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교단 총회(총회장 유영식 목사)는 올 해 2월 21일을 ‘총회주일’로 섬겨 줄 것을 전국의 침례교회에 요청하고 나섰다. 총회는 전국의 3000여 침례교회가 다음달 21일 주일 예배 때 총회를 위해 함께 기도하고 총회헌금을 드리는 총회주일로 지켜줄 것을 기대하고 있다. 우리교단은 해마다 보통 2월 한 달 동안 한 주를 선정해 총회주일로 섬겨줄 것을 전국의 침례교회에 요청해 왔다. 전국의 침례교회는 총회주일을 지키며 협동총회의 종잣돈이 될 총회헌금에 십시일반으로 동참해 오고 있다.우리교단 총회는 헌금 목표액도 정하지 않은 채, 특별히 올해 총회주일헌금은 전액 우리의 동포인 북한 어린이 돕기 선교후원으로 사용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국의 침례교회가 정치적으로나 재정적으로 가뜩이나 어려운 시기에 ‘북한 어린이 돕기’에 총회주일 헌금을 전액 사용한다는 것은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다. 총회가 내놓은 북한선교 후원 계획과 관련해 모금을 위한 참신성은 돋보일지 몰라도 현실성이 결여됐다는 지적에 더 귀 기울일 필요가 있다.북녘 어린이 돕기 외에도 개척교회나 농어촌교회 지원, 은퇴 목회자나 어려운 목회자 자녀를 위한 장학금 등에 헌금을 지원하는 것도 한 번 더 고민해
인디언들은 아들이 열세 살이 되면 아주 독특한 성인식을 한다고 한다. 우선 아들이 열세 살이 되어 가면 사냥하는 법, 정찰하는 법, 칼 쓰는 법, 낚시하는 법 등을 가르친다. 그리고 열세 살 생일 저녁, 아버지는 지금까지 한 번도 가족을 떠났던 일이 없던 아들의 눈을 가리고 집에서 멀리 떨어진 산으로 간다. 그리고 숲 속에 아들을 홀로 두고 나온다. 그리고는 아버지와 약속한 일정한 시간이 지나간 후에 소년은 눈가리개를 풀고는 울창한 숲속에 홀로 버려진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된다. 이제부터 그 소년은 공포의 밤을 홀로 지새워야 한다. 나뭇가지의 움직이는 소리에도 소스라치게 놀라며 어디선가 뛰쳐나올지도 모를 짐승들을 생각하며 몸을 움츠릴 것이다. 동물들의 울음소리가 들리면 금방이라도 늑대가 뛰쳐나올 것만 같은 긴장을 느끼면서 그 밤을 버티고 견디어 낸다.그렇게 영원히 끝날 것 같지 않았던 무서운 긴긴 밤이 지나고 희미하게 새벽 여명을 알리는 빛줄기가 비치면 그제야 없어졌던 길들이 보이고, 나뭇가지가 보이고, 꽃들이 보인다. 그렇게 주위를 돌아보다가 소년은 소스라치게 놀란다. 저 건너편 나무 뒤에서 자기를 향해 화살을 겨누고 있는 사람을 보았기 때문이다. 그 사람은
새해란 사실상 크로노스(chronos) 시간을 카이로스(Kairos)로 맞이하는 시간이라 할 수 있다. 고대 헬라오 로마 문화권에서 생각하였던 공간 속에 있는 운동으로 본 시간처럼 과거로부터 현재를 거쳐 미래로 흘러가는 시간이지만, 새해란 고대 히브리인들이 가졌던 의미로 채워진 사건, 즉 채워진 시간으로 경험하는 특별한 내용을 채워진 시간이라 할 수 있다.이때 사람들은 본능적으로 과거를 털어내고 새것으로 채워 넣어 이전과 다른 특별한 것들을 체험하는 시간들이 되기를 소망하곤 한다. 그래서 특별하게 맞이한다. 어제는 안 되었지만 내일은 잘 될 것이라는 막연하면서도 간절한 희망을 가지고 마음에서 특별한 의식을 치른다. 이때의 감정은 아주 특별하다. 왠지 겸손해지고 정결해 진다. 무엇인가 알 수 없는 진한 감정으로 자기를 통제하며 두렵고 떨림으로 새해로의 발걸음을 뗀다.떠오르는 태양이 어제의 그 태양과 다르지 않음에도 새해 여명(黎明)에 만나는 붉은 태양은 객관적(客觀的)인 해가 아닌 주관적(主觀的)인 해가 된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은 그 태양을 가장 빨리 만날 수 있는 곳들을 찾아 밤길을 달려가고, 일부 어리석은 사람들은 태양 앞에 마음을 조아리며 기복의 제단을
