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는 온라인 미디어 사업 활성화의 일환으로 ‘CTS아카이브’와 ‘조이타운’을 오픈했다. ‘CTS아카이브’는 27년 동안 CTS를 통해 방영된 약 30만편의 설교와 뉴스, 프로그램 등의 콘텐츠를 OTT 형식으로 다시 볼 수 있는 서비스이다. ‘CTS 아카이브’는 283개 교회, 총 8만여 편 이상의 목회자 설교를 보유하고 있으며, 성경별 검색은 물론 절기, 주제, 인물 등 상세한 분류 체계로 원하는 설교를 정확하고 빠르게 찾아볼 수 있다. 신학생과 목회자들을 위한 설교 분류 서비스를 절기와 상황에 맞춰 분류해 목회 자료와 설교에 활용할 수 있도록 매주 업데이트해 제공된다. 또한, 지난 27년간 CTS 뉴스를 통해 방영된 교단, 교회, 목회자, 단체 등 기독교계 모든 뉴스를 다시 만날 수 있다. CTS는 고도화된 분류작업을 거친 자사의 콘텐츠를 필요에 맞게 제공하는 것은 물론 10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전국 교회들의 자료를 DB화하고 후대에 남길 수 있도록 “100년 교회 역사관” 구축을 진행하고 있다. 가장 먼저 영락교회의 ‘한경직목사기념사업회’와 함께 “근현대사 목회자 아카이브”를 구축하고 있으며 7월 중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
제주 극동방송은 지난 6월 9일 제주극동방송 야외무대에서 제주 각 교계 목회자, 방송청취자, 전국의 운영위원들, 그리고 여러 국가에서 온 외국인 손님들까지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극동방송 개국 50주년 기념예배’를 드렸다. 예배는 해군해병 연합군악대와 제주극동방송 어린이합창단의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제주영락교회 심상철 목사가 고린도전서 15장 10~11절을 본문으로 “오십주년”이란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이어 ‘아세아방송 50년 역사’를 영상을 통해 다 함께 되돌아봤다. 극동방송 이사장 김장환 목사는 “1973년 6월 30일, 아세아방송이란 이름으로 시작한 제주 극동방송이 올해로 50주년을 맞이했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이며 오늘의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드린다”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김 목사는 감사인사 후에 고 윤치영 전 민주공화당 의장의 헌신을 치하하며 윤 전 의장의 아들 윤인선 씨 내외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극동방송 사장 한기붕 장로는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이다. 지금까지 수많은 전파선교사들의 기도와 후원으로 북방을 향한 방송을 힘 있게 잘 전파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제주 극동방송은 처음 ‘아세아방송’이란 이름으로 1973
은혜드림교회(최인선 목사)와 사회복지법인 임마누엘영육아원(이신경 원장)은 지난 6월 18일 ‘2023 멘토링 프로그램’ 협약식을 열었다. 이번 협약식은 원래 코로나 팬데믹이 터지기 이전에 계획한 행사였으나 코로나19의 확산으로 미루다가 이날 결실을 맺게 됐다. 양측은 이번 협약식을 통해 선한 행동 프로젝트 멘토링 프로그램 활동을 긴밀하고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협력할 예정이다.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성도들의 서약이 있은 후 최인선 목사(은혜드림)와 임마누엘영육아원 이신경 원장이 양측의 협약을 알리는 기념사진을 찍었다. 최인선 목사는 “이번 협약은 지역교회와 지역의 아동보육시설이 맺은 대한민국 최초의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오늘을 기점으로 이 사역이 더 많은 지역교회에 퍼져나가 사랑의 확장이 일어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신경 원장은 “이렇게 아름다운 만남을 계획하고 기도해준 은혜드림교회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지난 20년에 가까운 기간동안 아이들을 향한 사랑이 멘토링 사역으로 열매를 맺어 감동으로 다가온다. 이제 이 사역의 짐을 은혜드림교회와 함께 지고 나아가겠다. 중심을 보시는 주님이 우리의 아름다운 동행을 지켜주시리라 믿는다”고 밝혔다. 범
