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02 (화)

  • 흐림속초 25.1℃
  • 흐림동두천 26.3℃
  • 흐림파주 25.3℃
  • 흐림대관령 23.7℃
  • 흐림춘천 26.6℃
  • 흐림북강릉 25.3℃
  • 흐림강릉 26.9℃
  • 흐림동해 24.6℃
  • 천둥번개서울 26.9℃
  • 천둥번개인천 25.0℃
  • 천둥번개수원 26.6℃
  • 흐림영월 25.0℃
  • 흐림대전 26.3℃
  • 구름많음대구 26.5℃
  • 구름많음울산 27.3℃
  • 광주 26.5℃
  • 구름조금부산 26.5℃
  • 흐림고창 26.5℃
  • 제주 28.1℃
  • 구름많음성산 26.4℃
  • 구름많음서귀포 27.1℃
  • 흐림강화 25.8℃
  • 흐림양평 25.5℃
  • 흐림이천 25.4℃
  • 흐림보은 25.0℃
  • 흐림천안 25.8℃
  • 흐림부여 26.1℃
  • 구름많음금산 25.4℃
  • 구름많음김해시 26.7℃
  • 흐림강진군 26.6℃
  • 흐림해남 26.8℃
  • 구름많음고흥 26.1℃
  • 흐림봉화 24.1℃
  • 흐림문경 24.8℃
  • 흐림구미 27.0℃
  • 구름조금경주시 26.2℃
  • 흐림거창 24.5℃
  • 구름많음거제 27.6℃
  • 흐림남해 27.0℃
기상청 제공

총회

동해안 산불 피해 지역 견본주택 개관

우리교단도 1억원 한교총에 건축 지원

 

올해 초 동해안 산불 피해로 집을 잃은 이재민들을 위한 사랑의집짓기 운동이 견본주택을 개관하며 첫 선을 보였다.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은 지난 6월 9일 영동침례교회(박노익 목사) 주차장에서 12평 규모의 견본주택 개관식을 갖고 입주민을 신청받을 예정이다.


이번 12평 견본주택은 모듈 주택으로 아이엠건설(대표 정승범)이 시공하며 거실과 주방, 안방과 욕실로 구성됐으며 영구주택으로 방염과 내진설계 등의 건축허가를 충족한 주택이다. 입주자는 산불피해 가구 중 우선 건축허가를 받을 수 있는 부지 소유자로 기초생활보호 대상자, 장애인 가구를 우선 선정하며, 지역교회 목회자 추천 가구와 일반 가구 순으로 입주자를 받을 예정이다. 우리교단도 위기관리위원회를 통해 1억원의 모듈주택 건축비(2채 규모)를 한교총에 지원했으며 추가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한교총 대표회장 류영모 목사는 “산불피해 지역을 돌아보면서 한국교회가 행동으로 섬겨야 할 곳이라는 생각으로 주택 건축사업을 진행하게 됐다”면서 “1차분으로 35가구를 건축해 기증하며 2차 추가분까지 전체 70여채를 담당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개관식에 참석한 우리교단 총회(총회장 고명진 목사) 총무 김일엽 목사는 “동해안 산불 피해 이후 전국교회가 관심을 가지고 후원 헌금에 동참하면서 교단 소속교회의 성도들의 피해 가정에 5000여 만원을 긴급 지원한 상태”라며 “피해복구가 여의치 않은 상황이지만 교단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총회 위기관리위원회와 협력해 동해안 산불 피해 복구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울진기독교연합회 회장 이승환 목사는 “한국교회가 울진까지 와서 산불 이재민을 지원하는 사업을 진행해 주심에 감사드리며 이번 사랑의집짓기 운동이 목표하는대로 마을 공동체를 회복하고 보다 살기 좋은 울진을 만들어 가는데 많은 도움이 되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이날 개관식은 한교총 대표회장 류영모 목사와 공동대표회장 김기남 목사, 회원교단 총무단 20여명이 참석했으며 손병복 울진군수 당선인과 울진기독교연합회 이승환 회장, 아이엠건설 정승범 대표, 해비타트 문종수 팀장이 참석했다.                            

이송우 부장

Today's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배너

총회·기관

더보기
총회 동해안 산불피해지역 격려금 전달식 우리교단 총회(총회장 고명진 목사)는 지난 7월 20일 경북 울진 산돌교회(이학규 목사)에서 동해안 산불피해지역 격려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1부 예배는 총회 사회부장 안경수 목사(아름다운)의 사회로 고숙환 목사(죽변)가 기도하고 고명진 총회장이 말씀을 전했다. 고명진 총회장은 설교를 통해, “우리가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는 사람들이라는 사실을 누구나 다 알고 있지만 실제로 그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지는 우리의 심령이 변화되고 성령의 충만함이 이뤄지지 않는다면 불가능한 일”이라며 “그리스도의 사랑이 진정으로 전해지고 나눠지도록 하기 위해서는 바로 고통받는 이웃을 돌보고 함께 마음을 품어주는 것이 필요하다. 지금 우리가 동해안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웃을 생각하고 교회를 생각하는 마음에서 시작되며 작은 마음들이 모여 그들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해 나가야 할 때”라고 위로하고 격려했다. 총회 총무 김일엽 목사는 “뜻하지 않은 재난으로 고통을 당한 동해안 산불 피해 지역을 방문할 때마다 하루 속히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이곳에 실천되기를 소망하며 총회 차원에서 피해지역 복구와 재건을 위해 힘을 모으게 됐다”면서 “이를 위해 많은 교회들이 함께 기도로 동역하고 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