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10 (금)

  • 맑음속초 13.3℃
  • 구름많음동두천 14.4℃
  • 구름많음파주 15.8℃
  • 구름조금대관령 12.3℃
  • -춘천 17.1℃
  • 맑음북강릉 13.7℃
  • 맑음강릉 15.6℃
  • 맑음동해 14.2℃
  • 구름조금서울 17.9℃
  • 박무인천 18.0℃
  • 구름조금수원 17.6℃
  • 구름많음영월 15.5℃
  • 맑음대전 17.8℃
  • 구름조금대구 16.6℃
  • 맑음울산 15.0℃
  • 박무광주 18.1℃
  • 구름조금부산 17.0℃
  • 맑음고창 16.0℃
  • 구름많음제주 19.1℃
  • 구름많음성산 17.7℃
  • 구름많음서귀포 19.2℃
  • 구름많음강화 15.5℃
  • 구름많음양평 17.2℃
  • 맑음이천 16.6℃
  • 구름많음보은 15.2℃
  • 맑음천안 15.3℃
  • 구름조금부여 16.5℃
  • 구름조금금산 16.2℃
  • 구름조금김해시 16.2℃
  • 구름많음강진군 14.9℃
  • 구름조금해남 15.9℃
  • 구름많음고흥 13.7℃
  • 구름조금봉화 12.0℃
  • 맑음문경 14.8℃
  • 맑음구미 16.0℃
  • 맑음경주시 14.6℃
  • 맑음거창 14.4℃
  • 구름많음거제 15.6℃
  • 구름많음남해 15.9℃
기상청 제공

선교소식

“인도네시아 피해 지역 회복 동참해 달라”

FMB 임재영 지부장, 피해지역 지원에 교단 참여 촉구

URL복사
지난 9월 말 인도네시아에 규모 7.5의 강진과 쓰나미로 술라웨시주 팔루와 동갈라 지역을 덮치면서 가옥 수천채가 파손되고 적잖은 인명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우리교단 해외선교회(FMB) 소속 인도네시아 지부장 임재영 선교사(사진)가 인도네시아 피해 지역 복구를 위해 교단 차원의 지원 협력을 강력히 촉구했다. 임재영 선교사는 현재 인도네시아 현지 침례교회의 피해 상황을 파악하고 있으며 이재민 피해 상황과 교회 피해 상황을 확인중에 있다.

현재 인도네시아 중부 술라웨시주 침례교단 지방회는 팔루시 재해 현장에 직접 들어가 피해지역 구제와 복구, 재건 회복 사역팀이 구성되어 활동하고 있으며 생존자 치료와 이재민 구호에 힘쓰고 있다.

임 지부장은 “쓰나미로 마을 전체가 휩쓸려 폐허가 된 곳이 너무 많아 사상자 파악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재민들도 삶의 터전을 완전히 잃어버린 상태에서 망연자실해 있거나 폭도로 변하고 있다”면서 “최대한 우리 교단 차원에서 적극적인 지원 협력과 기도가 필요한 실정”이라고 설명했다.



현지 인도네시아 침례교단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쓰나미 피해 이후 시신들은 방치되어 있고 이재민들을 먹고 살기 위해 식료품 가게나 마트를 약탈하기도 하고 트라우마로 피해 지역을 탈출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임 지부장은 “우리 교단이 해외선교회와 함께 피해지역 침례교회와 가정들에게 물품을 지원하고 후원하는 일이 급선무”라며 “우리 교단이 이 일에 적극 동참해 줘서 이들을 위로해주시고 기도해주셨으면 한다. 하루가 다르게 피해 상황이 전해지면서 고통 속에 지내고 있을 이들에게 희망을 심어주기를 바란다”고 힘주어 말했다.
긴급구호헌금 계좌 : 국민 345201-04-105618
이송우 부장

Today's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배너

총회·기관

더보기
2022 라이즈업뱁티스트 기도축제 성료 우리교단 총회(총회장 고명진 목사)는 지난 6월 1~3일 세종꿈의교회(안희묵 대표목사)에서 2022년 라이즈업뱁티스트 연합기도회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총회 재무부장 송명섭 목사의 사회로 진행한 1일 기도회는 가순권 목사(대전연합회 증경회장)가 대표기도로 섬겼고 지정윤 집사(세종꿈의)가 ‘주의 손에 나의 손을 포개고’를 특송했다. 이어 송명섭 목사가 히브리서 2장 1~4절 말씀을 봉독했고 박정근 목사(영안)가 단상에 올라 “복음 안에 거하라”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박 목사는 “오늘 이 사흘간의 집회를 통해서 모든 전국에 계신 성도님들 마음속에 교회를 개척하고 교회를 부흥시키는 불 같은 마음이 일어나기를 주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복한다”며 입을 열었다. 그는 때로 삶이 우리를 아프게 할 수도 있고 목회자나 성도들로 인해 아픔을 받을 수도 있지만 그 아픔이 아무리 크더라도 복음에서만은 흘러 떠내려가서는 안된다고 강권했다. 박 목사는 “우리 교단이 십자가 복음을 다시 붙들었으면 좋겠다. 우리 교단의 초대 목회자들의 설교를 들어보면 십자가 복음이 한 번도 빠진 적이 없다. 그들이 얼마나 복음을 굳게 붙들었던지 우리 할아버님도 함흥 형무소에서 3년간 옥살이를 하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