리할
전국여성선교연합회(전여회) 71차 연차총회에서 1년 동안 전여회를 이끌어갈 하숙현 회장(사진)은 기도하고 선교하는 전여회의 사명을 감당하겠다는 사명으로 회장으로 취임했다. 전여회 회장 사역을 시작함과 동시에 114차 교단 정기총회와 해외선교회 선교포럼 등에 참석하며 선교와 전도사역에 대해 교류하고 있다. 이에 본보는 2024 침례교 세계여성기도일 시범기도회에 참석한 하숙현 회장을 만나 앞으로 전여회 사역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 전여회를 대표하는 자리에 선출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전국교회와 여선교회 회원들에게 인사 말씀 부탁드립니다. = 우리를 부르셔서 주님의 일을 맡겨 주신 주님께 찬송과 감사와 영광을 올립니다. 무엇보다 기도와 협력으로 함께 해 준 범일교회 최재훈 목사님과 교우 분들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보냅니다. 지난 8월 전국여성선교연합회가 70주년을 맞아 그동안의 역사를 상고하며 내일을 다짐하는 귀한 연차 총회를 가지게 됐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70년 동안 전여회를 이끌어 주시고 보호해 주신 주님께 감사를 드리며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열심히 앞장서서 헌신해 주신 증경회장님과 임원들, 전국의 교회와 회원님들께도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주님께서
지구촌교회는 지난 10월 27일부터 사랑하는 나의 가족, 나의 친구, 나의 이웃을 주님께 인도하는 ‘블레싱 2024’를 진행하고 있다. ‘블레싱 2024’는 매년 가을 진행되는 전도 축제로 지구촌교회 핵심 사역 중 하나이다. 이를 위해서 미취학 어린이부터 시니어에 이르기까지 모든 성도들이 VIP(전도대상자)를 작정했으며, 집회 시작 한 달 전부터는 ‘하·잠·멈’ 기도(하던 일을 잠시 멈추고 각자 처소에서 정한 시간에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고 있다. 블레싱 전도 축제의 특이점은 먼저 목장에서 시작된다는 것이다. 교회 집회에 참석하기 전 목장교회(소그룹)에서 전도 이벤트를 준비하여 VIP들을 초대하고 교제함으로 교회로 자연스럽게 인도하는 기회를 만드는 것이다. 이번 전도 이벤트에는 300개가 넘는 목장들이 VIP들을 초대하여 진행했다. 목장 이벤트를 준비한 여지연 목자(수지4지구 글로리라 55목장)는 “한 영혼이 돌아올 때 천국 잔치가 열린다는 말씀이 기억나며 이 사긴을 주님이 기뻐하시겠다고 생각하니 너무나 좋았다”며 “함께 커피 드립백을 만들며 더욱 알아가고 다음의 목장 모임을 기약하는 VIP들을 보며 올해도 블레싱을 할 수 있었음이 주님의 크신
선교적교회, 미래적교회, 착한교회로 세상에 복음의 영향력을 감당하고 있는 멀티꿈의교회(대표목사 안희묵)가 전도대상자(VIP)와 지역주민, 교회 가족들이 함께 하는데 세대통합 패밀리워십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주며 한 영혼을 천하보다 귀하게 여기는 복음의 사명을 감당하고자 세종과 공주에 있는 멀티꿈의교회들이 함께 했다. 세종꿈의교회 7000여 명의 성도 함께 한 ‘패밀리워십’ 세종꿈의교회(안희묵 목사)는 지난 10월 20일 충남 정안 애터미 오롯 세미나홀에서 70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모든 세대가 함께 예배하는 패밀리워십을 드렸다. “당신은 특별합니다”란 주제로 진행한 이날 행사는 2부로 진행됐다. 1부는 1막 창조를 시작으로 2막 사랑, 3막 축복으로 구성된 뮤지컬로 문을 열었다. 임보민·임보령 찬양사역자와 발레팀의 콜라보 무대를 시작으로 “나의 하나님, When you believe”란 곡으로 함께한 VIP의 마음 문을 열었다. 이어 Creation Worship을 통해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세상을 표현’ 하며 우리가 특별한 존재임을 나타냈다. 더불어 연합찬양대와 어린이합창단의 사랑의 세레나데를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를 얼마나 사랑