국제 로잔은 지난 6월 13~15일 인천온누리교회에서 이사회를 열었다. 국제 로잔이사회는 세계 선교를 이끌어 가는 각국의 선교 지도자 18명으로 구성됐다. 국제로잔 총재 마이클 오 목사(Michael Oh)를 비롯해 13명의 국제 이사들이 현장에서 참석했으며, 5명의 국제 이사는 온라인으로 참석했다. 이번 로잔 국제이사회는 2024 서울 4차 로잔대회 참석자 선정 및 프로그램 구성과 관련된 준비 현황 보고, 이슈 네트워크 구성, 대회가 열리는 송도 컨벤시아 방문 등의 일정들을 진행했다. 국제 로잔이사회는 전세계적으로 약 3만 5000명의 참가 후보자들이 2024 제4차 서울 로잔대회에 추천됐다고 밝혔다. 이 중에서 5000명은 현장에서 참가하고, 5000여 명은 온라인(Virtual)로 참가할 예정이다. 온라인으로 참가하는 참가자도 현장 참가자들과 동일한 자격 요건을 갖춰야 하며, 온라인 소그룹으로 나눠서 일주일 내내 동일하게 참여한다. 로잔이사회가 밝힌 2024 서울 4차 로잔대회 참가자 선정은 두 가지 특징이 있다. 먼저 전문인 그룹(workplace group)이 전체 참가자의 40%가 되도록 선정하며, 40세 이하 그룹(younger group)에게
해외선교회(회장 주민호, FMB) 세계선교훈련원(원장 김중식 목사, WMTC)은 지난 5월 25일 WMTC 비전홀에서 33기 장단기 선교사훈련 수료예배를 드렸다. 지난 3월 7일부터 5월 25일까지 총 12주간 진행된 이번 훈련은 15명(부부 6, 싱글 3, 자녀 1)이 참가해 수료했다. 수료예배는 임성도 목사(디딤돌)의 기도와 FMB 이사장 문기태 목사(창원)의 격려사, FMB 주민호 회장, WMTC 원장 김중식 목사(포항중앙)의 영상축사로 진행했다. 정인택 목사(대전대흥)는 “담장을 넘어 세상을 향해”(시 18:27~31)란 제목으로 “하나님을 의지하고 선교 사역의 여러 담장을 뛰어넘으라”고 권면했다. 이어 다윗과 요나단의 전태식 목사의 축가로 은혜를 더했다. 훈련을 마친 15명의 선교사들은 멕시코, 르완다, 튀르키예, 일본, 중남미, 인도네시아 등으로 흩어질 예정이다. 범영수 부장
대경지방회(회장 정창도 목사)는 지난 5월 28일 주원교회(김주원 목사)에서 목사 안수와 안수집사 안수, 권사 취임 감사예배를 드렸다. 주원교회는 광주에 개척된 교회로 대경지방회에서 목사안수를 받은 김주원 목사가 약 9년 전에 개척해 오늘에 이르렀다. 예배는 임직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지오이아 앙상블 팀의 찬양과 색소폰과 발레로 올리는 찬양이 있었다. 예배는 김주원 목사의 사회로 진행했다. 정창도 목사(경산)가 베드로전서 2장 5~9절을 본문으로 말씀을 선포했으며 뒤이어 이영진 목사(축복)의 시취경과 보고와 서약을 받고 남병태 목사(새하양)의 안수기도가 있었다. 이어 사회자가 기독교한국침례회 대경지방회 목사가 된 것을 선포하고 교회에서 준비한 목사 가운을 착용했다. 안수집사 3명에게 서약을, 주원교회 성도들에게도 서약을 받고 박상원 목사(회복)의 안수기도가 계속됐다. 안수가 끝난 후 안수집사 가운과 안수패를 증정했다. 권사 임직식은 두 명의 권사와 교우들의 서약을 받은 후 취임기도와 선포가 있었다. 지방회 총무 박현희 목사의 권면으로 예배를 종료했다. 공보부장 남병태 목사
드림성광교회(김지만 목사)는 어려운 교회 건축을 마무리하고 최근에 입당감사예배를 드렸다. 감사예배를 드리며 교회명을 속초성광교회에서 드림성광교회로 변경했으며 교회 앞에 아름다운 정원을 마련하고 작은 도서관과 카페를 운영해 교회의 문턱을 낮췄다. 또한 교회와 지방회의 수련회 장소로 교회를 개방해 강원도로 여름 행사를 계획하고 있는 교회를 기다리고 있다. 교회 인근은 설악산과 낙산해변, 대포항, 물치항, 정암해변 등의 관광 코스가 마련되어 있다. 김지만 목사는 “하나님의 은혜와 성도들의 헌신으로 불가능할 줄 알았던 교회 건축을 은혜로 마치며 이 귀한 예배당을 함께 나누고자 한다”며 “천혜의 자연 경관을 느끼며 쉼과 회복의 시간을 드림성광교회에서 함께 해주셨으면 한다”고 밝혔다. 문의 010-4220-0931 이송우 국장
엑스포지방회(회장 오경환 목사)는 지난 5월 22일 한몸교회(박경인 목사)에서 5월 월례회 및 한몸교회 지방회 가입예배를 드렸다. 정혜숙 목사(만나)의 사회로 진행한 예배는 김호균 목사(그본)의 대표기도가 있었다. 나상진 목사(예수마음)는 사도행전 9장 31절 본문을 중심으로 “경외와 위로”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나상진 목사(예수마음)의 봉헌기도와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체육공보부장 김은경 목사
