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례교 농어촌선교회(회장 권태웅 목사, 사무총장 조용호 목사, 농선회)는 지난 7월 27일 서천 옹기종기 일터 공동체 현장(충남 서천군 화양면 남성리)과 국립생태원을 탐방했다. 옹기종기는 한국농선회 회장 김기중 목사가 은퇴 이후의 생활에 대해 고민하며 기도하다가 서천에 약 6000평의 땅을 구입해 마련한 은퇴 목회자 공동생활 터전이다. 이날 김기중 목사는 자신이 한국농어촌선교단체협의회의 사역자로 부름을 받아 감당해온 사명과 ‘옹기종기 일터 공동체’ 설립배경 등을 강연했다. 농선회 관계자는 “은퇴 이후의 생활 문제로 고민하던 이들에게 많은 은혜와 도전의 시간이 됐고 새로운 대안을 찾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농선회 회원들은 국립 생태원으로 이동해 관람을 한 후 모든 순서를 마쳤다. 범영수 부장
울릉지방회(회장 이민희 목사)는 지난 7월 25일 울릉읍 도동리 향우촌 식당에서 2차 목사·장로 친교모임을 가졌다. 회장 이민희 목사(중령)는 “그동안 지방회 모든 목사들이 매일 저녁 각자의 처소에서 울릉도 복음화와 지방회 교회 성장을 위해 한 마음으로 합심해 기도했다”며 장로들도 함께 동참해 줄 것을 부탁하고, 아울러 울릉도 침례교 역사 편찬에 도움이 되도록 초기역사에 대한 이야기를 해줄 것을 당부했다. 식사에 앞서 함께 찬양하고, 통성으로 울릉도 복음화를 위해 합심해 기도했다. 새롭게 교회에 부임한 목사들을 비롯해 지방회 목사들을 소개하는 시간도 갖고, 함께 점심식사를 함께하며 이야기꽃을 피웠다. 식후 장로들로부터 울릉도 초기역사를 듣는 시간을 각 테이블 별로 가지고, 목사들은 그것을 녹취했다. 이 녹취록은 울릉도 역사편찬을 돕는 자료로 쓰일 예정이다. 지방회 공보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교회협)는 지난 8월 3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대강당에서 71회기 1차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김종생 목사(예장통합·인물사진)를 총무로 선임했다. 교회협 전 총무 이홍정 목사는 회원교단인 감리교단이 탈퇴를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자 책임을 통감한다며 사임서를 제출했다. 감리교단 내부에서 교회협이 친동성애 행보를 보이고 있다며 회원 탈퇴를 결행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는 상황이었다. 이홍정 목사의 총무 사임으로 교회협은 신임 총무 인선에 나섰고 김종생 목사가 단독으로 입후보에 나섰다. 투표결과, 찬성 97표, 반대 69표로 신임 총무로 선임됐다. 하지만 교회협의 내홍은 그치지 않을 전망이다. 김종생 목사가 친명성교회 인사라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통합총회바로세우기와 교회협 청년위원회, 개혁연대 등 진보진영에서 명성교회의 세습문제를 거론하며 “명성교회와 관계가 깊은 김종생 목사가 교회협 총무에 당선된 것은 불법세습을 용인하고 자본권력에 무릎을 꿇은 것”이라며 비난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한편 김종생 목사는 취임사를 통해 “하나님께 다가가는 일에 게을리하지 않겠다”고 밝히며 “총무부터 결연하게 고통을 분담하는 입장과 실천에 앞
침례신문사(이사장 김종이 목사, 사장 강형주 목사)는 지난 7월 20일 총회 대예배실에서 교회건축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번 세미나는 주성건설산업(주)(대표 박종완 목사)이 함께 공동으로 주관하고 행사 전반적인 부분을 전폭적으로 후원했다. 침례신문사 사장 강형주 목사는 인사말에서 “오늘의 첫 만남이 하나님의 역사가 시작되는 귀한 때라는 사실을 믿으며 다메섹 도상에서 예수님을 만난 바울이 사명자로 걸어가며 바나바와 실라, 마가 등을 통해 복음이 확장되듯이 다소 생소한 분야이지만 오늘의 내용이 주님의 전을 온전하게 짓는데 큰 유익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침례신문사 이사 최종호 목사(답십리)가 기도하고 코드아키텍츠(대표 김민호) 박홍근 실장이 나서 ‘건축설계’ 관련해 업체 소개와 주요 교회 설계 사례와 방향성, 유의 사항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오후는 더블유제인앤오 오지훈 대표와 정준용 대표가 함께 리모델링․인테리어에 대해 강의했다. 이들은 사역 중심으로 교회 리모델링과 신축 인테리어를 중심으로 진행한 교회 사례들을 소개하고 이와 함께 인테리어, 가구 등의 협업 분야도 함께 이야기를 나눴다. 정준용 대표는 “교회 안에 모든 시설물과 구조물은 교회의 목회철
