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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라이즈 업 뱁티스트’ 강중침 양수리수양관, 함께하는교회서 7·8일차 진행

100만 뱁티스트 전도운동과 함께하는 침례교 연합기도회인 ‘라이즈 업 뱁티스트’ 7일차 집회가 지난 5월 13일 강남중앙침례교회(최병락 목사) 양수리수양관 대운동장에서, 8일차 집회는 5월 20일 함께하는교회(김인환 목사)에서 각각 진행했다.


산기도회와 함께 진행한 7일차 집회는 쌀쌀한 밤 공기에도 불구하고 적잖은 성도들이 함께 참여했다. 


강남중앙침례교회 연합 찬양팀의 찬양으로 침례교 서울연합회 총무 윤배근 목사가 기도하고 총회 전도부장 백승기 목사의 인사, 고명진 총회장(수원중앙)이 인사말을 전하며 참석자들을 격려하고 축복했다.

 

이날 강사로 나선 최병락 목사는 “여호와의 산에 오르자”(사2:1~4)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최병락 목사는 “이제 정말 코로나 이후 우리의 일이 많지만 믿음이 다시 회복되어지고 그 믿음으로 일을 해야 하며 오늘처럼 하나님 앞에 모여 기도해야 할 때”라면서 “하나님 앞에 우리가 어떻게 걸어야 하는지를 부르짖어 외치며 하나님 말씀을 사모하며 기도 가운데 길이 보여지고 응답이 이뤄지는 역사가 일어나리라 확신한다”고 선포했다.


최 목사도 코로나로 인해 한국교회의 고난과 어려움을 언급하며 함께 아파하고 간구해왔던 시간들을 언급했다. 이어 가장 먼저 회복해야 할 부분은 ‘다시 모이고 성령받고 능력받음으로 하나님이 보냄받아 나아가야 함’을 강조했다. 그는 “성령의 역사가 가장 먼저 이뤄지고 큰 일을 행하기 전에 하나님께서는 모여 부르짖음의 역사가 성경의 기록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며 “우리가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일하심을 기억하며 우리가 교회를 위해, 나라와 민족을 위해 진심으로 간구하며 응답받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야 할 때”라고 힘주어 말했다.
최병락 목사는 말씀을 전한 뒤, 참석자들은 찬양하며 통성으로 부르짖으며 합심으로 기도했다.


손석원 목사(샘깊은)는 △3500여 침례교회가 영적으로 깨어 있도록 △침례교 목회자와 성도들이 날마다 기도함으로 성령 충만한 능력으로 채워지기를 △여호와의 산에 오직 주님의 뜻을 이뤄가는 일꾼으로 세워지기를 △기독교한국침례회 총회와 침례교회의 회복을 위해 기도제목을 선포하고 합심기도를 이어갔다.


함께하는교회에서 열린 8일차 집회와 관련, 총회 제1부총회장 김인환 목사(함께하는)의 사회로 진행한 이번 기도회는 이종대 목사(인천연합회 수석부회장)가 대표기도를, 총회 전도부장 백승기 목사(백향목)가 광고를, 김인환 목사가 인사를 했고, 총회장 고명진 목사가 축사를 했다. 고명진 총회장은 “예수님을 주님이라고 고백하는 것은 오직 성령의 역사”라며 “오늘 이 땅에 복음의 열기를 가즉 채울 수 있는 유일한 성령의 열기, 그 성령의 뜨거운 역사가 이 밤에 나타날 줄로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이정훈 음악전도사가 헌금을 위한 특송을 한 후 공동기도문을 통해 함께 기도했으며 최성은 목사(지구촌)가 단상에 올라 설교 말씀을 전했다. “지금 그들을 위해 울어줄 사람이 필요합니다”(눅 19:41~44)란 주제로 말씀을 전한 최성은 목사는 “오늘 말씀에 나오는 사람들은 주님께서 말씀하신 그 말씀의 의미가 그리고 앞으로 다가올 십자가의 사건의 의미가, 십자가를 통과한 부활의 의미가 무엇인지를 깨닫지 못하고 있었다. 종교성만 있고 헤롯 대왕이 세우고 있는 수십 년을 거쳐서 완공될 헤롯 성전과 그리고 거기서 이뤄지는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과 율법사들과 모든 종교인들이 그곳에서 율법과 시스템에 환호했다”며 이에 대해 “영적 상태는 이미 죽어있었고, 가장 큰 죄는 결국 구원으로 오신 그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한 것이다. 우리는 사람들의 죄악을 보고 과연 그것을 위해서 슬피 우는가? 그들이 그 죄악 때문에 죽어가고 있고 그 죄악이 어떤 것인지 그들은 스스로를 깨닫지 못하기 때문에 그들을 대신해서 우리는 과연 울고 있는지 돌아봐야 한다”고 지적하며 나라와 민족, 한국교회를 위해 공동의 기도제목을 놓고 할 것을 권면했다.

 

말씀이 끝난 후 총회 청소년부장 김용철 목사(새능력)가 합심기도를 인도했으며 김인환 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무리했다.


한편, 이날 함께하는교회 성도 일동은 총회 100만 뱁티스트 전도운동에 1000만원을 후원했다.

이송우 부장·범영수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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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 41차 총회 미남침례회 한인교회 총회(총회장 김경도 목사, 미주총회)는 지난 6월 13~15일 미국 LA 남가주새누리교회에서 1000여 명의 가까운 대의원과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41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 미주총회는 집회(강남중앙침례교회 최병락 목사, 밴스 피트만 센드 네트워크 총재, 제프 로그 게이트웨이신학교 총장)와 선택강의 세미나, 선교축제, 청소년 축제 등을 열며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개회예배에서 우리교단 총회장 고명진 목사(수원중앙, 사진)는 축사를 통해, “미주총회의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한인침례교회의 헌신적인 협력과 노력으로 부흥하고 성장해 옴에 기쁨으로 하나님께 영광돌린다”면서 “한국 침례교회도 100만 뱁티스트 운동을 전개하며 영혼 구원의 사명을 감당하고 있기에 미국교회도 코로나 팬데믹 이후 위기의 침례교회가 다시 회복되며 전도의 열매가 맺어지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미주총회는 교단 성장과 부흥을 위한 비전2027을 인준했으며 미주침례신문을 협력기관으로 인준하는 등 주요 안건등을 처리했다. 신임 총회장에는 이행보 목사(내쉬빌연합)가 선출됐으며 제1부총회장에는 조낙현 목사(타이드워러한인)가 선출됐다. 사진제공=미주침례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