지난 10월 16일, 공주의 밤은 여느 때와 다름없이 고요했지만, 한편에서는 특별한 역사의 향기가 짙게 흐르고 있었다. 공주문화관광재단의 주관으로 열린 “신실한 밤”에서 충청남도 기독교의 뿌리와 그 영향에 대해 심도 깊은 이야기가 흘러퍼졌다. 신실한 밤은 밤이 아름다운 도시 공주에서 진행하는 해설 및 공연 프로그램이다. 백제의 수도에서 기독교 선교 중심지로 공주는 그동안 백제 문화의 수도로 알려져 있었지만, 최근 들어 공주 선교 기지로서의 근대 문화가 주목받고 있다. 공주는 한강 이남에서 유일한 감리교 선교 기지가 세워진 곳으로, 1900년대 초부터 충청남도 일대를 중심으로 활발한 선교 활동이 이뤄졌다. 세미나에 참석한 김국환 공주문화관광재단 관광산업팀장은 “공주의 기독교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며 그 당시 교회가 지역과 이 나라에 미쳤던 시대적인 사명, 문화적인 역할, 독립운동에 대한 안내를 통해 기독교가 조금 더 알려졌으면 하는 그런 바램으로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역사의 중심, 감리교 선교 기지 충청남도에서 기독교 유산을 발굴하고 연구해온 기독교박물관 박보영 부관장은 지난 2년간 충남 일대의 기독교 유적지를 답사하며 다양한 기록을 수집했다
대전침례교연합회(회장 박주현 목사, 대전연합회)는 지난 10월 17일 상옥체육공원에서 목회자부부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전연합회가 주최하고 우리교단 총회와 한국침례신학대학교, 한국침신대 총동창회, 침례신문사가 후원했다. 체육대회에 참석한 인원들은 오전 9시부터 족구와 배구, 오방치기 경기를 지방회별로 A, B, C조로 나눠 진행했다. 개회예배는 대전연합회 1부회장 임헌규 목사(자성)의 사회로 다함께 “여기에 모인 우리”를 찬양한 뒤, 육사무엘, 김혜수 전도사가 특송을 했고 장경동 목사(중문)가 말씀을 전했다. 장 목사는 “오늘 시합을 하면서 이기면 이긴 대로, 지면 진 대로 항상 기뻐하고 감사하시기를 바란다. 그리고 교회로 돌아가면 운동한 만큼 기도도 꼭 하시기를 바란다. 그래야 교회도 살고 우리 대전도 살고 교단도 살고 민족도 살지 않겠는가”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장우 대전시장과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한국침신대 피영민 총장이 축하를 했다. 사무총장 노승경 목사(꿈이자라는)의 광고 후 직전연합회장 구재석 목사(대은)의 축도로 개회예배를 마무리했다. 폐회예배는 진행위원장 서정모 목사(금동)의 사회로 중부지방회장 류규석 목사(앤드비전)가 말씀 선
전국침례교목회자 배드민턴연합회(회장 강형주 목사, 총무 홍성균 목사)는 지난 10월 14일 충남 공주 백제체육관에서 침례교 목회자 배드민턴대회를 진행했다. 경기전 개회예배는 연합회 부회장 이문용 목사(홍원)의 사회로 연합회 고문 이병탁 목사(시온성)가 기도하고 총무 김일엽 목사가 “하나의 공동체”(엡 4:3~4)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일엽 목사는 “서로 각자의 목회 사역에 전념하다가 한 공동체로 모여 함께 한다는 것이 우리에게는 소중한 자산이라 할 수 있다”며 “교회가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부름을 받은 공동체로 힘써 하나되게 하신 공동체임을 기억하며 함께 경기를 펼치며 하나됨의 연합으로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연합회장 강형주 목사(선장중앙)가 개회사를 전하며 인사했다. 강형주 목사는 “배드민턴 라켓으로 하나로 모일 수 있는 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기억하며 이번 대회를 개최하기 위해 목회 동역자들과 교회들의 후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승패를 떠나 목회의 고단함을 땀과 웃음으로 해소시키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연합회 부회장 이문용 목사(홍원)가 축사를 연합회 총무 홍성균 목사(은샘)가 광고한 뒤, 연합회 직전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