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남선교연합회(회장 김인봉 장로, 전남연)는 지난 1월 24일 예수마음침례교회(나상진 목사)에서 신년감사예배를 개최했다. 1부 감사예배는 대전세종연합회장 박래수 장로(예수마음)의 인도로 진행됐다. 예수마음 찬양팀의 찬양과 서울지역연합회장 백성민 장로(뚝섬)의 기도 후 사도행전 27장 9~26절을 봉독했다. 이어 나상진 목사(예수마음)가 “나는 네게 말씀 그대로 되리라고 하나님을 믿노라”란 제목으로 설교를 했다. 이어 증경회장 김홍근 장로(세종꿈의)의 격려사와 전남연 회장 김인봉 장로(서머나)의 환영사가 있었고, 홍보지방회 남선교연합회장 방승윤 장로(홍성)가 헌금기도를 했다. 전남연 총무 김종완 장로(서울)와 남전도회장 정창희 장로의 광고 후 나상진 목사의 축도로 신년감사예배를 마쳤다. 2부는 해외선교위원장 유한봉 장로(대전생수)의 사회로 독수리둥지네트위크 대표 강순관 선교사의 특강이 진행됐다. 3부는 회장 김인봉 장로의 사회로 27차 2기 임역원 회의가 열렸다. 회무는 개회기도와 회원 점명, 개회선언, 총무보고, 위원회보고, 안건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합심으로 △한국교회와 대한민국을 위해(증경회장 이학용 장로) △침례교단과 전남연의 부흥 발전을 위해
전국여성선교연합회(회장 김옥선, 총무 유미현, 전여회)는 지난 1월 8일 서울 여성선교회관 대예배실에서 2026년 신년감사예배를 드리며 새해 사역의 출발을 하나님 앞에 올려드렸다. 이날 예배는 전여회 김옥선 회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김 회장은 환영사에서 “2026년 새해 전여회를 통해 이루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계획을 기대한다”며 “우리 모두 하나님 앞에서 새롭게 결단하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묵도와 찬송 후 이분이 1부회장(수원중앙)의 신년 감사 기도와 전여회 그레이스 찬양단의 특별찬양으로 예배의 문을 열었다. 설교는 최인수 총회장(공도중앙)이 “희망과 변화의 새부대 예수”(마 9:17)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최인수 총회장은 “새 부대는 영적으로 예수님 자신을 의미한다. 새해에는 낡은 가죽 부대와 같은 율법주의와 인본주의, 세속주의를 과감히 버리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라는 새 부대를 준비해야 한다”면서 “전여회의 능력은 서로 사랑으로 사역하는 유기체적 연합과 중보기도에 있다. 우리가 안고 있는 수많은 문제는 사랑하면 해결될 수 있기에 사랑으로 허다한 죄를 덮고 서로 섬기며 세계 열방을 품는 기관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전여회 재무 임현정의
교육부가 한국침례신학대학교 학교법인 이사회 전·현직 이사들에 대한 임원 승인 취소 결정을 내리고, 임시이사(관선이사) 파송 절차에 착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로인해 11명 체제인 학교법인 이사회는 총장 당연직 이사 1명과 최근 선출된 이사 2명 등 3명만 남게 되며, 나머지 이사들은 사학분쟁조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임시이사로 대체될 예정이다. 임시이사 파송 시점은 2월 말에서 3월 초 사이로 전망된다. 임원 승인 취소 처분을 받은 이사들은 향후 10년간 해당 법인의 이사로 선임될 수 없다. 임시이사의 임기는 2년이며, 정관 변경이나 학교법인 목적 변경은 할 수 없다. 즉 많은 이들의 우려와는 달리 침례교 목회자 및 평신도 지도자 양성이라는 한국침신대의 법인 목적이 변경될 가능성은 희박하며, 학교 폐지나 타 대학과의 합병 역시 임시이사 권한에 해당하지 않는다. 범영수 부장
군경선교회(이사장 정원근 목사, 회장 서용오 목사)는 지난 1월 6일 경기도 용인 동백지구촌교회(최성균 목사)에서 군경선교회 신년감사예배를 드렸다. 이사 배태복 목사(희망)의 사회로 드려진 1부 예배는 미추홀지방회 회장 강대준 목사(동행)가 대표로 기도하고 운영이사 이진명 목사(하늘)가 성경을 봉독하고 횃불사모중창단이 찬양한 뒤, 이사 최성균 목사(동백지구촌)가 “그래도 기도하자”(겔 36:37~38)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어 이사 송성태 목사(선두제일)가 합심기도를, 이사장 정원근 목사(갈보리)가 신년사를 전하고 서용오 회장이 광고한 뒤, 이사 최영윤 목사(청주)가 축도했다. 이어 군경선교회 비전2030에 대해 침례교 군목단장 이석곤 목사와 군선교사 총무 이종호 목사가 현황을 보고했으며 라이트온 예배팀 세미나에 대한 영상을 보고하고 나순규 목사(생달)의 오찬기도로 이날 행사를 마쳤다. 서용오 회장은 “군경선교회 사역 중에 육군훈련소 침례탕 건립과 진중 침례식을 중심으로 협력교회와의 연합, 청년선교 다변화, 6.25 한끼금식기도운동 등을 전개하며 청년 선교의 가교 역할을 감당하겠다”고 밝혔다. 이송우 국장