우리교단 해외선교회(이사장 문기태 목사, 회장 주민호 목사)는 NK지부와 통일선교네트워크(n2km) 협력으로 지난 6월 통일선교주간을 선포하고 지난 6월 26일 경기도 화성 우리꿈교회(김원정 목사)에서 통일선교포럼을 진행했다. “통일! 교회를 준비하라! 교회가 준비하라”란 주제로 열린 포럼은 정형신 목사(뉴코리아)와 조경호 목사(디아스포라미션코리아)가 발제하고 박형균 목사(지구촌)와 안성민 전도사(모란봉), 김조이 선교사(우리하나)가 교회 사례를 발표하고 질의 응답의 시간을 가졌다. “통일준비를 위한 교회의 역할과 남북통합목회의 현황, 그리고 그 중심에 있는 탈북민”이란 제목으로 발제한 정형신 목사는 현재 탈북민들의 복음화 현실을 보여주며 이들이 실제로 겪은 어려움과 오해 등에 대해 언급했다. 또한 정 목사는 전국 탈북민교회 현황을 제시하며 탈북민 목회를 위한 교회 협력을 강조했다. 정형신 목사의 발제 후, 탈북민교회 사역의 세 가지 모델에 대해 사례 발표를 진행했다. 교회 안의 부서 모델인 지구촌교회 사례를 발표한 박형균 목사는 지구촌교회에서 탈북민들의 신앙생활과 취업 교육 등을 지원하며 지구촌교회 신앙교육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하고 있음을 설명했다. 또한 목
지구촌교회(최성은 목사)는 지난 7월 4~6일 튀르키예 미라클 이스탄불 아시아호텔에서 튀르키예 한인선교사를 위한 “샬롬 튀르키예”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사역자협의회(회장 안바울 선교사)와 공동으로 주관했으며 지구촌교회 이동원 원로목사가 주강사로 나섰다. “샬롬 튀르키예”는 튀르키예 건국 100주년과 선교 30주년을 맞은 가운데 튀르키예 대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선교사들의 회복과 영적 재충전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기획했다. 이번 행사는 72가정 214명의 선교사와 선교사 자녀가 참여했으며 사역을 위해 지구촌교회 선교팀 53명이 동행했다. 2박 3일 일정 동안 참석자들은 주요 선교 강의 특강과 집회, 의료 및 이미용봉사, 먹거리존, 키즈존 등을 운영하며 지진 피해 이후의 트라우마와 정신적인 충격에서 회복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 주강사인 이동원 원로목사는 “사도요한은 예수님의 기적을 표적 즉, 사인 미라클이라고 말하는데 이는 예수님의 기적이 중요한 메시지를 담고 있는 기적”이라며 “이번에 참석한 선교사들과 아이들이 진정으로 주님의 사인을 받아 인생을 변화시키는 기적을 체험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선교사 자녀를 담당한 지구촌교회 청년1지구 선교팀은 사전
지난 4월과 5월 강원도 강릉에 태풍급 강풍과 산불로 도심지 여러교회들이 피해를 입은 가운데 특히 두 번이나 강풍과 산불 피해를 입은 만민의감리교회(홍영기 목사)에 특별한 행사가 진행됐다. 우리교단 새능력교회(김용철 목사)와 우크라이나 보그닉합창단은 지난 7월 9일 만민의감리교회에서 주일 오후예배를 드리고 맥추감사주일 헌금 500만원을 만민의감리교회에 헌금하고 성도들의 기도문을 전달했다. 김용철 목사는 “강릉의 아픔은 교단과 교파를 초월해 우리 모두가 함께 품어야 하는 치유와 회복의 시간”이라며 “우리 모두 복음 안에서 한 형제이며 형제의 아픔을 감당하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라고 밝혔다. 김용철 목사는 우크라이나 보그닉소녀합창단(38명)이 강릉세계합창대회에 참석시키기 위해 조직위원회와 강릉시와 협조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감당했으며 만민의감리교회에도 이들을 초청해 사랑과 평화를 함께 노래했다. 김용철 목사는 “16시간 동안 버스를 타고 폴란드 국경을 넘어 13시간 비행기로 한국에 온 이들이 강릉에서 노래한 것은 사랑과 평화였다. 전쟁의 총성이 하루 속히 멈추는 것과 함께 강풍과 산불로 아픔을 겪은 강릉시와 교회에도 평화의 메시지가, 회복의 메시지가 선포되기를 소
