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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나라와 민족위한 12일 기도 여정 ‘라이즈 업 뱁티스트’ 성료

이동원 원로목사 등 12명의 교단 목회자 은혜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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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례교 총회(총회장 박문수 목사)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마련한 라이즈 업 뱁티스트’(Rise Up Baptist) 연합기도회가 지난 614~25일 저녁 730분부터 910분까지 12일간 지구촌교회(최성은 목사) 분당 채플에서 유튜브 플랫폼을 통해 생중계로 진행됐다.<관련화보 3>

 

이번 기도회는 코로나19로 목회적 위기를 겪고 있는 침례교회가 다시 본질로 돌아가 말씀으로 새롭게 세워지고 함께 연합하며 기도의 능력으로 시대적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이다.

 

박문수 총회장은 우리 교단은 기도하는 교단으로 고난과 어려움이 있을 때, 먼저 목회자들이 강단을 붙잡고 성도들이 새벽 제단을 쌓았다면서 지금이 바로 이 위기의 시기임을 인식하고 전국교회가 함께 말씀으로 은혜받고 기도로 동역하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14일 첫날은 지구촌교회 이동원 원로목사가 성경적 가정을 회복하라”(7:24~27)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것을 시작으로 멀티꿈의교회 안희묵 목사가 새로운 소망의 시작”(31:1~8), 중문교회 장경동 목사가 계보”(3:15), 수원중앙교회 고명진 목사가 오메가 포인트” (대상 29:26~30), 지구촌교회 최성은 목사가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는 교회의 존재 법칙 3가지”(16:13~19), 한국침례신학대학교 김선배 총장이 말씀으로 역사하는 침례교회”(딤후 3:14~17), 강남중앙침례교회 최병락 목사가 교회를 살리는 섬김”(6:1~7), 샘깊은교회 손석원 목사가 다른 세대가 아닌 다음 세대로”(2:7~10), 원천교회 김요셉 목사가 보호받는 존재에서 보냄받는 존재로”(삼상 17:32~37), 빛의자녀교회 김형민 목사가 성령의 역사와 거룩”(16:16~34), 더크로스처치 박호종 목사가 교회가 기도의 집이 될 때”(21:12~16), 성광교회 유관재 목사가 개혁인가, 회복인가?”(13:1~3) 등으로 말씀을 전하며 가정과 교회, 다음세대를 향한 침례교회의 비전을 선포했다.


    

 

말씀 이후에는 연합기도회 준비위원장 손석원 목사와 새능력교회 김용철 목사, 논산한빛교회 강신정 목사 등이 나서 기도회를 인도했다. 참석자들은 나라와 민족을 위해, 교단을 위해 합심으로 기도했다.

 

이번 연합기도회는 장소를 제공하고 있는 지구촌교회를 비롯해 매 기도회마다 강사 목회자의 교회 찬양팀이 헌신했으며 각 지역 연합회 임원들이 대표기도하며 교단의 기도 운동에 불을 지폈다.

 

연합기도회 준비위원장 손석원 목사(샘 깊은)“12일간의 기도 여정이 일회성 이벤트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역 연합회와 지방회에서도 지속적으로 기도의 운동이 일어나 침례교회가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는 교단으로 세워지는 역사가 일어났으면 한다그동안 교단이 이 땅을 향해 사랑과 섬김으로 헌신했기에 이제는 영적으로 깨어 분연히 일어나 코로 나19를 극복하고 교회가 이 땅에서 칭찬받는 교회가 될 때라고 힘주어 말했다.

 

이번 연합기도회는 기독교한국침례회 총회와 지구촌교회 유튜브 플랫폼 채널을 통해 다시 볼 수 있다.

이송우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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