대부분의 상담자들은 동성애 문제로 갈등하는 사람들을 언젠가는 보게 된다. 이 문제에는 동성애 경향과 유혹의 갈등, 가족과의 불화, 동성애를 지지하는 다른 사람을 찾거나 신뢰할 수 없음 그리고 외로움, 자존심과의 싸움, 반(反) 게이 태도 혹은 희롱, 정신 건강 관심사, 혹은 동성애적 경향을 정직하게 드러낼 수 있는지의 여부 등을 포함한다.상담자들은 이 문제로 압도당했다고 느낄 수 있다. 특히 예전에 동성애자들과 거의 접촉이 없었거나 상담자가 신화와 편견을 가지고 있다면 더욱 그렇다. 게이 운동과 거의 모든 직업적 출판물은 성적 경향은 변하지 않을 수 있으며 변화를 가져오려는 시도가 불가능한 만큼 비윤리적이라고 주장한다. 변화는 동성애자와 상담자에게 절대 쉽지 않다. 내담자가 실패하는 율은 높고 예전에 게이였던 목회자가 내놓은 정열적인 보고서는 과도하게 낙관적일지도 모르며 알찬 조사보다 증언과 사례 기록에 더 많이 근거하고 있다. 변화에 관한 연구를 상세하게 검토하고 그 결론에서 널리 존경 받는 두 명의 상담자는 그들이 “만일 변화가 동성애를 이성애 육욕의 경향으로 성적 경향을 완전히 바꾸는 것을 의미한다면, 어떤 동기를 가진 누구건 변화 가능하다는 뜻으로 보
2016년 새해를 맞아 우리교단 총회와 주요 기관들은 본보 신년호에 일제히 신년 메시지를 발표했다.총회장을 비롯해 주요 기관장들은 신년 메시지에서‘희망의 침례교회’ ‘개 교회 부흥과 성장’‘교단 발전’등 새해에는 침례교회의 계절을 꽃 피우기 위해 함께 기도하자고 입을 모았다.새해에는 침례교회의 공동체 모든 가족들이 힘을 합쳐 서로 유기적으로 협력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야 할 것이다. 이를 위해 먼저는 우리교단과 개 교회에 짐이 되고 있는 부채를 청산하기 위해 총회와 기관, 그리고 개 교회 등이 서로 힘을 보태는 실질적인 후원과 행정적 지원이 펼쳐졌으면 한다. 여기에는 정치적인 이해타산에 의한 근시안적인 해결책 보다는 10년 또는 100년 후를 내다보는 미래지향적인 교단의 비전이 제시돼야 할 것이다.우리는 총회와 기관, 그리고 개 교회 등 침례교단 공동체 안에서 벌어지고 있는 갈등과 대립과 관련해서 침례교단의 발전과 침례교회의 부흥에 유익이 없다면 과감하게 멈추기를 바라마지 않는다.교단과 교회의 분쟁, 목회자들끼리의 이권싸움 등으로 인한 더 이상의 소모적인 힘겨루기 대결은 새해를 맞아 미련 없이 끝내고 가장 성경적인 우리 침례교단이 협력하여 서로 하나가 돼서
희망찬 2016년 한 해가 밝았다. 우리는 과거의 시간을 되돌릴 수 없지만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고 새롭게 한 해를 시작할 때 보다 알차고 계획적으로 준비할 수 있다고 믿는다.우리에게 닥쳐오는 도전과 위기에 대해 이제는 보다 적극적인 자세로 대안을 찾고 해결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 우리는 과거의 사건에 집착해서 ‘역사바로잡기’라는 미명아래 ‘원리와 원칙’이라는 대의명분을 앞세워 모든 것을 힘과 행정으로 뒤집는 행위가 반복되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우리교단을 위해 섬기는 모든 일꾼들은 그 힘을 교단발전을 위해 사용하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다시 말해 우리는 대의원들에게 잠시 부여받은 권한을 과도하게 휘두르며 마치 이것이 정의인양 외치는 행위가 반드시 사라져야 한다고 믿는다.올 한해는 교단의 양적 성장과 함께 건강한 교회들이 전국 곳곳에 세워지길 기대한다. 지난 회기 총회 부흥협력단을 통해 적잖은 교회들이 성장의 동기부여를 얻었다고 한다. 올 한해에도 다시 한 번 ‘침례교회의 계절’을 만들어 내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들이 열매 맺었으면 한다. 회기가 바뀌어도 교회부흥에 대한 열망이 큰 만큼 교단적 차원에서 계속 장려해야 할 것이다. 따라서 제105차 회기 의장
