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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하나뿐인 소중한 나


양승현 글 / 김보밀 그림 / 소원나무 / 32/ 11,000

 

나는 어떻게 태어났어요?” “쟤는 남자인데, 왜 나는 여자예요?” 아이가 자라면서 종종 부모에게 이런 질문을 하곤 한다. 자신의 성과 탄생에 대해 궁금해하는 것은 아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겪는 일이며, 이 때 부모는 아이의 질문에 대강 대답한다든지 난처하다는 표정을 짓게 된다.

소중한 내 아이의 두 눈을 마주보고 하나님의 주신 아름다운 성과 탄생의 놀라움에 대해 이제는 아이에게 이야기해줄 때가 된 것이다.


올바른 성교육은 아이가 세상에 어떻게 태어났는지에 대한 생물학적인 이야기뿐 아니라 아이는 엄마 아빠의 사랑의 결실이라는 메시지로 접근해 이야기할 때, 아이의 마음 속에는 올바른 성인식이 뿌리를 내리게 된다. 서로 사랑했떤 엄마 아빠가 결혼하고, 성관계를 통해 정자와 난자가 만나 태아가 생기고, 태아가 엄마 배 속 탯줄을 통해 영양분을 공급하고 열 달 뒤 아기가 드디어 세상에 태어나고 엄마의 젖을 먹으며 성장한다. 이러한 이야기를 부모로부터 직접 들은 아이는 자존감이 높고, 올바른 성개념을 지닌 아이로 자라게 된다. 이 책을 보면서 우리 아이들이 자신의 탄생에 대한 궁금증이 풀릴 뿐 아니라 긍정적인 자아 개념과 생명을 주신 하나님에 대한 믿음도 자라게 될 것이다.

 / 이송우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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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의 기쁨’ ‘생명의 능력’
사랑하는 한국교회 성도 여러분, 그리고 기독교한국침례회 모든 교회와 목회자 여러분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26년 부활절을 맞이해, 죽음을 이기시고 다시 살아나신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기쁨과 생명의 능력이 한국교회와 이 나라, 그리고 온 세계 위에 충만히 임하기를 소망합니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요한복음 11:25~26)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절망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궁극적인 희망의 선언입니다. 부활은 단지 과거의 역사적 사건이 아니라,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여전히 유효한 생명의 능력이요, 어둠을 이기고 미래를 여는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입니다. 동시에 부활은 멈춰선 시대를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의 변화의 능력이며, 낙심한 영혼을 다시 일으키시는 희망의 시작입니다. 오늘 우리가 마주한 현실은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세계는 여전히 전쟁과 갈등의 위기 속에 놓여 있으며, 그 여파는 고유가와 경제적 불안으로 이어져 각 나라와 가정의 삶을 어렵게 만들고 있습니다. 국내적으로도 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