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21 (화)

  • 맑음속초 25.5℃
  • 구름많음동두천 31.3℃
  • 구름많음파주 30.0℃
  • 구름많음대관령 26.0℃
  • 구름조금춘천 32.8℃
  • 구름많음북강릉 24.0℃
  • 구름많음강릉 27.9℃
  • 구름많음동해 23.8℃
  • 구름조금서울 32.3℃
  • 구름조금인천 27.1℃
  • 구름조금수원 30.6℃
  • 구름많음영월 33.9℃
  • 맑음대전 34.3℃
  • 구름조금대구 33.0℃
  • 구름많음울산 28.7℃
  • 구름조금광주 32.7℃
  • 구름조금부산 28.2℃
  • 맑음고창 28.1℃
  • 구름많음제주 27.1℃
  • 구름조금성산 25.6℃
  • 구름많음서귀포 24.8℃
  • 구름조금강화 26.9℃
  • 구름조금양평 32.0℃
  • 맑음이천 32.7℃
  • 구름많음보은 31.6℃
  • 구름조금천안 32.6℃
  • 구름조금부여 33.6℃
  • 구름조금금산 33.0℃
  • 구름많음김해시 28.1℃
  • 구름많음강진군 31.5℃
  • 구름많음해남 30.6℃
  • 구름조금고흥 29.1℃
  • 구름많음봉화 30.2℃
  • 구름많음문경 33.9℃
  • 구름조금구미 33.2℃
  • 구름많음경주시 29.8℃
  • 구름조금거창 32.0℃
  • 구름조금거제 26.6℃
  • 구름조금남해 29.1℃
기상청 제공

선교소식

미 버지니아제일교회 드라이브인 부활절 예배

URL복사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사태 속에서도 부활의 주일을 맞아 버지니아제일교회(김제이 목사)가 뜻깊은 부활절 예배와 활동들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버지니아주 스프링필드에 위치한 버지니아제일교회(김제이 목사)는 지난 4월 12일 부활 주일 예배를 주차장에서 드라이브 인(Drive In)형식으로 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는 정부 방침에 따라 사회적 거리를 유지함과 동시에 주차장에는 최소 인원만 유지하면서 새벽 6시 예배를 시작으로 8:30분, 10시, 11시 총 4번의 예배를 드렸으며 각 예배는 성도 개인의 차량에서 휴대전화를 이용한 콘퍼런스콜 방식으로 설교를 들었다.


예배를 마친 후에는 여선교회에서 정성껏 준비한 점심 도시락과 주일학교에서 정성껏 준비한 구디백(Easter Basket)을 나누며 부활의 감사와 기쁨을 나눴다.


최근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인하여 성전에 모여 예배를 드릴 수 없지만, 각자 개인의 차량에서 콘퍼런스콜 혹은 화상회의(Zoom)형식을 통해 말씀을 들음으로 정부 방침에 벗어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함께 모여 예배를 드린 것이다.


이날 예배에서 담임 김제이 목사는 요한복음 20:15~19절의 말씀을 본문으로 “두려움 가운데서 만난 부활하신 예수님”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이날 예배에 참석한 성도들은 “이번 드라이브 인형식의 예배는 아이들을 비롯하여 제 인생에 평생토록 기억에 남을 만한 은혜로운 예배였다”라며 소감을 말했다.


김제이 목사는 “오랜만에 만난 성도들을 보면서 가슴이 뭉클하다. 지금 함께 모여 예배할 수 없는 가운데 있지만, 이 사태는 반드시 끝날 것이며 조만간 함께 모여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자”라고 마음을 전했다.


아울러 버지니아제일교회는 섬김과 나눔의 비전을 실천하기 위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성도들과 취약 계층인 노인들의 건강을 위하여 마스크 제작 및 손 세정제 나눔, 면역력 향상을 위한 비타민 제공하고 있으며 특별히 노인 계층에는 사랑의 식사(반찬) 나눔을 추가로 진행하면서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고 있다.


미주=채공명 부장

Today's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배너

총회·기관

더보기
동해안 산불 피해 지역 견본주택 개관 올해 초 동해안 산불 피해로 집을 잃은 이재민들을 위한 사랑의집짓기 운동이 견본주택을 개관하며 첫 선을 보였다.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은 지난 6월 9일 영동침례교회(박노익 목사) 주차장에서 12평 규모의 견본주택 개관식을 갖고 입주민을 신청받을 예정이다. 이번 12평 견본주택은 모듈 주택으로 아이엠건설(대표 정승범)이 시공하며 거실과 주방, 안방과 욕실로 구성됐으며 영구주택으로 방염과 내진설계 등의 건축허가를 충족한 주택이다. 입주자는 산불피해 가구 중 우선 건축허가를 받을 수 있는 부지 소유자로 기초생활보호 대상자, 장애인 가구를 우선 선정하며, 지역교회 목회자 추천 가구와 일반 가구 순으로 입주자를 받을 예정이다. 우리교단도 위기관리위원회를 통해 1억원의 모듈주택 건축비(2채 규모)를 한교총에 지원했으며 추가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한교총 대표회장 류영모 목사는 “산불피해 지역을 돌아보면서 한국교회가 행동으로 섬겨야 할 곳이라는 생각으로 주택 건축사업을 진행하게 됐다”면서 “1차분으로 35가구를 건축해 기증하며 2차 추가분까지 전체 70여채를 담당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개관식에 참석한 우리교단 총회(총회장 고명진 목사) 총무 김일엽 목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