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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9차 정기총회 강원도 홍천서 개최

  제109차 정기총회가 오는 9월 23~26일 강원도 홍천 대명콘도에서 열린다.
총회(총회장 박종철 목사)는 지난 8월 7일 전국교회에 정기총회 소집을 공고했다.  총회는 오는 9월 2일까지 대의원 등록을 마감하며 대의원 자격은 가입교회로 총회 규약 제8조 7항대로 총회비를 완납해야 한다.

 대의원 등록은 우편이나 팩스만 가능하며 총회비 납부와 관련해서는 총회 행정국에 연락해 확인하면 된다.


대의원 등록서류는 대의원등록계와 교세보고서를 제출해야 하며 오는 9월까지 총회비를 완납해야 한다. 대의원 등록비는 5만원이다. 총회는 “정기총회 준비로 대의원 등록 마감에 임박해 대의원 등록을 접수하는 일이 많아 등록 업무가 밀릴 수 있다”면서 “되도록 미리 등록서류 접수와 총회비 납부를 요청하며 대의원 등록 관련해서는 접수 완료 문자로 안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문의 (02) 2683-6693


이송우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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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