교회진흥원(원장 김용성 목사) 교회사역팀(팀장 박찬익 목사)은 한국침례신학대학교(총장 피영민) 기독교교육학과(학과장 박행님)와 기독교교육 가치 확산과 다음세대 양육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기독교교육학과 학과장 박행님 교수와 교회진흥원 교회사역팀장 겸 출판사역팀장 박찬익 목사, 조은샘 교수와 최세리 조교, 교회진흥원 공과 실무 책임자 강성모 간사가 함께 했다. 이번 협약은 교단에서 교회교육 지도자를 양성하고, 콘텐츠를 개발 보급하는 두 기관이 인적 교류와 프로그램 협업을 확대해 교회 현장에 맞춤형 인재와 시대 변화에 부합하는 양질의 성경적 신앙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려는데 목적이 있다. 업무협약으로 기독교교육학과는 교회진흥원이 개발하고 보급하는 신앙 교육 교재와 프로그램 개발에 협업하게 된다. 양 기관은 이미 지난 2025년부터 ‘공과 저술팀’을 구성해 교단 공과 저술에 참여했으며 이에 대한 성과가 협업을 공식화하고 확대하는 업무협약으로 이어진 것이다. 실제로 협업에 참여 학생들은 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토대로 실제 사역 현장에 적합한 교재를 만드는 경험을 하고 있다. 교회진흥원은 기독교교육학과의 우수한 교수, 인재와의 협업으로 부족한 콘텐츠
침례교사회봉사단(이사장 정인택 목사, 단장 한덕진 목사)은 지난 12월 18일 총회 13층 세미나실에서 기관 보고를 진행했다. 이번 기관보고는 사회봉사단 사무실을 마련하고 이사회와 주요 사안을 정리한 후 보고키로 한 상황이라 다른 기관에 비해 12월로 일정이 미뤄졌다. 이날 사회봉사단은 지난 114차 회기 결과와 115차 계획안, 기관 재정보고, 자산현황, 중점 사역에 대해 최인수 총회장과 김일엽 총무, 115차 총회 임원들에게 보고했으며 침례교 사회봉사단에 대한 여러 의견을 나눴다. 단장 한덕진 목사는 사회봉사단 사업 실적에 대해 침례교 장애인 주일, 경북 산불 재단 대응, 강릉 가뭄 지원 등을 보고했으며 2026년 중섬 사역으로 △일반 사회 봉사 △긴급 재난 구호 △봉사단원 확보 △교단과 교회의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 대해 보고했다. 이날 보고를 받은 최인수 총회장은 “교단의 대사회적 헌신과 나눔의 실천은 침례교단 뿐만 아니라 한국교회에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할 수 있는 귀한 사역”이라며 “앞으로 사회봉사단이 소외된 이웃을 향한 적극적인 봉사 실천과 교단과 기관, 교회가 협력해서 이룰 수 있는 사역들을 전개해주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송우 국장
한국침례신학대학교(총장 피영민)와 교회진흥원(원장 김용성 목사)은 다음세대를 위한 교회교육 콘텐츠 개발에 힘을 모았다. 한국침신대 기독교교육학과(학과장 박행님 교수) 조은샘 교수를 중심으로 구성된 공과집필 팀이 교회진흥원의 주일학교 공과인 ‘지저스라이트(Jesus Lights)’ 집필에 참여했다. 공과집필팀은 지난 5월, 기독교교육학 전공 박사, 일반대학원 기독교교육학 전공 석·박사과정생, 신학대학원 신학 전공생, 그리고 기독교교육학과 학부생들로 구성했다. 이 팀은 단순한 집필 작업을 넘어 교회진흥원 공과의 신학적 타당성을 검증하고 연령별 교회교육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 삼고 있다. 집필팀의 구성은 학문적 전문성과 현장 감각을 동시에 갖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박사급 연구자들이 신학적 기반을 다지고, 석·박사과정생들이 최신 교육학 이론을 접목하며, 학부생들은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창의적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구조다. 특히 눈에 띄는 것은 학생용 공과의 활동 부분 개발 과정이다. 학부생들이 제안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들을 수집한 후, 전체 집필팀이 함께 모여 각 활동의 타당성과 효과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 과정에서 연령별 발달 단계에 적합한지,
