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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역이 축복입니다

<총회장 메시지>

3500여 교회의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오곡백과가 무르익어가는 가을을 맞이하면서 하나님의 은혜로 인한 크신 복이 여러분과 전국교회에 함께 하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113차 회기를 시작하면서 전국교회를 마음에 품고 간절한 마음으로 성장과 강건함을 기도로 중보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많은 동역자들이 113차 총회를 기대하며 함께 중보하고 있음에 머리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특별히 코로나 상황이 엔데믹으로 들어서면서 무너진 교회 사역들이 차츰 회복되고 있지만 여전히 회복 속도가 느린 상황이며 오히려 더 큰 도전과 위기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이런 때 일수록 총회가 교회가 처한 상황과 현실에 함께 공감하며 함께 동역할 수 있는 길을 열어 나가고자 합니다.

 

회기 시작과 함께 정기총회에서 위임받은 사안들을 확인하고, 그동안 이루어진 총회 사업들을 살펴보면서, 113차 회기에는 어디를 어떻게 집중해야 하는지, 어떤 사역을 강화하고 보완해야 하는지를 성실하게 살피고 있습니다. 세워진 임원들을 중심으로 부서별, 기관별, 위원회별 사역들을 구분하고, 발전 방안들을 살핌으로 113차 회기가 보다 더 활력을 가지고 성실하게 일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3500여 모든 교회가 2023년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기가 다가오면서 침례교회가 한마음을 모아야 하는 때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침례교회의 협동선교운동을 CP라고 합니다. CP는 총회를 비롯해, 해외선교사, 원로목회자, 미자립기관 및 교회, 다음세대, 목회자자녀 등을 후원하고 협력하기 위해 시작된 운동입니다. 


CP로 모은 헌금을 통해 해외 선교사님들이 힘을 얻고, 원로 목회자님들이 위로를 받으며, 교단산하 기관과 개척교회와 미자립교회들이 힘을 받고, 다음 세대를 세우는 일에 힘을 보탤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지난 수년동안 수많은 교회들이 기도와 후원으로 CP운동에 동참하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올해도 전국 3500여 모든 교회가 성탄절 헌금을 통해서 동참하고 동역해 주시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앞으로 저희 총회 의장단과 임원단 모두는 한마음으로 113차의 공약사항을 중심으로 기존의 총회 사업과 조화를 잘 이루며 건강하고 강건한 총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신뢰와 믿음은 말보다 실제로 움직이고 활동하는 사역 그리고 공약을 지켜내고 실천해 나가면서 이뤄지는 일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매순간 총회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가장 큰 힘은 모두가 한마음으로 기도하고 총력을 다하여 합력하는 것이라 믿습니다.
감사와 축복이 넘치는 결실의 계절에 주님의 한량없는 은혜와 축복의 역사가 여러분과 전국 교회위에 함께 하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기독교한국침례회 총회장 이종성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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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경총회장 지덕 목사, 총회에 카니발 차량 기증
우리 교단 30대 총회장을 역임한 지덕 목사(강남제일 원로)가 지난 2월 11일 총회(총회장 최인수 목사)에 카니발(하이브리드) 승합차를 기증했다. 지덕 목사는 “그동안 총회를 위해 기도하면서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헌신이 차량 기증이 되는 것 같아 이번에 사재를 털어 기증하게 됐다”면서 “총회가 3500여 침례교회를 다 방문하고 그들의 목소리를 들으며 사역을 하는 것이 얼마나 소중하고 귀중한 일인지 알아야 한다. 왕이 민의를 듣는 것처럼 총회장으로 동역자들이 목소리에 귀기울일 때, 우리 교단은 반드시 성장하고 부흥할 수 있을 것”이라고 격려했다. 최인수 총회장은 “지덕 증경총회장의 마음이 이 차량에 담겨 있기에 총회가 교회와 목회 동역자들의 마음을 헤아리는 총회가 돼서 변화와 희망을 이뤄내는 115차 총회가 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지덕 목사는 65차 정기총회에서 30대 총회장으로 선출된 이후 1975년 9월부터 1976년 8월까지 교단을 대표해왔다. 또한 지 목사는 1998년 한국기독교총연합회 6대 대표회장으로 한국교회에 침례교 위상을 높이 세우는데 이바지했고 한국침례신학대학교 법인 이사장, (사)기독교한국침례회 미래포럼 이사장 등으로 활동하며