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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태풍 힌남노 경주·포항지역 강타 교회 피해 속출

 

추석을 앞두고 태풍 힌남노의 북상으로 경북 경주지역과 포항지역에 산재해 있는 10여개의 침례교회가 침수피해를 입어 안타까운 상황에 처해 있다.


400mm가 넘는 폭우와 바람은 포항지역 전체에 큰 피해를 입혔으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발표에 따르면 사망 9명, 실종 1명, 이재민 1000여 명이 발생했으며 주택과 상가, 점포 등 1만2188건이 침수되거나 유실되는 피해를 입었다.


여기에 침례교회는 시 외곽에 위치해 있어 그 피해가 심각했다. 피해 교회 대부분은 예배당에 침수되거나, 교회 집기들이 폭우로 유실되고, 교회 차량 등이 침수되는 등 피해 규모도 상당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현재 피해 교회 현황에 대해서는 지방회 차원에서 피해 교회에 대한 상세한 내용을 정리해 총회 사회부와 위기관리위원회로 전달한 상태이다.


이에 우리교단 총회(총회장 고명진 목사)는 총회 사회부와 위기관리위원회를 통해 피해 교회 상황을 접수받고 있으며 구체적인 피해 상황에 따라 긴급 지원을 진행하고 전국교회에 긴급구호 헌금 모금을 전개할 예정이다. 


총회 총무 김일엽 목사는 추석연휴 기간에 피해 현장을 방문한 뒤 “추석 연휴를 앞두고 많은 교회들이 태풍 피해를 입어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다. 총회 차원에서 하루 속히 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긴급 구호 지원을 진행하겠다”며 “아울러 전국교회가 협력하고 협동하는 마음으로 하루 속히 피해 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기도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이송우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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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사회복지재단, 창립 20주년 기념식 사회복지법인 지구촌사회복지재단(대표이사 최성은)은 지난 11월 18일 분당노인종합복지관(관장 이정우)에서 ‘창립 20주년 기념식 및 교회사회복지 세미나’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행사는 최성은 대표이사, 신상진 성남시장, 정춘숙 국회보건복지위원장, 박광순 성남시의장 등 지역사회 복지인사와 후원자, 봉사자, 지구촌교회 교인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최성은 대표이사는 이날 환영사에서 “지난 20년간을 돌아보며 지구촌사회복지재단은 소외된 이웃이 홀로 있지 않도록 사역하며, 전문복지서비스를 통해 저소득 가정을 돕고, 이웃들의 필요를 채우기 위해 나아왔다고 생각한다. 다음 20년도 그리스도의 사랑을 바탕으로 이웃들의 필요를 채우며, 아픔과 어려운 부분을 돕기를 기대하며 약속한다”고 말했다. 다음으로 20년간 재단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기여한 20명의 나눔지기 선정해 특별수상을 진행했으며, 재단의 복지 서비스를 받은 대상자 가정이 최성은 대표이사에게 감사패를 전하는 특별 시간도 마련됐다. 최성은 대표이사는 ‘로잔언약을 통한 대한민국 교회사회복지의 방향과 전략’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펼쳤으며, 로잔언약에 나와있는 ‘그리스도인의 사회적 책임’에 담긴 의미를 되새기며,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