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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전반기 감사 진행

  

우리교단(총회장 박문수 목사) 전반기 감사(고숙환 목사, 김동호 목사)가 지난 423일 총회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번 감사는 제110차 총회가 전반기에 집행한 행정, 재정관련 업무에 대한 감사가 진행됐으며 총회 감사인 고숙환 목사(죽변)와 김동호 목사(회덕)가 주요 서류를 검토하고 이를 확인했다.

 

총회 감사 고숙환 목사는 코로나19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총회의 행정과 재정 운용이 원활하지 않았으리라는 우려와 달리 총회 협동비와 은급금 적립 등이 오차가 없이 처리되고 있음에 문제점을 찾을 수 없었다특히 성탄CP헌금을 처음으로 시작하며 기관과 주요 사역에 적지 않은 힘을 보탤 수 있었던 것은 교단이 어려울수록 함께 돕는 좋은 모델이 됐다고 말했다.

 

총회 감사 김동호 목사도 총회 홈페이지 그룹 웨어 작업과 총회 행정체계가 날로 전문화되고 사이트 중심으로 개편되어 목회자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앞으로 이를 전국 목회자에게 홍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알려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송우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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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경총회장 지덕 목사, 총회에 카니발 차량 기증
우리 교단 30대 총회장을 역임한 지덕 목사(강남제일 원로)가 지난 2월 11일 총회(총회장 최인수 목사)에 카니발(하이브리드) 승합차를 기증했다. 지덕 목사는 “그동안 총회를 위해 기도하면서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헌신이 차량 기증이 되는 것 같아 이번에 사재를 털어 기증하게 됐다”면서 “총회가 3500여 침례교회를 다 방문하고 그들의 목소리를 들으며 사역을 하는 것이 얼마나 소중하고 귀중한 일인지 알아야 한다. 왕이 민의를 듣는 것처럼 총회장으로 동역자들이 목소리에 귀기울일 때, 우리 교단은 반드시 성장하고 부흥할 수 있을 것”이라고 격려했다. 최인수 총회장은 “지덕 증경총회장의 마음이 이 차량에 담겨 있기에 총회가 교회와 목회 동역자들의 마음을 헤아리는 총회가 돼서 변화와 희망을 이뤄내는 115차 총회가 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지덕 목사는 65차 정기총회에서 30대 총회장으로 선출된 이후 1975년 9월부터 1976년 8월까지 교단을 대표해왔다. 또한 지 목사는 1998년 한국기독교총연합회 6대 대표회장으로 한국교회에 침례교 위상을 높이 세우는데 이바지했고 한국침례신학대학교 법인 이사장, (사)기독교한국침례회 미래포럼 이사장 등으로 활동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