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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기도의 불 지핀 ‘라이즈 업 뱁티스트’

수원중앙교회 시작 10개 지역교회서 6월 3일까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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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 뱁티스트 전도운동과 함께하는 침례교회 연합기도회는 라이즈 업 뱁티스트(대회장 고명진 총회장)가 지난 4월 1일 수원중앙교회(고명진 목사)에서 첫 집회를 시작으로 대장정의 막이 올랐다.


수원중앙교회 연합경배와찬양팀의 찬양을 시작으로 경기도침례교연합회 대표회장 김원정 목사(우리꿈)의 대표기도, 총회 전도부장 백승기 목사(백향목)가 환영 인사를 전하고 고명진 총회장이 축사를 담당했다.


고명진 총회장은 “라이즈 업 뱁티스트 기도회는 우리의 심령이 깨어나고 우리의 가정과 교회, 나라와 민족의 모든 문제들이 해결받는 기도의 놀라운 능력이 이뤄지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12회의 기도회에서 우리 생애에서 잊을 수 없는 축복의 시간, 감사와 영광의 시간이 되기를 축복한다”고 말했다.


이어 헌금의 시간, 고루다 교수(수원중앙)의 특별찬양, 백승기 목사의 선창으로 나라와 민족을 위해, 100만 뱁티스트 전도운동, 다음세대를 위해, 기독교한국침례회 총회를 위해 공동기도문으로 기도한 뒤, 황일구 목사(물댐)가 “복음의 통로! 축복의 통로!”(롬1:16)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황일구 목사는 교회가 침체되고 우리의 영혼이 침체되는 이유가 바로 ‘전도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황 목사는 “우리에게 추수할 일꾼이 필요하고 전도할 사명자들이 필요한데 우리가 그렇게 변하지 않는다면 진정한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가 아니며 복음의 사명자라고 말하기 부끄러울 것”이라며 “이번 12일간의 기도회가 내 영혼의 전도 세포를 깨우고 동력을 일으켜 교회를 회복시키고 다시 부흥을 꿈꾸는 침례교회가 되기를 소망해 본다”고 힘주어 말했다.


총회 전도부장 백승기 목사는 “100만 뱁티스트 전도운동과 함께 지역별로 교회가 연합해 매주 나라와 민족을 위해, 교단을 위해, 교회를 위해 합심으로 기도하며 말씀으로 은혜받는 축제의 시간이 되리라 믿는다”면서 “이를 계기로 코로나 팬데믹으로 침체된 교회가 다시 영적으로 회복되며 영혼을 구원하고 이웃을 향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 선포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라이즈 업 뱁티스트는 수원중앙교회를 시작으로 전국 9개 지역에서 5월 27일까지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6월 1~3일은 저녁 8시에 현장예배와 비대면(유튜브 기독교한국침례회 총회)으로 저녁 8시 동시에 진행한다.

수원=이송우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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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산불 피해 지역 견본주택 개관 올해 초 동해안 산불 피해로 집을 잃은 이재민들을 위한 사랑의집짓기 운동이 견본주택을 개관하며 첫 선을 보였다.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은 지난 6월 9일 영동침례교회(박노익 목사) 주차장에서 12평 규모의 견본주택 개관식을 갖고 입주민을 신청받을 예정이다. 이번 12평 견본주택은 모듈 주택으로 아이엠건설(대표 정승범)이 시공하며 거실과 주방, 안방과 욕실로 구성됐으며 영구주택으로 방염과 내진설계 등의 건축허가를 충족한 주택이다. 입주자는 산불피해 가구 중 우선 건축허가를 받을 수 있는 부지 소유자로 기초생활보호 대상자, 장애인 가구를 우선 선정하며, 지역교회 목회자 추천 가구와 일반 가구 순으로 입주자를 받을 예정이다. 우리교단도 위기관리위원회를 통해 1억원의 모듈주택 건축비(2채 규모)를 한교총에 지원했으며 추가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한교총 대표회장 류영모 목사는 “산불피해 지역을 돌아보면서 한국교회가 행동으로 섬겨야 할 곳이라는 생각으로 주택 건축사업을 진행하게 됐다”면서 “1차분으로 35가구를 건축해 기증하며 2차 추가분까지 전체 70여채를 담당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개관식에 참석한 우리교단 총회(총회장 고명진 목사) 총무 김일엽 목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