애터미(주) 도경희 부회장은 최근 한국침례신학대학교(총장 피영민 박사)에 발전기금 3억 원을 후원했다. 이번 기금은 도 부회장의 뜻에 따라 학생들의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강의동 화장실 전체를 리모델링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며, 방학 기간을 활용해 공사가 진행된다. 피영민 총장은 “그동안 강의동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학생들에게 보다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싶었지만 여의치 않았다”며 “귀한 발전기금 후원을 통해 이 바람이 현실이 돼 기쁘다”고 밝혔다. 이어 “기부자의 뜻이 잘 반영돼 학생들을 위한 편안한 교육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사업을 투명하고 신속하게 추진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학교는 겨울 방학 중 강의동 화장실 전면 리모델링과 함께 안전·위생 시설을 개선해 선진화된 교육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내년 개강에 맞춰 공사 완료를 목표로 추진되는 이번 리모델링은 신입생과 재학생 모두에게 의미 있는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침례신학대학교는 앞으로도 교육 인프라 확충과 학습 환경 개선을 위해 후원 모금과 시설 개선 방안을 입체적으로 연구하고 실행해 나갈 방침이다. 범영수 부장
우리교단 교회진흥원(이사장 이학규 목사, 원장 김용성 목사)은 지난 12월 13일 꿈꾸는침례교회(박창환 목사)에서 ‘AI 시대의 교회 교육’을 주제로 2026 신년교사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콘퍼런스는 현장 참석과 유튜브 생중계를 병행해 진행했으며, 다음 세대 교육을 담당하는 교사들과 사역자들이 대거 참여했다. 이날 오전 일정은 선양욱 대표(팻머스선교회)가 ‘AI 시대의 교회 교육’을 주제로 특강을 전했다. 선 대표는 AI 기술이 더 이상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라 일상과 교육 현장에 깊숙이 들어온 현실임을 강조하며, 교회 교육 역시 이에 대한 이해와 준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AI를 이해하고, 활용하며, 비판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AI 리터러시’가 교사들에게 필수적인 역량이 됐다”고 설명했다. 선 대표는 “AI는 도구를 넘어 파트너로 인식해야 한다”며 “교회 교육 현장에서도 AI를 ‘똘똘한 보조 교사’로 활용할 수 있다”고 제안했다. 다만 AI가 진리, 정체성, 관계 영역에 도전을 주고 있다고 짚으며, 성경적 기준과 공동체적 신앙 교육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오후 일정은 유치부, 초등부, 청소년부로 나뉘어 각 공과별 강의가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교회진흥원(원장 김용성 목사)과 배국순성경대탐험바이블목회연구원(원장 배국순 목사, BBB)은 지난 12월 9일 서울 강남중앙침례교회(최병락 목사)에서 성경대탐험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소개된 ‘성경대탐험’은 단순한 성경 통독 프로그램이 아니다. 전 교인이 매주 성경 5장을 정해 읽고, 담임목사는 주일 오전·오후 예배와 새벽예배 설교를 해당 본문으로 진행하는 ‘통합 목회’ 방식이다. 성도들은 매일 교재를 통해 말씀을 묵상하고, 가정예배와 소그룹 모임에서도 동일한 본문을 나눈다. 성경 1권이 끝날 때마다 진행되는 ‘성경 골든벨’은 교회 공동체의 단합을 이끌어낸다. 세미나는 교회진흥원 경영지원팀장 김창윤 목사의 광고 및 세미나 소개로 문을 열었다. 이어 엄태일 목사(새생활)가 실제 적용 사례를 공유해 참석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으며, 곧바로 배국순 목사가 강단에 올라 오전 강의를 이끌었다. 본격적인 강의에 앞서 사례 발표에 나선 엄태일 목사는 성경대탐험을 교회에 접목한 성공 사례를 공유했다. 엄 목사는 “작은 교회 여건상 복잡한 제자훈련 프로그램은 성도들이 지쳐 떨어져 나가기 일쑤였다”며 “성경대탐험을 별도의 프로그램이 아닌 새벽예배와 주일 설교 등 예배에 직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