광주지방회(회장 진일교 목사)는 지난 6월 8일 전남 여수로 목회자 부부 친교 나들이를 떠났다. 엘림교회(변의석 목사)에서 출발한 지방회는 한일관에서 오찬을 나누며 교제했다. 주무부장인 이광섭 목사(평안)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수년간 함께 모여 교제하지 못했던 터라 이번 행사를 더욱 심혈을 기울여 계획해 다수 후원자의 관심과 사랑으로 설렘 가득한 외출을 떠났다. 여수의 명소 예술랜드와 미디어아트, 트릭아트뮤지엄을 관람하며 영육간의 피로와 스트레스를 풀었다. 여수에서 생산되는 해산물, 건어물의 향기가 진동하는 여객선 터미널 근처에서 선물을 나누고 광주로 돌아와 저녁 식사를 함께하고 하루 일정을 마무리했다. 공보부장 김태완 목사
침례교 부흥사회(대표회장 이재혁 목사)는 지난 6월 8일 강화도 함께하는교회(이홍철 목사)에서 42차 정기총회를 가졌다. 정기총회 전 경건예배는 수석부회장 이홍철 목사의 사회로 진행되어 조용남 목사(한뜻)가 대표기도, 석원철 목사(하늘빛)가 성경 여호수아 1장 17절을 봉독했다. 초대 대표회장 오관석 목사(하늘비전교회 원로)는 “너는 더불어 일어나라”란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오관석 목사는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아 교회마다 성령의 불이 떨어져야 교회가 살고 부흥사회가 살 것”이라며 “그동안 인고의 세월을 지내며 절차탁마해 온 것을 기억하며 침례교회 곳곳에 부흥의 불길을 다시 일으켜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재혁 목사가 환영사, 한철동 목사와 김종수 목사(가나)가 축사, 위윤재 목사(성암)가 격려사, 곽도희 목사(남원주)가 축도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 수석부회장 이홍철 목사(함께하는)를 42대 대표회장으로 선출하고 수석부회장에 남궁욱 목사(대구태성), 서기에 양기모 목사(대전시티), 한철동 목사(김포광성)와 이재혁 목사(부산예수인)를 감사로 선출했다. 신임 대표회장 이홍철 목사는 “부흥사의 비전은 하나님의 뜻을 선포하는 선지자적 사명에 생명을 바치는 것
침례교 전국사모회 산하 전북지회(지회장 김선정 사모)는 지난 6월 1일 새소망교회(박종철 목사)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1부 예배는 지회장 김선정 사모(풍성한)의 사회, 김수진 사모(여산)의 기도, 임원진들의 특송, 박종철 목사(새소망)의 ‘때를 따라 양식을’이란 제목의 말씀, 김현숙 총무(김제제성)의 광고, 김광혁 목사(대흥)의 축도로 드렸다. 2부 회무는 김선정 사모의 사회, 박춘순 증경회장(대흥)의 기도, 신안건 토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번 정기총회에서 전북지회는 지회장으로 임귀남 사모(임실신성), 총무 김미영 사모(김제), 서기 박은숙 사모(쉼터)를 신임원으로 선출했다. 전국사모회 2부회장 오윤희 사모(새소망)의 합심 기도 인도 후에 정기총회를 마무리했다. 마지막으로 맛있는 식사 교제와 지회에서 준비한 선물 등을 나눴으며 번개장터를 통해 소소한 필요와 만남의 기쁨을 나눴다. 범영수 부장
충남·세종연합회(대표회장 조용호 목사, 사무총장 황인준 목사, 연합회)는 지난 6월 1일 보령종합체육관에서 목회자 부부 연합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1부 개회예배는 수석부회장 조운하 목사(산정)의 사회로 진행했다. 김석종 목사(한빛)의 기도 후 서성래 목사(새샘)가 말씀을 선포했으며 대표회장 조용호 목사(칠산)가 환영사를 했다. 조 목사는 “연합회가 이렇게 모일 수 있어 너무나 반갑고 기쁜 날이다. 오늘 행사를 위해 회원 지방회들의 도움이 있었다. 참으로 감사하고 모두 즐겁고 행복한 하루를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말씀이 끝난 후 총회 1부총회장 이욥 목사(대전은포)와 증경총회장 박성웅 목사(천안 원로), 경기도침례교연합회장 차보용 목사(월드베스트프렌즈)가 축사를 했으며 이기덕 목사(성환)가 국가와 민족을 위해, 엄태일 목사(새생활)가 교단의 연합을 위해 기도했다. 이어 사무총장 황인준 목사(가신)의 광고 후 임공열 목사(세종송담)의 축도로 예배를 마무리했다. 본격적인 체육대회 순서로 배구와 족구, 사모 볼링, 윷놀이 오자미 던지기 등을 통해 연합회 회원들 간에 친목을 도모했다. 모든 체육활동이 끝난 후 드려진 폐회예배는 조대엽 목사(논산)가 12개 지방
