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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차 총회 기관 순방 실시

 

우리교단 총회(총회장 김인환 목사)는 지난 10월 8~9일 이틀간 총회 소속 기관과 재단 기관 방문을 진행하고 기관 현황에 대해 보고를 받았다.


8일 오전 교회진흥원(이사장 장희국 목사, 원장 김용성 목사)을 시작으로 국내선교회(이사장 이재석 목사, 회장 유지영 목사), 교역자복지회(이사장 구정환 목사, 회장 황인정 목사), 해외선교회(이사장 김중식 목사, 회장 주민호 선교사), 전국남선교연합회(회장 강명철 장로, 총무 안성만 장로) 등에서 총회 의장단과 총무, 주무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기관 보고를 받고 기관 현황에 대해 이야기를 들었다. 이날 점심은 전국사모회(회장 이상희 사모)가 준비했다.


오후에는 군경선교회(이사장 정백수 목사, 회장 서용오 목사)와 침례신문사(이사장 김종이 목사, 사장 강형주 목사), 뱁티스트(이사장 박창환 목사, 사장 이선하 목사), (재)기독교한국침례회 유지재단(이사장 엄기용 목사, 사무국장 심명보 목사), 은혜재단(이사장 유관재 목사, 사무국장 양민 장로)를 끝으로 8일 기관 순방을 마무리지었다.


9일은 전국여성선교연합회(회장 이란숙 집사, 총무 백순실)의 기관방문을 진행했으며 관련 기관의 주요 사안들을 보고받았다. 김인환 총회장은 “기관을 방문하며 총회와 기관의 협력과 협조 사항, 앞으로 총회 사업에서 기관의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눌 수 있었다”며 “곧 있을 교단발전협의회에서 보다 지방회 대표단과 함께 심도있게 논의해 교단에 유익을 주는 사업들과 미래 발전 방향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교단발전협의회는 오는 11월 14~15일 대천 한화리조트에서 총회 주요 임원과 기관대표, 전국 지방회 임원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                           

이송우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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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