세종꿈의교회(대표목사 안희묵)는 지난 6월 18일 주일, 사랑의장기기능운동본부(이사장 박진탁 목사)와 함께 4차례에 걸쳐 생명나눔예배를 드리며 664명의 성도들이 장기기증에 서약했다. 127년의 역사와 전통으로 침례교단을 대표하고 있는 꿈의교회는 “건강한 교회를 통한 하나님 나라 확장”이라는 사명을 품으며 침례교회와 한국교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병마로 고통받고 있는 이웃을 생각하며 선교적 사명과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교회의 비전에 따라 성도들이 동역했다. 안희묵 대표목사는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생명나눔으로 하나님께 받은 거룩한 은혜를 이웃들과 나누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세종꿈의교회는 이전에도 생명나눔예배를 드리며 성도들이 장기기증에 동참했으며 이번 664명을 포함해 총 1230명의 성도가 장기기증에 희망등록하며 생명나눔문화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장기기증 이사장 박진탁 목사는 “코로나 엔데믹 이후 많은 교회들이 생명의 소중함을 기억하며 장기기증 서약에 동참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생명나눔 사역을 통해 장기부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돌보는 사역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이송우 국장
교역자복지회(이사장 구정환 목사, 회장 황인정 목사)는 지난 7월 11일 예전교회(안태준 목사)에서 정기이사회를 가졌다. 이사장 구정환 목사(대석) 사회로 진행된 경건예배는 최성섭 목사(신흥)가 기도하고 증경총회장 곽도희 목사(남원주)가 “소금과 빛”(마 5:13~16)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뒤, 증경총회장 이봉수 목사(광천)가 축도했다. 13명의 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주요 결의 사항은 은퇴 후 원로목사로 가입한 10명을 인준하고 2024년 원로목사 부부 위로회는 5월에 가지기로 했다. 또한 임기가 만료된 이사 및 감사에 대해서는 복지회에 물심양면 협조하고 있기에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재신임하기로 결의했다. 교역자복지회 회장 황인정 목사는 “아직도 소외된 곳에서 퇴임하고 여전히 교회와 교단을 위해 기도하는 원로목사들을 잘 섬기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예전교회는 이사들의 애찬과 여비를 지원하며 섬겼다. 이송우 국장
산돌교회(이학규 목사)가 지난 7월 5일 한국침례신학대학교(총장 피영민)에 대학발전기금 3000만원을 후원했다. 이학규 목사는 “앞으로 한국교회를 이끌어갈 훌륭한 지도자를 배출하는 학교가 되기를 바라며 학교를 위해 기도와 후원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피영민 총장은 “학교를 대표해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맡겨주신 귀한 사명을 잘 감당하겠다. 산돌교회를 통해 귀한 사역의 열매가 더 많이 맺어지기를 축복한다”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이번 산돌교회가 후원한 발전기금은 교수학습 시스템 구축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범영수 부장
갈릴리지방회(회장 채태일 목사)는 지난 7월 15일 예솜교회(조광연 목사)에서 조은샘 전도사의 목사 안수식을 가졌다. 1부 예배는 조광연 목사(예솜)의 사회로 김만섭 목사(영동)의 기도, 지방회장 채태일 목사(남산)가 “착하고 충성된 종의 복”(마 25:33)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이어 지성윤 목사(강남제일)이 봉헌기도하고 지방회 총무 손양승 목사(연미정)가 광고했다. 2부 목사 안수식은 지방회 안수위원장 류조영 목사(우리들)의 사회로 하종민 목사(드림)의 시취보고, 목사 서약이 있은 뒤, 류조영 목사와 안수위원(고용남, 김만섭, 김효신, 손양승, 지성윤, 하종민, 한종숙 목사)가 안수하고 기도했다. 이어 조은샘 목사는 기독교한국침례회 갈릴리지방회 목사가 된 것을 선포하고 조성민 목사와 조갑문 목사가 성의를 착용해줬다. 이어 한종숙 목사(은혜)가 목사 안수패를 전달하고 김효신 목사(한빛)가 권면, 증경총회장 고용남 목사(신촌중앙)와 지성윤 목사(강남제일)가 각각 축사하고 조은샘 목사의 축도로 안수식을 마쳤다. 이날 안수받은 조은샘 목사는 미국 사우스웨스턴침례신학교(기독교교육)을 졸업하고 미국에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및 강의 등의 사역을 감당했으며