한 달에 몇 번씩은 뒤척이는 밤이 있습니다. 특별히 걱정거리가 있는 것도 아닌데, 어디가 많이 아픈 것도 아닌데 그렇게 유난을 떠는 밤이 있습니다. 그러면서 생각합니다.‘이것이 인생의 선배들이 말했던 나이가 들어가는 신호인가? 아님 주님이 분주한 낮에는 들을 귀가 없는 나에게 걸어오시는 말씀을 위한 시간인가’ 주저리주저리 하다가 무료한 시간을 깜찍하게 보내는 방법이 터득되어졌습니다. 바로 이전에 읽었던 책들을 읽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시간을 죽이기 위해서 읽기 시작했는데 한 번씩 이런 시간이 오면 이제는 즐기는 시간입니다. 그리고 살아있는 기쁨마저도 느끼게 됩니다.요며칠 전 뒤척이는 밤에 손에 들려졌던 책이「꽃들에게 희망을」입니다. 이 저자인 트리나 폴러스(Trina Paulus)는 작가이자 조각가이며 여성운동단체일도 열심히 하면서 현재는 유기농법으로 재배한 식품의 우수성을 알리는 소규모환경센터를 아들과 함께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맑은 영혼을 유지하고 사는 사람에게서 나오는 글이라서인지 다시한번 깊은 샘의 물을 마신 기분입니다. 그래서 같이 나누고 싶습니다.애벌레가 알에서 깬 다음에 한 것이라곤 잎을 먹고, 또 먹고, 자라고, 크게 자라는 게 전부였습니다
자연의 신비 중에 생명의 잉태만큼 신비로운 경의감도 없을 것이다. 사람은 저마다 자신의 출생에 대한 개인적인 이야기를 가지고 태어난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의 출생에 대한 성경의 기록은 아브라함의 후손, 다윗의 후손, 여자의 후손”으로 3중(三重) 예언을 말하고 있다.예수의 출생에 대한 성경의 기록은 사람이 꾸며 낸 설화나 신화가 아니다. 사람이 낳은 아들이라면 그 분은 우리의 구원자가 될 수 없다. 죄인은 죄인을 구원 할 수 없기 때문이다.그 분은 “죄 없는 자”로 오셔야만 한다. 여자의 후손으로 성육신 하신 것이다. 그러므로 메시야의 탄생은 인류의 가장 큰 역사적 사건이다. 시간은 그리스도의 출생을 출발점으로 계산 되고 그 분의 재림을 향하여 진행되는 역사성을 갖는다.교회만이 희망이다지치고 피곤한 한국의 장래와 소망은 교회에 있다. 교회만이 희망이고 교회만이 세상을 이긴다. 그러나 지금의 무기력한 모습으로 한국 사회를 정신적으로 개혁 할 수는 없다. 교회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서는 교회는 새로워져야 한다. 신앙적 부흥 운동이 일어나야 한다.신앙 부흥운동이란 “하나님께서 침체된 그의 백성들을 돌아 보사 자기백성들을 회복시키시고 침체와 무기력에서
연구와 논쟁은 계속되고 있지만 거의 모든 사람이 동성애는 사람들이 미묘한 과정을 거쳐 선택하는 무엇이 아니라는데 동의하고 있다. 어느 땐가 모든 사람은 그 혹은 그녀가 여성 혹은 남성에게 먼저 성적으로 이끌린다는 것을 깨닫는다. 그의 성향이 동성의 다른 누군가를 향한 것이라면 어떻게 해서 이 일이 생겼는가가 문제가 될 가능성이 있다. 1. 부모-자식 관계. 정신 분석학 이론에서 동성애에 관해 가장 완전하고 널리 용인된 관점의 일부가 나왔다. 동성애는 성적 발달이 중지되었으므로 생겨났다는 프로이트의 관점에 근거해 정신분석학 저술가들은 동성애 남성은 보통 약하고 수동적이며 종종 아버지가 거리감이 있거나 무능한 아버지와 독단적이고 소유적이며 통제적인 어머니가 있는 가정에서 자란다고 결론을 내려왔다. 이 어머니는 교묘하게 아들이 수동적이며 그녀에게 헌신하도록 가르친다. 아들에게는 따를만한 강한 남성 모델이 없으며 결국 그가 소녀들과 관련 있는 동료들보다 유능하지 못하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 결과 아들은 자신의 남성성에 확신을 잃고 여성과의 친밀한 교제를 두려워하게 된다. 그러한 가정의 딸들은 아버지를 불친절하고 거부하는 존재로 인식하며 따라서 소녀들은 남성과 연