침례교 농어촌선교회(회장 권태웅 목사, 사무총장 조용호 목사, 농선회)는 지난 6월 7~9일 가평 필그림하우스에서 9차 세미나를 개최했다. 첫날 개회예배는 수석부회장 정종학 목사(함께하는)가 사회를, 회장 권태웅 목사(안면중앙)가 환영사를 한 후 조인창 목사(강복)가 기도를 했다. 설교는 조정환 목사(창리)가 맡았으며 사무총장 조용호 목사(칠산)의 광고 후 직전회장 이용기 목사(푸른꿈)의 축도로 예배를 마무리했다. 강의는 오후부터 진행했다. 한덕진 목사(아름다운)가 장애인 사역에 뛰어들게 된 계기와 평안밀알복지가 어떠한 사역을 이어오고 있는지에 대해 소개했고, 총회 2부총회장 강명철 장로(산양)가 자신의 신앙 스토리를 소개하며 많은 이들에게 도전을 안겼다. 저녁집회는 지구촌교회 이동원 원로목사가 메신저로 나서며 하나님께서 인도하신 천로역정과의 만남을 간증했다. 둘째 날인 8일은 관광으로 꽃축제가 열리는 자라섬과 한국관광공사(2017~2018)가 선정한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관광 100선에 선정됐던 남이섬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저녁집회는 최성은 목사(지구촌)가 말씀을 선포하며 각지에서 주님의 복음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농선회 회원들을 위로했다. 마지막
한국침례신학대학교(법인이사장 이은미 목사, 총장 피영민, 한국침신대) 신학대학원 정윤재 전도사(21학번)는 지난 6월 10일 전국신학대학원이 참가하는 기독교학문연구회(회장 김태황) 춘계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기독교인, ChatGPT를 어떻게 볼 것인가’란 주제로 열렸다. 학술적 논의뿐만 아니라 기독교인으로서의 존재 이유와 가치와 소명을 되짚어보며 ChatGPT의 기술적 문제뿐만 아니라 사회문화적, 경제적, 윤리적 문제도 정립할 기회를 제공하려는 취지로 개최됐다. 정윤재 전도사는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모두 하나이지만 한국침례신학대학교 밖에서 모교의 위상을 드높일 수 있어서 무척 행복하다”며 “지도해 주신 석종준 교수님과 응원해 주신 학우들께 감사드리고 이번 기회에 진화론과 인본주의 그 이상으로 기독교를 파괴할 수 있는 인공지능을 대처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기를 소망한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범영수 부장
멀티꿈의교회(안희묵 대표목사, 사진 오른쪽 네번째)는 지난 5월 31일 한국침례신학대학교(이사장 이은미 목사, 총장 피영민)에 70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멀티꿈의교회는 지난 학기에도 20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으며 매년 학생들을 위해 장학지원을 전개하며 신학생들을 격려했다. 안희묵 대표목사는 “학교와 학생들을 위해 매 학기 장학금을 후원하고 기도할 수 있도록 허락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며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학업에 열중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사용되기를 바라며 자랑스러운 모교에서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로서 꿈을 이뤄가기를 축복한다”고 장학금 전달 취지를 밝혔다. 피영민 총장은 “귀한 후원을 해주신 멀티꿈의교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교단과 한국교회를 이끌어갈 영적 지도자를 배출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기도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가장 많은 장학금과 학교 발전기금을 낸 교회로 알려진 멀티꿈의교회는 공주꿈의교회(배창효 목사)에서 새로운 시대, 변화하는 목회 패러다임을 적용하며 멀티 플랫폼 중심으로 2008년 대전꿈의교회(정임엘 목사)를, 2012년에는 세종꿈의교회(안희묵 대표목사)를 설립했으며 2017년 세종글로리채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