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27 (월)

  • 흐림속초 22.3℃
  • 흐림동두천 26.1℃
  • 흐림파주 25.6℃
  • 흐림대관령 22.6℃
  • 흐림춘천 26.0℃
  • 북강릉 23.6℃
  • 흐림강릉 26.9℃
  • 흐림동해 24.6℃
  • 흐림서울 27.1℃
  • 인천 25.4℃
  • 흐림수원 28.0℃
  • 흐림영월 24.6℃
  • 흐림대전 28.4℃
  • 흐림대구 27.9℃
  • 흐림울산 25.9℃
  • 구름많음광주 27.2℃
  • 구름많음부산 22.9℃
  • 흐림고창 28.1℃
  • 흐림제주 30.3℃
  • 흐림성산 24.0℃
  • 흐림서귀포 24.8℃
  • 흐림강화 25.9℃
  • 흐림양평 26.3℃
  • 흐림이천 27.8℃
  • 흐림보은 27.5℃
  • 흐림천안 27.8℃
  • 흐림부여 28.1℃
  • 흐림금산 27.6℃
  • 흐림김해시 25.0℃
  • 흐림강진군 27.0℃
  • 흐림해남 27.1℃
  • 흐림고흥 25.2℃
  • 흐림봉화 24.0℃
  • 흐림문경 25.6℃
  • 흐림구미 27.4℃
  • 흐림경주시 24.8℃
  • 흐림거창 26.1℃
  • 흐림거제 24.2℃
  • 흐림남해 24.9℃
기상청 제공

문화읽기

CBS, 영화 십계 OST 뮤직비디오 공개

 

CBS는 영화 ‘십계’의 헤리티지 ‘오 신실하신 주’ 콜라보레이션 뮤직비디오 영상을 최초 공개했다. ‘십계’는 성경 속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끌고 약속의 땅으로 향하는 기적 같은 여정을 다룬 바이블 애니메이션 영화이다.

 

이번 영화 ‘십계’는 인기 가스펠 그룹 헤리티지가 ‘천로역정: 천국을 찾아서’에 이어 CBS와 두 번째로 호흡을 맞춰 OST ‘오 신실하신 주’를 불렀다. 이집트 시대를 연상하게끔 하는 웅장한 세션과 모세의 고백을 온전히 묵상하게 하는 가사로 예비 관객에게 깊은 감동과 울림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영화 속 ‘모세’의 위대한 여정과 변치 않는 하나님의 사랑을 그대로 표현한 듯한 헤리티지의 서정적인 노랫말이 어우러지며 진한 여운을 예고한다. 갓난 아기였던 ‘모세’를 갈대 상자에 담아 강물에 띄워 보내는 어머니 ‘요게벳’의 모습에서 ‘모세’와의 애절한 서사가 묻어나며 보는 이들을 뭉클하게 하는 가운데 “늘 함께 계시니 두렴없네” “그 사랑 변찮고 날 지키시며”란 가사를 통해 고난 가운데 방패가 돼주시는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느끼게 한다.

 

성장한 ‘모세’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출애굽의 여정을 떠나는 모습을 담아낸 황홀한 영상미는 “해와 달, 별들도 다 주의 것” “만물이 주 영광 드러내도다”란 가사와 함께 펼쳐지며 영화 속 깊은 감동과 울림을 선사한다.

 

“날마다 자비를 베푸시며 일용할 모든 것 내려 주시니”라는 가사와 영상 속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끌고 약속의 땅으로 향하는 장면은, 애굽 노예 생활을 탈출한 후 광야를 떠돌며 험난한 삶을 살아가는 이스라엘 백성과 같은 우리 모두에게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함께 위로를 건넨다.

영화 ‘십계’는 오는 12월 2일 개봉되어 관객들을 맞이한다.

범영수 차장

Today's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배너

총회·기관

더보기
미주한인 41차 총회 미남침례회 한인교회 총회(총회장 김경도 목사, 미주총회)는 지난 6월 13~15일 미국 LA 남가주새누리교회에서 1000여 명의 가까운 대의원과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41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 미주총회는 집회(강남중앙침례교회 최병락 목사, 밴스 피트만 센드 네트워크 총재, 제프 로그 게이트웨이신학교 총장)와 선택강의 세미나, 선교축제, 청소년 축제 등을 열며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개회예배에서 우리교단 총회장 고명진 목사(수원중앙, 사진)는 축사를 통해, “미주총회의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한인침례교회의 헌신적인 협력과 노력으로 부흥하고 성장해 옴에 기쁨으로 하나님께 영광돌린다”면서 “한국 침례교회도 100만 뱁티스트 운동을 전개하며 영혼 구원의 사명을 감당하고 있기에 미국교회도 코로나 팬데믹 이후 위기의 침례교회가 다시 회복되며 전도의 열매가 맺어지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미주총회는 교단 성장과 부흥을 위한 비전2027을 인준했으며 미주침례신문을 협력기관으로 인준하는 등 주요 안건등을 처리했다. 신임 총회장에는 이행보 목사(내쉬빌연합)가 선출됐으며 제1부총회장에는 조낙현 목사(타이드워러한인)가 선출됐다. 사진제공=미주침례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