다사다난했던 2015년 한 해가 저물어간다. 시간이 빠르게 가기 때문인지 한 해를 뒤돌아보면 아쉬움이 더 남는 것은 인지상정인가 보다. 새해 첫날 마음먹은 사역 계획들이 한 해에 다 채워지기는 부족해도 한참 부족해 보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2월이 되면 차분히 한 해를 돌아보며 새로 맞이할 2016년 새해의 목표와 계획을 세우는 일에 설렘과 즐거움이 동시에 존재하는 때이기도 하다.이 땅의 모든 교회가 ‘아기 예수’의 탄생을 축하하는 크리스마스 예배와 송구영신 예배를 위해 분주하게 움직일 것이다. 우리는 세밑에 드려지는 예배를 통해 모든 영광과 감사를 하나님께 돌리고 지난 것에 대한 갈등과 분열은 내려놓고 하나님의 은혜만을 기억하기만을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그러나 새로운 한 해를 앞둔 시점에서 맞는 세상의 연말분위기는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일본식 장기 경기침체의 조짐마저 보여서인지 현재 내로라하는 대기업은 물론 중견·중소기업까지 인력 감축에 칼바람이 몰아치고 있다고 한다. 특히 구조조정 대상자 가운데에는 갓 입사한 20대 평사원까지 포함됐다고 해서 사회 안팎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터져 나오기도 했다. 12월 미국의 금리인상으
메르스 사태 등으로 인해 지난해 못지않게 다사다난(多事多難)했던 2015년 한 해가 서서히 그 대단원의 막을 내리고 있다. 무엇보다도 연말을 의미 있게 보내기 위해서는 한국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이 앞장서서‘나눔 실천’을 통하여 소외된 이웃들에게 사랑의 공감대를 형성, 실천해 주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소외된 이웃들에게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우리 주위의 소외 계층에게 따뜻한 관심을 가질수록‘예수 사랑’을 확실하게 전할 수 있다고 믿는다. 예수 사랑을 이웃에게 전하며 살아가야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게 되는 것이다.올 한 해 동안 수많은 사람들과 만나고 헤어지면서 복음을 제대로 전했는지? 내가 교회에서 개인의 일상생활 등에서 복음의 은혜를 접하고 난 뒤, 이웃과의 삶 속에서 어떤 변화를 일으켰는지 자문해 보기를 바란다. 세상의 그 어떤 보물보다도 값지다는 복음의 능력을 체험해 봤다면 복음을 전하기 위해 열정과 헌신을 다했는지 반성해 보면서 한 해를 되짚어 보기 바란다. 이를 통해 앞으로도 일상의 삶과 교회 공동체적 삶 속에서 어떤 역할을 하며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해 성경에서 주는 지혜를 갖고 매일매일 기도하면서 적용해 봤으면 한다.몇 년 전부터 거리에서 간
예전에 어떤 분이 심방의 유래에 대해 쓴 글을 본적이 있다. 그는 심방 그 중에서도 대심방은 한국교회에만 있는 현상이라며 그 유래가 옛날부터 있었던 무속풍습으로 지역 무당이 자신과 신도관계를 맺고 있는 사람(당골 : 단골이 여기서 유래되었다고 봄)들을 봄과 가을에 방문하여 기복을 위한 작은 치성을 드리는데서 비롯되었다는 것이다.그의 주장이 얼마나 근거가 있고 합리적인지는판단하기 어렵지만 그는 대심방이 너무 기복적으로 흐르는 현상을 비판하기 위해 그러한 주장을 한것이라 여겨졌다. 하지만 그의 주장이 아주 근거 없는 것이 아니라 할지라도 목회자의 심방(성도의 수가 많은 교회는 대심방)은 성도들을 개인적으로 권면하고 축복해준다는 점에서 중요할 뿐 아니라 무엇보다 성도들의 삶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기회가된다는 점에서 매우 유익하고 중요하다 할 것이다.부교역자 시절 봄철 대심방 때가 되면 정말 바빴다. 워낙 큰 교회라 부교역자들이 나누어서 심방을 해도 몇 달이 걸리곤 했었다.교인 집들 사이도 거리가 멀어 차로 이동을 해야 되는 경우가 많았고 하루에 방문해야 할 가정도 열이 넘었다. 그러다보니 집에 들어가자마자 담당 전도사가 전해주는 정보를 가지고 간단한 권면과 기도를