천안지방회(회장 이규원 목사)는 지난 5월 28~31일 천안교회(김준태 목사)에서 유수영 목사(제주함께하는)를 강사로 초청해 27회 복음화 대성회를 가졌다. “예수라 하라!”란 주제로 35개 교회 목회자와 성도들이 함께 한 이번 대성회는 “또 하나의 교회 개척”을 비전으로 매년 복음화 대성회를 개최했으며 지난 3년 동안 코로나19로 진행하지 못했다가 엔데믹 이후, 재개됐다. 강사로 나선 유수영 목사는 사복음서를 중심으로 왕으로 오신 예수님, 종으로 오신 예수님, 사람으로 오신 예수님, 하나님의 아들로 오신 예수님을 전하며, 예수님을 닮고 따르는 작은 예수로 세워지기를 바란다고 선포했다. 이와 함께 대성회를 가득 메운 700여 성도들은 다시 모인 것에 감격해 부흥을 소망하는 시간이었다. 특별히 다음세대가 귀한 이 때에 지방회에 속한 프로토스와 폴앤다니엘학교 학생들이 특송하며 다음세대의 부흥을 함께 찬양했다. 성회가 끝나는 마지막 날 저녁, 축도 후 함께 단체 사진을 촬영하며 아쉬움 속에 각자의 처소로 돌아갔다. 공보부장 박성훈 목사
주안대학원대학교(총장 유근재)는 지난 7월 22일 인천시 미추홀구 주안대학원대학교에서 2023 경인 치유농업포럼을 개최했다. 주안대학원대학교는 한국선교신학회와 농어촌벤처포럼, (사)농어촌산업유통진흥원이 후원해 교회와 치유농업을 접목한 새로운 선교적 플랫폼을 구축의 일환으로 이번 포럼을 준비했다. 주제발표는 치유농업경영연구원 이언주 대표가 “치유농업의 현황과 전망”에 대해, 한국농업기술진흥원 김병집 연구원이 “치유농업사의 역할과 제도”에 대해 발표했다. 이언주 대표는 치유농업의 개념에 대해 먼저 설명했다. 이 대표는 “치유농업은 농업·농촌의 다원적 기능을 바탕으로 다양한 농업활동을 통해 건강의 유지·회복·증진을 목적으로 이용하는 일련의 과정으로 대상자의 신체·인지·심리·사회적 건강을 회복하고 증진하기 위해 치유농업시설 등을 이용해 교육하거나 설계한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수행하는 것을 의미한다”며 국내 치유농업에 다양한 사례들을 소개했다. 이어 김병집 연구원은 치유농업사 자격제도와 치유농업 자격 취득 절차와 시험, 활동분야에 대해 관련 내용을 소개했다. 치유농업사는 농업진흥청에 의해 신설된 국가전문 자격으로 농업·보건·심리·상담을 포괄하고 치유농업 프로그램의 개
온양지방회(회장 정훈화 목사)는 지난 7월 18일 온양교회(김병철 목사)에서 한국침례신학대학교 피영민 총장을 초청해 교단 신학교 현황과 발전 방향에 관한 홍보 및 지원을 요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1부 경건예배는 사회 최응규 목사(에벤에셀), 기도 윤봉한 목사(새남산), 레반담 전도사(베트남)와 손경문 목사(진실한)가 “주 품에”를 특별찬양으로 드렸다. 피영민 총장(한국침신대)은 “사도바울의 사역원리”(고전 4:9~13)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피 총장은 메시지에 앞서 한국침례신학대학교의 현 상황과 함께 2024년도 기관인증평가 통과를 위해 교수 확보율 및 신입생 충원률 64%를 달성해야 한다며 기도를 요청했다. 헌금기도 및 광고, 축도를 김병철 목사(온양)가 맡으며 1부 경건예배를 마쳤다. 이날 온양교회는 한국침례신학대학교에 1000만원을 후원했다. 2부는 월례회로 진행했다. 회장 정훈화 목사(하늘비전)의 사회로 총무 신희정 목사(물댄동산)가 회무기도와 회원점명을 했다. 각 부 보고는 유인물로 받기로 했으며, 부서별 주요 보고 후김병완 목사(배방중앙)의 폐회기도로 모든 회무를 마쳤다. 온양교회 성도들의 식사와 선물을 대접했으며 온양지방회 사모회에서도 선물
제주지방회(회장 임병연 목사)는 지난 7월 16일 제주오라교회(김영재 목사)에서 손경민 목사 찬양간증집회를 진행했다. 제주지역 14개 교회 침례교인 약 200여 명이 모여 하나님을 찬양하며 사랑과 은혜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저녁집회는 손경민 목사의 대표곡 “은혜” 외 다수의 찬양과 간증으로 행사를 진행했다. 지방회 공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