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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 후보소견서

기호 1번 안병창 목사

침례신학대학교 신학과 졸업(신학사)
동아대학교 교육대학원 졸업(교육학 석사)
백석대학교 기독교전문대학원 기독교교육학과 졸업(교육학박사)
대박침례교회 담임 전도사, 담임 목사
육군 군목(소령 전역)
기독교한국침례회 교회진흥원 간사, 팀장, 원장
(사)한국기독교출판협회 감사, 이사, 부회장
세계침례교연맹(BWA) 상임위원
한국복음주의 기독교교육학회 이사, 부회장
기독교한국침례회 춘천지방회 회장



존경하는 선․후배 대의원 여러분! 총무 후보 안병창 목사 인사드립니다.
 우리의 신앙 터전인 침례교단은 130여년 전 캐나다에서 파송된 26세 선교사, 펜윅 한 사람으로 시작되었으나 이제는 한국에서도 가장 복음적이고 성경적인 교단으로 인정받고, 10개 산하 기관과 136개 지방회, 3,300여 교회, 80만 성도의 대 교단이 되었습니다.


저는 지난 50년간 침례교단에서 신앙생활하고 있는 것에 대해 무한한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선․후배 대의원 여러분! 저는 이렇듯 자랑스런 교단이 식물 상태에 빠져가는 것을 보며 그냥 두고 볼 수 없어 하나님께 눈물로 기도했습니다. 교단의 내일과 평안을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인도하시는 평안 가운데 교단을 위한 밀알이 되기 위해 금 번 총무 선거에 출마하게 되었습니다.


불신과 반목, 분열로 찢어진 교단을 이대로 둘 수 없습니다. 그동안 저는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개 교회 목회와 군목, 교회진흥원에서 섬길 수 있었습니다. 뿐만아니라 소통하는 현장에서 전문 행정과 경영의 경험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이제 더욱 무릎으로 기도하며 받은 은사와 경험을 선용하여 교단 내 만연된 불신 풍조를 해소하고 서로 분열되어 투쟁하는 교단을 바로 세우는 일에 가교의 역할을 하는 총무가 되겠습니다.

2020년 교단의 이미지를 새롭게 정립하고 하나님 나라 확장에 앞장서는 침례교단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선․후배 대의원 여러분!
저에게 교단을 위해 일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신다면 교단을 위해 임기 중에 다음 5가지를 꼭 실천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첫째 : 극한 대립과 분열 양상을 띠고 있는 교단의 화합을 위해서라면 정파와 연령, 지역을 초월해서 언제, 어디든지 달려가서 만나고 이해와 협력을 구하여 법정 다툼까지 가지 않도록, 갈등의 문제가 해소되도록 하겠습니다.


둘째 : 행정 책임자인 총무로서 정치하지 않고 총무일에 전념하며 군림하지 않고 섬기는 자세로 교단 대표인 총회장님을 받들고 임원들과 개교회 목회자 연결 네트워크(NetWork)의 체인(Chain)역할을 다하겠습니다.
그 일차 사업으로 109차에서 진행하고 있는 교단의 전산화 작업이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반드시 완수하여 체계적이고 효율성 있는 교단 행정시스템을 구축, 정착시키도록 하겠습니다. 


셋째 : 교단의 기관들과 소통하고 연합하여 특화된 국내 선교정책으로 분립 개척 운동을 펼쳐 미자립교회, 개척교회 문제를 해결할 것입니다. 또한 전문인 선교사를 발굴하여 미전도 종족 지역에 파송할 뿐만 아니라 통일을 대비한 북한 선교정책을 수립하여 원산에 본부를 두었던 교단답게 북한 교회가 회복되도록 하겠습니다. 


넷째 : 교단 차원의 다음 세대 교육의 대안을 찾고 활성화를 위한 장단기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시행하며 각 교회에 보급함으로 하나님 나라의 인재들을 양성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다섯째 : 교단의 관련 재단 및 기관과 연계하여 시대적인 소명인 복지 정책을 수립하여 목회자 기초 생활비 지원과 은퇴 목회자 노후 생활비가 3년 내에 꼭 지급되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선․후배 대의원 여러분!
저에게 교단을 위해 일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십시오. 제가 가지고 있는 모든 행정 경험과 실무 지식을 살려서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이 어깨를 펴고 자랑스럽게 목회할 수 있는 교단이 되도록 교단의 위상을 높이고 화합과 연합의 풍토를 만들고 세우는 총무가 되겠습니다. 목사님의 기도와 지지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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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