1. IS에 의해 발생한 지난 11월 13일 프랑스 파리의 테러는 전 세계를 슬픔과 분노 그리고 두려움에 떨게 했다. 세계는 테러가 발생할 때마다 테러 근절을 외쳤지만 결과는 늘 용두사미였다. 테러 방지를 위해 각 나라들이 대동단결하면 될 법도 한데 자국의 이익에 따라 대응하는 사분오열에 테러 수법들은 더 잔인해지고 있다. 이렇게 한 쪽에서는 테러를 자행하면서 한 쪽에서는 이슬람은 평화와 사랑의 종교라고 속삭이는 감언이설에 방심하는 사이 우리는 또 테러소식을 듣는 불행을 반복한다. 그러는 사이 한국에서는 소리 없이 이슬람이 뿌리를 내리고 있다. 날로 늘어나는 모스크들과 외국인이 아닌 한국인 무슬림의 수는 어느 새 수만에 이르는 등 최근 5년 사이에 177%나 증가하였다.특히 현 정부가 아랍에미리트와 MOU를 체결하여 익산을 비롯하여 여러 곳에 짓기로 한 할랄푸드(Halal Food) 제조 및 수출 공장은 세계인구의 23.4%에 해당하는 16억의 모슬렘들이 먹는 음식으로 약 720조의 경제 효과를 기대한다고 하니 맘몬숭배 가치관이 지배하는 현대인들에게는 대단히 매력적이다. 하지만 타종교와는 다르게 기독교로서는 큰 위기가 아닐 수 없다.그들의 제거 대상 1위가
성경에 따르면 이 이성애 사이클이 결혼 내에서 일어난다면 잘못이 아니다. 그러나 육체적 행위를 포함한 결혼 외의 관계에서의 사이클은 죄악이다.신학자인 리차드 포스터(Richard J. Foster)는 동성애라는 이슈는 많은 이들에게 상처를 입혔다고 지적했다. “자신의 성적 경향이 동성애라고 확실히 밝힌 사람들은 오해받고, 전형화 되고, 악용당하며, 거부당한다고 느끼는 일이 잦다.동성애에 관해 분명히 성경의 기준에 대치된다고 느끼는 사람들은 교회생활에서 동성애를 합법화 하려는 교파 때문에 배신당했다고 느낀다.”고 썼다. 여기에는“그들 자신의 성적 정체성으로 인해 괴로워하는 사람들, 성적 충동으로 인해 갈가리 찢긴 듯 느끼며 혹시 자신이 잠재적인 동성애자가 아닐까 의아해하는 사람들도 있다. 아마 이 범주에 속하는 사람들이 가장 고통 받을 것이다. 그들은 교회가 확실한 소리를 내지 않으므로 애매모호한 상태에서 헤어나지 못한다. 오른쪽에서 그들은 동성애에 관한 시끄러운 비난을 듣는다.비록 그들이 성경적 정절을 위한 관심을 알고 있으나 그들은 건방지고, 알지 못하는, 위선적인 선언으로 상처받아 왔다. 왼쪽에서 그들은 동성애에 관한 열정적인 포용을 듣는다. 비록 그들은
연말이 되면 가장 많이 듣고 또 하는 인사들 가운데“메리 크리스마스(Merry Christmas)와“해피 뉴이어(Happy New Year)”라는 문구를 빼놓고는 이야기 할 수 없을 것이다.우리는 침례교 총회 앞에 위치한 여의도순복음교회, 그리고 여의도 공원 너머 KBS 서울본관에서도 크리스마스를 축하하고 새해를 맞는 이러한 희망찬 문구들을 올해에도 어김없이 볼 것이다. 또한 전국의 교회가 있는 곳이라면 어디에서도 아기 예수 탄생을 축하하는‘크리스마스트리(Christmas Tree)’를볼것이고,“ 메리크리스마스”라는 인사말을 주고받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에게 복음을 전해 준 서유럽과 미국에서 최근 몇 년 동안‘메리 크리스마스’라는 성탄절 인사가‘해피 홀리데이(Happy Holiday)’나 ‘새해 복 많이(Season’s Greetings)’등으로 바꾸고 있다는 보도가 잇따르고 있어 안타까움을 금할 수가 없다.금지 이유는 기독교외 이슬람 등 타종교와의 차별과 갈등 등을 우려한 나머지, 종교적으로 민감해질 수 있는 “메리 크리스마스”라는 인사말을 자제하자는 사회적 분위기 때문이라고 한다.‘파리테러’가 발생한 올해에는 미국사회가‘크리스마스 전쟁(War on Ch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