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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공주옥성교회 피해현장 방문

 

우리교단 총회(총회장 김인환 목사)와 위기관리위원회(위원장 가순권 목사)는 지난 7월 18일 폭우피해를 입은 공주 옥성교회(임재경 목사)를 방문해 피해 상황을 확인하고 위로했다.


옥성교회는 이번 폭우로 인해 교회 진입로와 주변 농경지가 침수돼 차량 통행이 통제되는 등 고립되는 상황에 놓이기도 했다. 당시 옥성교회는 고지대에 살고 있는 성도의 집에서 주일예배를 드리는 등 어려움을 겪었다. 현재는 물이 다 빠진 상황이지만 교회와 사택이 퇴적물로 가득 덮여 있는 상황이다.


임재경 목사는 “옥성교회가 속히 회복해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란다”고 요청했다.
김인환 총회장은 “최대한 피해 복구가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관심을 가지고 기도하겠다”고 밝혔다.        

범영수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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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참배 거부의 역사 계승하자’
우리교단 총회(총회장 직무대행 1부총회장 직무대행 총무 김일엽 목사)는 지난 5월 21일 한국침례신학대학교(총장 피영민) 로고스홀에서 ‘2024 한국침례교회 역사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1944년 5월 10일, 일제에 의한 “교단폐쇄령”으로 교단이 폐쇄된 지 80년을 맞이해 일제 강점기 시절 침례교회의 활동과 역사적 저항을 살펴보고 이에 대한 의미를 찾는 시간이었다. 이날 행사는 총회 교육부장 박보규 목사(청주상록)의 사회로 한국침신대 피영민 총장이 환영인사를 하고 김일엽 총무가 인사말을 전했다. 김일엽 총무는 “교단이 해체된 역사와 아픔을 우리는 기억하고 신앙의 선진들의 저항과 수난의 역사를 기억해야 한다”며 “오늘 이 포럼이 과거를 되돌아보며 하나님 말씀과 신앙에 타협하지 않은 용기와 저항, 순교의 정신을 본받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호남신학대학교 최상도 교수(신학과, 역사신학)가 “일제 강점기의 신사참배와 한국 개신교의 순교”란 제목으로 주제 강연을 시작했다. 최 교수는 일제시대 독립운동에 참여한 그리스도인의 신앙고백적 독립운동을 발굴해 순교자로 추서하는 작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국침례교회역사연구회 회장 김대응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